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엔 지금 '빛축제'가 한창입니다.
잠시 빛축제에 내 몸을 맞겼다가 지금은 고기에게 날 맞길까 합니다♥,♥
이곳은 고기도 맛있지만 된장이 그리 맛나답니다~~
깔끔한 외관과 실내~~
우선 차려진 밑찬들~~
살짝구운 김이네요*,*
여기에 고길 싸 먹는답니다.
맛난 양념 게장까지~~^,^
오우~~~*,*
새콤하고 시원한 물김치~~^^
드디어 술과~~~^^
숯불이 들어 왔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않되어서 아직 술병은 크리스마스 중~~^^
오~~
드디어 고기가~~
빛깔이~~~~^,^
은박에 싸인건 새송이버섯이랍니다.
요즘엔 이렇게 통으로 구워서 익으면 잘라 먹는다더군요~~~^^
드디어 ~~
멸치젓도 제위치 장전~~
이건 갈치 속젓~~
짜지도 않은게 맛있네요~~^^
여긴 잘생기고 예쁜 직원들이 구워 줍니다.~~
너무 예뻐요~~~♥♥
이건 직원이 추천한 대로 ~~
김 + 백김치 + 고기 + 와사비~~
소금에~~
여기서 만든 특제 소스에~~
멸치젓에~~
이건 내식으로^^♥♥
김 + 백김치 + 고기에 특제소스를 뭍히고 + 와사비를 얹어서~~
모두 맛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게 젤 내 입에 맞았어요.
김 + 백김치 + 고기 + 갈치속젓입니다^^
명이는 진립니다~~~
드디어 버섯이 구워졌어요~~
이영자씨의 관자차돌박이삼합이 부럽지 않습니당~~♥♥♥♥♥
황제살(가브리살) - 이건 돼지 한마리에 200g만 나온다네요.
귀해서 황제살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너~~~무 고소하네요*,*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고기의 고소함과 샐러드의 상큼함이 함께 느껴지네요~~*,*
쉬는 타임으로^^
아시죠^^ 아~~주 애가 제멋대로여서 어디로 튈지 모른답니다.ㅡ,ㅡ;;
직원의 추천대로 콩가루와소스 그리고 와사비를 얹어서 먹어 봤어요‥.
누가 고기만 입에서 녹는다고 했나요♥♥♥
껍데기도 살살 녹아요~~
특제소스에 찍었어요~~
이것도 살살 녹네요~~~ *.*
부산김치전골~~
냄새부터가 ~~~~ 오~~~
침샘 바로 저격하네요*,*
이거 먹고나면 감기가 뚝 떨어지겠는데요^^
구남볶음밥입니다.
토치로 불맛을 냅니다~~
쭈~~~욱 쭉 늘어만가는 치즈~~
보이시나요^^
첫댓글 와~맛나보여요~
즐건시간 되세요~^^
너무 맛있어요~~^^
맛있나~~
직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