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심어서 몇일전에 캣습니다.
지난 가을에 캐도 되는 품종입니다.인디언 감자라 하더군요. 쪄서 드시면 고소한 맛입니다.
쏘시지 같기도 하고 하수오 같기도 하네요. 길이는 60cm정도 되네요.
관리 소홀로 가물기도해서 작년에 거의 망가졌는데 그래도 한 10여개 남은곳에서 반가구 10kg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올해엔 20여개만 심었습니다. 거의 혼자 먹으니 이정도만 심었습니다. 감자도 쬐금심고...
첫댓글 처음 봅니다.맛 있다니 먹어보고 싶군요.
네, 저도 3년째 심어보긴 하지만 생소하긴 하더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마치 땅콩같아요
네, 좀 생긴게 그렇기도 하군요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얼마 전에 이웃에서 조금 먹어 봤는데 맛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맛을 보셨군요.토질에 맛도 달라 질수도 있지만 좀 단맛도 나고 고소하기도 하구 ...
신기하네요.처음보는감자인데 겨울에 월동을해도 괜찮은가봐요?
20도 이하인데도 잘 얼지 않는것 같습니다.
처음 봅니다. 특이하게 생겼네요.
네 ,하수오 처럼 비슷하게 생겼죠.
첫댓글 처음 봅니다.
맛 있다니 먹어보고 싶군요.
네, 저도 3년째 심어보긴 하지만 생소하긴 하더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마치 땅콩같아요
네, 좀 생긴게 그렇기도 하군요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얼마 전에 이웃에서 조금 먹어 봤는데 맛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맛을 보셨군요.토질에 맛도 달라 질수도 있지만 좀 단맛도 나고 고소하기도 하구 ...
신기하네요.처음보는감자인데 겨울에 월동을해도 괜찮은가봐요?
20도 이하인데도 잘 얼지 않는것 같습니다.
처음 봅니다.
특이하게 생겼네요.
네 ,하수오 처럼 비슷하게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