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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에서 부는 부영에 대한 성토의 바람이 순천만상륙하여 에 짜증나는 더위에 시원한 바람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주택도 세 살던 사람이 이사를 가면 ..... 도배 도 해주고...찢어진 방충망도 손 봐주고 깜박이는 형광등 도 고쳐주고 물론 물새는 천정 같은 경우 완벽히 고쳐 .....다시 세를 내 놓는데.... 생활 에 의한 사소한 손상 은 집 주인이 세 받은 금액 에서 비용 으로 처리하는데 임대 주택 을 전문 으로 건설 운영 하는 부영주택 의 갑질은 누구도 못말려 .... 생활 하면서 발생한 사소한 손괴.....달력 걸고 벽시계 거느라 박은 못 구멍 하나 하나 까지 세 살던 사람에게 비용을 청구 하여 악착 같이 받아 낸다 하니....... 조심 스러워서 .....어디 살겠는가? 순천 시 의원 의 발언은 이런 문제에 대해 ......부영을 질책 하고 있습니다. ..................................................................................................................... 순천시의회 신민호 의원(왕조2동·사진)이 18일 제2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조례·연향지구 부영아파트의 공가율 해소 및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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