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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활동- 담쟁이넝쿨 열매를 관찰해 보아요
여름이 시작되면서~ 한결어린이집 입구에 담을 에워싸고 있는 푸른 담쟁이넝쿨이 멋져요.
우리 만 2세 친구들이 간식을 먹고 난후에~~ 실외활동으로 담쟁이넝쿨 친구를 만나러 나가요.
포도알처럼~ 송알송알~~ 맺혀있는 담쟁이넝쿨 열매...우리 친구들의 사랑을 먹으며... 이렇게 멋지게~ 자랐어요...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담쟁이넝쿨 열매에요... 포도알처럼 생겼지요...?
실외활동시... 반드시 해야할 일 중에 하나!!...
벌레퇴치약을 뿌려요... 예쁜피부를 보호해야 하니까요...
담쟁이넝쿨 친구를 탐색하기~ 시작해 보아요...
먼저~ 냄새를 맡아 볼까요...
열매가 저기에 있네.... 포도알 같네....
잎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누가 닦아 주었나...
만져보니~~ 부드러워요...
친구야! 너랑 손잡고 함께~ 보니까... 행복하다...ㅋㅋ
열매들이 초록색이에요... 너무 많이 달려 있어요...
어~ 열매위에 벌레가 앉아 있어요... 무슨 벌레일까요.... 거미...무당벌레...
*녹색의 의미
눈이 정확하게 망막에서 녹색을 감지하지 때문에 시각적으로 가장 편안한색인 녹색지대를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볼까요.
모세혈관을 넓혀주어 혈관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므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며, 신경 및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색.
초록은 심리적으로 거의 자극을 주지 않으므로 앉아서하는 작업,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일, 깊이 생각하는 일 등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녹색은 많은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눈의 피로와 치유(예: 녹색칠판 사용)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기관 계통, 신장, 간장 등에 작용하여 치료를 돕는다.
심지어 녹색 손수건이나, 녹색 화분을 보는 것먼으로 두통이 낫는 일도 있다고 한다.
②아시아 서쪽으로 갈수록 국기색이 녹색이 많아지고 아프리카에 이르면 국기색들은 대부분 녹색이다.
이는 풍부한 자연과 자원, 푸른 광야를 동경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슬람의 '코란' 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코란에서 녹색은 '번영' 을 의미하는 교리이기 때문이다.
심고 묘목이 자라는 곳을 근거지로 마을을 이뤘다. 이것을 근거로 화폐도 녹색이고 화폐인도 녹색이다.
※우리나라는 녹색에 대한 동경이 적고 붉은색에 대한 동경이 강해 화폐에 붉은색이 많다고 한다.
실례로 1,000원 5,000원권의 경우가 그러하다.
열매를 탐색해 보고... 땅을 도화지삼아~~ 열매를 그려 보아요... 재미있어요...
깻잎, 부추 수확...선생님! 이렇게 큰~ 깻잎을 따야 하지요...?
네~~작은것은 더~ 자라야 하니까... 꼭지를 잡고 이렇게~ 따주세요...
선생님! 이렇게요... 큰 것만 딸께요... 내것은 찢어졌어요...
선생님! 우리는 두개씩~ 땄어요... 잘~ 했죠...?
깻잎을 한바구니 담아서... 이제는 부추밭으로...
선생님께서~ 가위로 부추 자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가위질을 제법 잘~ 하지요... 종이를 자르듯~ 부추를....
오늘은 소근육 운동을 많이~ 해 보아요...
수돗가에서~ 손을 깨끗이 씻고... 생태활동을 마무리해요...
손을 씻기 위해~ 한줄 기차를 하고...차례를 기다리는... 질서를 잘~ 지키는 멋진 친구들...!!
