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봤다가 빵 터지는 '순간 포착' 웃긴 동물 7선
홍수현입력 2022. 12. 12. 13:42 댓글4개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모름지기 '남는 건 사진 뿐' 이라지 않는가. 웃긴 동물 사진으로 최정상에 오른 올해 우승작과 과거 화제를 모았던 우승작을 한 자리에 모았다.
고양이 같은 반사신경은 없어서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 Jennifer Hadley (USA) 'Not so cat-like reflexes]
원숭이 병원 놀이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 Federica Vinci ] 우리네 동물 친구들도 올 한 해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며 기상천외한 사진을 남겼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2022 야생동물 코미디 사진 어워드'는 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폴 존슨 힉스와 톰 슐람이 야생동물 보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페가수스, 날아올라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Jagdeep Rajpu]
실례합니다...죄송해요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Ryan Sims] 폴과 톰은 사뭇 무겁고 진지하게 전해지는 야생동물 보호 및 지속가능성 문제를 즐겁고 유쾌한 경쟁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
머리를 사수해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Martin Grace]
Terry the Turtle flipping the bird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0/ Mark Fitzpatrick]
원숭이 비즈니스 [사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0/ Megan Lorenz]/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Copyright ⓒ 아이뉴스24.
댓글 4나의 댓글
- 추억은 방울방울31분전
맨마지막 사진은뭔가요? 😁
- 하늘은나의편10분전
마지막ㅋ 느끼기 3초전ㅋ
- 삐뚤어질테다8분전
거북이 손가락.. 용산에 날려주자.
- 미키티4분전
페가수스 ㅋㅋ 뒤에서 내려앉으며 절묘히 잡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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