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끝내고 나오는데 요즘 손님이 너무 없다고 난리다 하긴 공사현장이 있어야 손님들로 분빌텐데 하면서 함께 걱정을 해본다. " 어디 가시려고? " 정형외과 무릎주사 맞으려고" " 오늘따라 유난히 통증이 몰려와서" " 다녀오셔" 그렇게 읍내 병원에 들어선다 담당 간호사 에게 무릎연골주사 맞을때 않됐나 하고 물어보니 내서류를 보더니 다음달 이라고 " 너무 아파 주사를 맞아야 겠다고 6개월에 두번 맞는 주사는 나라에서 공짜로 지원해주는 써비스 인데. 아직 일러서 내돈내고 주사를 ... "2시부터 진료에요 기다리세여" 그렇게 의자에 앉아 시간이 흐르기를 ...
첫댓글읽다 보니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식당의 한산한 모습에서 요즘 어려운 경기도 느껴집니다. 서로의 걱정을 함께 나누는 모습도 참 정겹습니다.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공짜로 지원받을 수 있는 주사도 시기를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너무 아프면 다음 달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참 길게 느껴지지요. 병원 의자에 앉아 진료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같지만 그 안에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담담하게 적어 내려가서 오히려 마음에 더 깊이 와닿습니다. 부디 진료 잘 받으시고 무릎 통증도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읽다 보니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식당의 한산한 모습에서 요즘 어려운 경기도 느껴집니다.
서로의 걱정을 함께 나누는 모습도 참 정겹습니다.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공짜로 지원받을 수 있는 주사도 시기를 기다려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너무 아프면 다음 달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참 길게 느껴지지요.
병원 의자에 앉아 진료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같지만 그 안에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담담하게 적어 내려가서 오히려 마음에 더 깊이 와닿습니다.
부디 진료 잘 받으시고 무릎 통증도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되서 연골주사 가격 물어보니 10만원 내야 한다 해서 10월에 어차피 공짜로 맞을거라 그냥 포기 하고 나왔어요
에구 젊어서 너무 많이 쓰셨나봅니다
저는무릎뒤 아킬레스건이 아팠는데
며칠지나니 좋아졌어요
이젠 나이가 있으니 살살 달래가며 쓸수
밖에 없네요
축구룰 너무 오래하다보니 구렇게 되네요
지존님은
아직은 아플 나이는 아닌데 왜 그럴까 그랬더니 축구사랑 때문에 생긴거 군요. ㅠ
무릎 뿐만이 아니고 모든
관절이 세월 가면서 닳는
다고 하니 아껴서 써야
겠습니다.
연골주사가 통증에 도움
이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라도
살살 조심조심...
수술은 생각만 해도 더
무섭고 아찔 합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6개월에 2번 맞는 연골주사 그런데로 견딜만해여
젊어서 축구에 미치고 배드민턴에 빠지다 보니 다리가 다 망가졌네요
젊을때는 축구에
시니어가 되서는 스쿼트운동
무릎에 무리가온건 아닐까요?
무릎연골주사 맞으면 효과가 있던가요?
누나 맞고나면 통증이 없어서 좋아
연골 주사라는게 결국은 스테로이드 아닐까 싶은데,
스테로이드는 정말로 의사의 처방 하에 신중하게
쓰는 약이라서,
아프더라도 좀 참고, 정해진 시간 되면 맞아요~~
네! 형 그럴거에요
그 주사 자주 맞으면 통증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나중에는 보름도 안간다고 어르신들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모 어차피 6개월에 2번인데 일주일 간격으로
6개월에 2회 맞으면
3개월에 1회 꼴인 것 같은데
그것도 아주 번거로운 일 이로군요.
주사 맞을 시기가 올때까지 한달을 어찌 지낼까요..
갠찮아요 견딜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