F.F.Zero 푸드체험활동을 위해... 깻잎과 부추를 수확하여~ 재료준비를 하며~ 사전활동을 해 보았어요^^
생태활동 - 동과꽃과 호박꽃을 관찰해 보아요. 무슨꽃일까요...? ....동과꽃이에요^^ 언어활동- 동과꽃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해요^^ 수,조작활동- 동과꽃잎이 몇개인지... 알아보아요^^ 예술표현활동- 꽃잎 다섯개를 표현해 보아요^^ 동아의효능 <동의보감>에 소개된 동아의 효능에는 소갈병을 치료하고,쌓인 열을 풀어주고,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광물서 약재의 독을 없애고,또한 동아의 씨와 덩쿨은 주근깨를 엇애고,잎은 벌한테 쏘인 독을 없앤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영민백정여옥이라 적고 있다. 동과는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몸이 차고 허한사람은 장복을 하지 않도록 한다. 겉껍질의 효능효과 이뇨,소염 드의 작용이 있으므로 신장염,부종,설사,종기 등을 다스린다. 신체허약한 사람은 다량의 복용은 적당치 못하다. 동아속의 효능효과 해열,지갈,이뇨,소염 드의 효과가 있으므로 번갈,부종,소변배뇨 곤란,종기등을 다스린다. 씨가 박혀 있는 동아속이다.생즙을 내어먹어도 좋다. 동아씨의 효능효과 거담,해열,이뇨,소염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폐렴,폐노양,맹장염,소변곤란,부종,각기병,주사비<딸기코> 치질 등을 다스린다. 잘 여문 종자를 모아서 깨끗한 물에 씻어서 햇빛에 말려 두었다가 짓찧어서 누런 색이 될 정도로 볶은 것을 1일3~9g을 물에 달여서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동과<동아>란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줄기가 굵으며 갈색 털이 있고 여름에 노란 꼿이 핀다. 긴 타원형의 호박 비슷한 열매가 가을에 익는데 맛이 좋으며,과즙과 종자는 약용한다. 이뇨,완하 및 배농제로 사용하며 진해,해독에 쓰이고 미용효과가 있다. 동아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또는 인도로 추정되며 남중국을 거쳐 3세기경에 북중국에 들어왔다. (출처:Daum지식 '기미에 좋다는 동아 씨앗이 어떤것 입니까?' 질문님의 답변) [한방문헌에 기록한 동아의 효능] [동아의 미용효능] 강한 이뇨작용과 제독작용으로 여드름과 기미를 없애주고 군살을 빼준다. 특히 동아의 씨를 빻아 꿀에 개어 장복하면 피부색깔이 백옥같이 희게 된다고 해서 동의보감에서는 영민백정여옥이라 적고 있다. 박과 식물로 호박과 같은 부류로 생각하시되, 그 성질이 더 차고 배농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사용하시지 말기를... * 출처:본자료는 원광대 한의대 신민교 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것 입니다. 동아 chinese watermelon이라고도 함. 박과(―科 Cucurbitaceae)에 속하며 꼬이면서 자라는 다육질의 덩굴식물.
동아 /동아(Benincasa hispida) 꽃은 노란색이고 1송이씩 피며 너비가 8~10㎝ 정도이다.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털이 나 있는데 잎의 밑부분이 심장 모양이다. 열매는 멜론 또는 호박처럼 생겼으며 길이는 40㎝에 이른다. 털이 나 있는 각각의 초록색 열매는 속이 흰색이고 겉은 밀랍처럼 매끈하며 그 안에 편평하고 하얀 씨가 들어 있다. 씨는 길이가 1㎝ 정도이다. ( 이 꽃은 ... 호박꽃이에요^^ 노란꽃이죠... 언어활동- 호박꽃에 대해 이야기해요^^ 호박꽃과 동과꽃은... 색깔은 같구요... 탐구활동- 동과꽃과 호박꽃의 모양은 달라요^^ ☆ 늙은 호박 ☆ 호박의 효능 담석증, 병후 회복 효과, 감기 야맹증 예방 호박은 한 무더위 뙤약볕에 노출되어 있어도 죽지 않는다 이는 호박에있는 카로틴 성분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은 조금만 뙤약볕을 쬐어도 체내물질이 화학변화를 일으켜 세포를 파괴해 버리는 유해물질을 만든다.
