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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헐 기아가 임창용 방출했네요 ㄷㄷㄷ
경은GO진영GO 추천 0 조회 3,202 18.10.24 17:56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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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4 17:58

    첫댓글 미친 김기태

  • 작성자 18.10.24 17:59

    기태형님 과감하네요

  • 작성자 18.10.24 17:58

    회장님 좋은 자원입니다 잡아주세요 ㅋ !!!

  • 18.10.24 18:00

    아 이런 진짜 그루트!

  • 18.10.24 18:01

    창용형한테 그라믄안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24 18:06

    그 이야기는 꾸준하게 나왔죠

  • 18.10.24 18:03

    삼성 가서 아름답게 마무리했으면..ㅜㅠ

  • 18.10.24 18:04

    시즌 중에 김기태랑 한판 붙고 2군으로 쫓겨났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사실인듯

    기아가 지금 임창용 방출할때냐

  • 18.10.24 18:08

    하아.... 다른기아팬분들이 김기태 욕해도 작년우승이 너무 고마워서 동의 못했는데 까방권이 바로 없어지네요. 진짜 짜증납니다. 레전드 대우 그지같이했다가 까인 선감독보고 느낀게 없었는지....욕나옵니다

  • 2222

  • 18.10.24 18:10

    이건뭔가요??ㅜㅜ

  • 18.10.24 18:16

    헐 프런트랑 상의 안하나요

  • 18.10.24 18:11

    김기태 진짜 짜증나네요 그렇게 막 써먹고 방출이라니요

  • 18.10.24 18:13

    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

  • 작성자 18.10.24 18:14

    타고난 재능에다 몸관리도 지존급 이라 구미 당기는 구단 몇개 있을듯 ... 누구 품에 안기느냐

  • 18.10.24 18:16

    임창용은 기아 레전드라고 봐야겠지요??
    삼성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좀 짧지않나요??
    야알못이라 질문합니다

  • 18.10.24 18:22

    삼성에서 뛴 시즌이 두배정도 더 많아요. 팀레전드로 할라면 삼성 레전드가 맞죠. 기아는 그냥 고향팀 입니다.

  • 18.10.24 18:40

    임창용은 삼성이죠

  • 18.10.24 19:09

    삼성에서 99~15 (08~12제외)12년 타이거즈서
    95~98 ,16~18 7년이라 삼성서 더 오래뛰긴했는데
    체감상은 기아쪽이 더 가까답다는

  • 18.10.24 19:47

    기아 골수팬인데 각팀에서 뛴 년수나 기여도를 봤을때 삼성의 레전드라 봐야죠.
    해태때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짠하긴 합니다만

  • 18.10.25 09:22

    기아보다는 삼성레전드이지만 기아에서도 레전드라고 해도 상당수 기아팬들은 동의할겁니다.해태의 마지막 전성기를 함께한 선수로써 돈없어서 어쩔수없이 팔았던 선수이고 예전에 인터뷰때도 마지막에는 기아로 돌아오고싶다는 이야기를 할정도라서 정말 아픈 손가락이죠.

  • 18.10.24 18:19

    김기태가 김기태 하고 있네요. 더 무서운 건 현재진행형이라는거. 진정한 암흑기는 내년부터.

  • 18.10.24 18:21

    푹쉬자 이제 창드래곤

  • 18.10.24 18:22

    하아...

  • 18.10.24 18:25

    한화 오세요..정우람 있으니 선발이든 중간이든 원하시는대로 하시길..
    근데 박단장이나 한감독도 젊은선수 키우는 상황이라

  • 18.10.24 20:19

    마땅한 옆구리 자원 없는 팀에 딱 맞는 선수기는 한데 팀기조가 그래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김기태 폭주하네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사 너무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런기태 2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18.10.24 18:35

    찌롱이 임탈사건처럼 점화 되서 구단에서 짤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러기엔 이번에 재계약해서 남은 연봉이;;;;;

  • 18.10.24 18:30

    단단히 미친거 같네요. 현실 욕 나옵니다 정말.

  • 18.10.24 18:36

    아 진짜 미쳤네요

  • 18.10.24 18:39

    롯데야 일해라

  • 18.10.24 18:58

    김기태가 아무리 우승을 해도 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응원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선수협 총회 당시 난입 이였는데...역시 그 인성 어디 안가네요. 물론 임창용도 인성은 말많은 선수기는 하죠. 그러나 최소한 야구인 으로써 김기태의 옹졸함은 삼성 주장시절이나 지금의 감독이나 정말 최악 이네요.

  • 18.10.24 19:04

    조핑크도 오늘 방출했던데

  • 18.10.24 19:06

    조핑크는 롯데에서 엄청 기다려줌 ㅠ 그래서 머라고 못함

  • 18.10.24 19:31

    돌기태 니가 사람이냐.. 진짜..

  • 18.10.24 19:48

    작년 우승했기 때문에 사실 올해 욕하고 싶어도 한번도 글은 안썼는데
    오늘 임창용 소식듣고 바로 쌍욕 했네요.
    이제 까방권 취소입니다.
    내년이 걱정이네요

  • 18.10.24 19:49

    이제 타이거즈 응원 접었어요. 친구들이랑 카톡방에서 두 시간 넘게 이야기했는데;; 김기태 강상수 이대진 조합에 김주형 잔류, 임창용 방출로 마무리. 조계현 단장님이 중심을 잡아줄거라 기대했는데 그리 되지 않네요. 종범신은 엘지로 가시고... 이제 타이거즈 팬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날 한 잔 빨아야 하는데 제길 ㅜ.ㅜ

  • 18.10.24 20:06

    스크야 뭐하냐.. 불펜 때문에 뒷목잡고 고민인데 아주 좋은 선수가 있다!

  • 18.10.24 20:25

    진짜 김기태 막가네요..진짜 비호감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어느팀이든 필요할것 같은데 꼭 다른 유니폼으로 복귀하시기를..

  • 18.10.24 21:07

    타이거즈 암흑기 시절도 꾸준히 응원했지만... 이 기사보고 정말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이 팀을 이제 예전처럼 응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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