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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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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1차전은 신미(1871년4월3일 군함 5척 병력 1.230명을 갖추고 강화도 덕진진을 점령하여 우리측 53명을죽이고 부상24명을내고 미측 3명 사망 부상10명을 내고 5월 16일 철수하였다)양요.
한.미 2차전은 1950년 전쟁인데 싸우지도 않고 이승만이 거져 넘겨 주었다 . 그러기에 북쪽에서는 미국을 물리쳤다하여 50년 전쟁은 승리했다는 주장을하는것이다.
50년 전쟁에서 엄청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하였다. (추산 100만명 이지만 그 보다 더 많이 죽인것이다) 50년 전쟁을 이승만 정권은 6.25사변이라 말한다.그러나 그것은 국민에게 바로 알리지 않은것이다.
당시 조선에는 군인이 없었다 일본의 식민지였는데 군인이 없을수 밖에..만주에만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창설한 독립군이 있었다.미군이 남조선에 들어와 치안 경비대를 만들고 국방경비대로 부속 특무대로 만들어 암살과 민족의사들 제거에 몰입하였다.
국민의 4대의무라며 국방의무를 들어 젊은 노동력을 강제로 군인을 만들어 남쪽 군인에겐 미제총을주고 북쪽 군인에겐 쏘련총을 쥐어주고 서로 죽이게 하였다 누가 죽었는가? 조선의 젊은 청년들이 죽어갔다.
전쟁으로 3.8선이 북으로 올라갔나 밑으로 내려왔나 우리 젊은이 들의 무모한 죽음으로 나라만 확실하게 반토막 낸 결과이다. 그리고 5천년 찬란한 역사문화재를 파괴 하였고 전국 광산 곳곳에 민간인 학살 장소로 삼아 광업의 모든업무를 마비시켰다.
지금도 미군은 우리나라에 어느곳이든 철조망만 치면 그들의 소유이다.높은 산은 곳곳에 레이다 기지를 만든다. 남의 나라 국토를 사용하면 사용료를 내야 하거늘 적반하장 격으로 점령군 주둔비 에다가 낡은 무기구입에다
또다시 젊은 피를 부른다 월남파병 이라크 파병 아프가니스탄파병 월남전때는 돈이라도 받았는가? 지금은 모든 전비를 우리부담으로 점령군의 요청을 들어주고 있는것이다.
산에가면 철조망치고 사람접근 못하게 하고 탕!탕!소리를 낸다 사격이라 말하는 사람죽이는 연습이다. 돈은 미국으로 간다.
지금도 우리나라 모든 정보는 미군이 가지고 있다. 착각하지마라 미군이 우리의 목숨을 지켜주리란 생각! 이 시각 이후로 버리라. 점령(미)군 철수만이 5천년 우리 역사를 되찾고 간도를 비롯한 우리의 영토 를 되찾고 전세계에 으뜸 민족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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