물론 인체에도 호박의 카로틴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어떤 제어장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활성 산소라 불리는 맹독성 물질을
무해물질로 바꿔주는 물질이 모자란다. 그래서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세포가 손상되거나 노화 , 암이 생긴다
누렇게 익은 호박은 옐로 푸드(yellow food) 에 속한다. 이 노란 색은 호박 속에 들어있는 ‘베타 카로틴’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바뀐다. 한국인에게 특히 부족한 비타민A는 시력 감퇴, 야맹증, 안구 건조증, 백내장을 예방 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 노화 방지와 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돼 흡연자에게 좋다. 산후에 부기가 있는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늙은 호박이 권장된 이유는 카로틴 때문인 것 같다. 호박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히로사키대학 연구팀 실험 결과, 호박을 먹인 쥐의 최고혈압이 먹지 않은 쥐보다 10%쯤 떨어진 것이다. [이뇨작용] 호박 역시 이뇨작용을 하는데, 이뇨제와 중첩되면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호박 건강상식● ☆
1.동의보감 - 요로를 통하게 하고 제번 지갈 심열을 다스리고 소장을 통리한다.
2.본초강목 - 갈증을 없애고 악창(악성종기)을 다스린다.
3.향약대사전 - 이수통림의 요능이 있다. 수종 복장 임병을 치료한다.
4.식료본초 - 열을 없애고 담석이 있는 사람은 마땅히 먹어야 한다.
비타민 A, B, C, E 다량 함유
비만, 당뇨, , 동맥경화
위가 약한 사람 소화 촉진
회복기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마른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살이 찌는 효과
비만증인 사람의 다이어트(팩틴성분)
당뇨나 산후부기 빼는 효과
숙취해소
☆늙은 호박은 성인병,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 동짓날 호박죽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호박은 중풍예방에도 좋습니다.
호박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호박 한 조각만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의 반 이상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주의)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호박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당뇨에 걸리면 체내 탄수화물 대사를 도와주는 인슐린 분비가 잘 안돼서 당이 소변과 함께 그대로 나가 버리거나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집니다.
따라서 인슐린 투약이 필수적인데 호박에는 인슐린 분비를 도와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 치료식으로 호박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또한 호박은 당뇨병으로 인한 부기를 내려 주는데도 뛰어납니다.
☆호박은 당뇨병으로 인한 부기를 내려줍니다.
호박은 당뇨병으로 인한 부기를 내려주는 데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당뇨로 인한 비뇨에도 호박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성인병의 하나인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호박에는 인슐린을 조절해 주는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호박 속만 드시지 말고요, 씨 도 드시면 감기와 중풍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박꼬지를 말려서 벌꿀에 개어 먹으면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 좋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하니까 기름을 이용해 조리하시면
훨씬 좋습니다. 산후부기, 당뇨병, 감기, 동맥경화, 담석증 각종 비타민과 칼슘 철분도 풍부합니다.
임신 중 자궁출혈에는 호박꼭지를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동의보감]
호박꼭지에는 음식을 할 때 버리지 말고 두시면,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볶아서 가루를 낸 다음 찹쌀 미음에 타서 드시면 간편합니다.
또 호박꼭지 대신 호박 줄기를 타고 감아 올라가는 넝쿨 손 부분을 달여 마시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 유산이 급박한 상황을 예방해주고 태를 안정시켜 주는데 참 좋습니다.
호박씨는 혈액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며, 혈액순환을 돕고 저혈압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호박씨를 많이 먹으면 저혈압 개선은 물론 구충제 로서도 한몫을 톡톡히 하므로 매일 조금씩 먹으면 기생충예방에도 좋습니다.
☆ 호박씨 달인 물을 만들려면
재료/늙은 호박1개
*누렇게 잘 익은 늙은 호박을 반 갈라 속의 씨를 긁어낸다.
