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가 다될쯤
간호사에게 물어본다
" 그럼 10월에 않맞고 미리 맞으면 얼마나 들어가요?
" 10만원 이에요"
" 그럼 10월에 올께요 "
그렇게 한시간 이상 기다리다 허탕치고 발걸음을 집으로 ..
아래밭에 차를 대고 채소들에게 물뿌려주는 동안 냥이들 나를 보더니 얼굴표정이 밣다
비록 내게 다가오지 않지만 내가 누구란걸 아는듯 한 모습들
그렇게 사료를 담아내니
우르르 몰려와 식사를
어미는 먼발치서 새끼들 먹는걸 바라보다가 새끼들이 먹고 물러나니까
그제서야 혼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알게되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그런데 개들은 않그러는듯
애미가 먼저 먹고 나서야 새끼들이 그뒤로 밥을 먹는...
숲속에 들어가 애미와 함께 나딍구는 모습을 ..
애미는 연신 새끼들 털을 혀로 햟아대어 털이 보드랍게 만들어 준다
밥을 먹고도 엄마젖을 물고있는 녀석들
첫댓글 엄마는 본능적으로 새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는것 같아요..
냥이가족들,
엄마와 새끼들이 함께 있는것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연골주사는 10월달에 맞아야 하는데
그동안에 안 아프면 좋겠습니다
모 참아야 겠지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다른 짐승과 달리,
개들은 엄마가 먹고 나야 새끼들이 먹는군여~
그래서,
네가지 없는 사람들을 개 같단 걸까요???
ㅋㅋ
애들은 엄마보다 먼저 먹네요
고양이들이 먹는게 신통치 않은지 좀 날씬하군요.
주인이 따로 있다면서 그 사람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먹고 살기 힘든데, 걔네들까지 챙기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형님 냥이에게 이사료 최고급이에요
아직 애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