클래식을 듣다보면 때로는 가요,팝,재즈등의 음악을 듣고 싶을때가 있습니다.하베스로는 한계가 있어 성격이 다른 jbl L100,클립쉬 헤레시IV 중에서 선택하고 싶었습니다.과거와는 달리 이퀄라이저 사용을 잘하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하는곳이 별로 없어서 프리앰프 treble,bass 조절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몇군데 청음을 한끝에 저음이 풍부하고 선명한 현장감있는 클립쉬를 선택했습니다.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퀄라이저의 왜곡,채색된 음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아직은 마음에 쏙 드는 음향기기를 만나지 못 하신 것 같군요.
천천히 잘 찾다 보면 마음에 드는 것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