씨를 물에 씻어서 채반에 널어 햇볕에 잘 말린다.
* 마른 호박씨 10알에 물 300ml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푹 끓인다.
호박은 새살을 돋아나게 하며, 금창을 아물게 한다 [동의보감 ]
새살을 돋아 피부를 건강하게 하니 이 어찌 암예방에 도움을 주지않겠는가...
동의보감에서도 이것의 피부재생 효능을 극찬했다. (노란 색소가 효능)
여기서 금창이란...쇠붙이로 입은 상처에 출혈이 심해 생기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특히 이것에는 비타민 C와 E가 많아서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퇴치해 줄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베타카로틴)
호박은 수분, 단백질, 지방, 섬유질, 칼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질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고 주식으로서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어도 되며 출산 후 부기를 내리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호박즙에는 세포 점막을 회복시켜 주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 있고, 에너지 공급에 곡 필요한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환원시켜 주는 비타민 B, B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또한 신진 대사에 좋은 구연산, 사과산 등이 다양하게 들어
간의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 술해독에 피로해진 간의 회복을 도와준다면 간은 다시 살아나 해독작용을 계속하겠죠.
호박의 펙틴 성분은..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 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회충, 조충의 구제약, 백일해, 티프테리아, 일사병 등에 쓰인다.
독충에 물렸을 때는 잎이나 꽃을 비벼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
백일해, 구충제에는 호박의 꼭지나 씨를 설탕에 넣어 먹거나 검게 태워서 설탕으로 잘 개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1.항암효과
황색 호박은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세 가지 채소(호박, 당근, 고구마)중의 하나 라고 보고함.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 결과)
2.다이어트 음식
저 칼로리 식품으로 만복감을 주며,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 춰 지방 축적을 막아줌.
특히 호박죽에 팥을 넣음으로써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B1의 섭취를 증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임.
특히 임산부의 산후 조리 시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짐,
이는 호박의 이뇨 작용 기능은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3.뱀에 물렸을 때
꽃을 달여서 상처를 그 탕으로 자주 씻거나 덩굴의 즙을 발라도 효과가 있다.
4.치통
호박꼭지를 소금물에 하루쯤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말린 것을 통증이 있는 이에 물고 있으며 통증이 가신다.
5.스테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호박씨를 까먹거나 달여 먹는다.
6.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늙은 호박을 여러 가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늙은 호박을 대추, 꿀 등과 푹 고아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7.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호박죽이나 찜이 좋다. 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계속되는 설사를 멈추게 한다.
8.신경통
늑간신경통으로 가슴이 아플 때는 호박찜질을 하면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호박을 찜통에 넣고 푹 찐 다음 절구에 넣고 으깨서
따뜻할 때 부위에 직접 붙이지 않고, 거즈나 한지에 발라 붙인다.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바꿔주고, 하루 2∼3회 반복하면 따뜻한
기운이 은근히 퍼져 나가면서 아픈 증세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9.유산이나 조산방지
자궁이 약해 유산이 염려되는 사람은 호박덩굴을 말려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매일 한 스푼씩 먹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씨를 120g정도를 볶아 곱게 갈아 1회 3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10.임산부 - 산후에 얼굴과 팔다리가 많이 부어 있는 임산부의 경우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잘게 썬 호박을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하루에 20g 가량씩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12.부종 - 몸이 잘 붓는 사람은 잘 익은 호박씨를 말린 후 빻은 가루 1홉에 소주 4홉을 타서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잔씩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다.
13.치질 - 호박을 삶아 낸 물로 좌욕을 하거나 태운 재를 환부에 발라 주면 잘 낫는다. 출처: NATE지식
실외활동... 신체조절활동- 네모 후라이팬으로 모래를 담아 보아요^^
신체활동- 모래놀이 규칙을 지켜~안전하게 놀이해요^^
신체활동- 소근육을 이용한~ 신체활동을 해요^^
탐구활동- 모래가 어떻게 밑으로 떨어잘까요...?
예술경험활동- 맛있는 요리를 해 보아요^^
선생님! 이것 좀~ 드셔 보세요... 맛이 있어요^^
신체활동- 도구를 이용하여 신체활동해요^^
사회관계증진활동- 친구와 화목하게 지내요^^
*덩굴식물
다른 식물이나 물체에 지탱하여 위로 자라는 식물.
만경식물(曼莖植物)이라고도 한다. 줄기로 다른 식물을 감싸거나, 덩굴손을 만들어 덩굴손으로만 감싸면서 자라거나 또는
자기 스스로 잘 움직이지 않는 곁가지, 가시, 뿌리 또는 털 등의 흡기(吸器)를 만들어 다른 식물에 달라붙어 자란다.
덩굴손을 만드는 종류로는 청미래덩굴·으아리·갈퀴나물·다래·호박 등이 있으며, 줄기로 감싸며 자라는 종류로는 으름·댕댕이
덩굴·오미자·칡·등·머루·나팔꽃·인동 등이 있다. 흡기로 달라붙어 자라는 종류로는 담쟁이덩굴·송악·마삭줄·새삼 등이 있다.
다른 식물을 감싸며 자라는 식물들은 줄기를 감는 방향이 정해져 있는데 나팔꽃은 언제나 왼쪽으로, 인동은 오른쪽으로 감싸며
자란다. 그러나 더덕처럼 오른쪽이나 왼쪽 모두 감싸는 식물들도 있다. 감싸는 방향은 지지대가 되는 식물을 왼손으로
잡았을 때 덩굴식물이 엄지손가락과 같은 방향으로 자라면 왼손 방향 식물이며,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 엄지손가락과 같은
방향이면 오른쪽 방향 식물이다.
일이 까다롭게 뒤얽혀 풀기 어렵거나 서로 마음이 맞지 않을 때 '갈등이 생겼다'라고 말하는데 갈(葛)은 칡을, 등(藤)은
등나무를 일컫는 이름으로 칡은 다른 식물을 왼쪽으로 꼬면서 감싸고,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꼬면서 감싸기 때문에
한 식물에 칡과 등나무가 한꺼번에 꼬면서 자라면 둘 다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것에서 이러한 말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기가 땅 위를 기다가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자라는 식물을 덩굴식물로 여기기도 하나, 이는 덩굴식물이 아니라 기는
식물이며, 이 줄기를 기는줄기라고 한다. 이런 식물로는 딸기가 있다. (출처: 브래태니커 백과사전)
※담쟁이 덩굴의 특징
바위나 나무 또는 담벼락에 붙어 자라는 식물로 포도과의 낙엽덩쿨인 담쟁이덩쿨이다.
생명력이 강하여 도심 콘크리트에도 잔뿌리를 내리면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전체 담벼락이 담쟁이덩쿨로 모두 덮여 버려
딱딱한 담벼락이 푸른잎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어 운치를 더해준다.
실제 담쟁이덩쿨을 심어주면 콘크리트의 부식을 막고 수명도 연장된다고 한다.
가을에 담쟁이덩쿨에 단풍이 들면 보기에 대단히 아름답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곧게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쿨은 높이가
수미터 이상 올라간 것도 있다. 오래된 것은 지름이 어른 팔뚝 정도 굵기로 자란 것도 있다.
중간에 올라가다 잔가지를 치면서 함께 뻗어 올라가기도 한다. 흔히 덩쿨식물은 다른나무를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담쟁이덩쿨은 나무의 껍질을 타고 마디마다 점착성이 있는 빨판의 잔뿌리를 내리면서
곧게 뻗어 어 올라간다. 잎은 가을에 지지만 줄기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고 살아 있다.
개화기는 6월이고 남흑색의 6~8밀리 크기의 동그란 열매가 열린다. 결실기는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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