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은 과거에 비하여 큰폭으로 성장하였으며, 그에따라 인간의 평균 수명도 길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암이란 질병은 현대 의학으로도 쉽게 고칠 수 없는 병으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병이다.
그런데 최근 장대건한의원에서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는 사례가 나와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시한부 암환자였던 전씨(65세)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호스피스 환자였다. 담도암에 신장암, 폐암까지 진행된 상황이었고 항암 부작용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이 벗겨지고, 소화기 장애까지 와서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여동생의 추천으로 장대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장대건 한의원만의 특별한 치료를 받으면서 3.5cm였던 암세포가 2.3cm로 줄어들게 되었다. 1년 후 암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기력이 살아나고 혈색이 좋아져 이전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
이처럼 장대건한의원만의 특별한 치료를 받고 암이 호전되는 환자들이 늘어나 현재는 많은 암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장대건 한의학 박사는 세계 정통 선도가 수련의 정통파인 금석학회 정회원으로 네팔, 히말라야, 라닥, 중국의 종남산 자오곡 금선광 등을 순회하며 10년간 수련을 하였으며, 전세계를 돌며 암치료의 비전을 터득하고 고승들에게 암치료 비전을 직접 전수받았다. 이를 암치료 뜸법과 동양적 심리치료법에 접목, 완성하여 굉장히 높은 치료효율의 암치료를 하고있다.
이 치료약인 '새봄정'은 실로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 실제로 말기암을 치료하거나, 전이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학계뿐만 아니라 암환우들에게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 암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장대건한의원에서는 암치료 노하우를 가지고 여러 암환자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암 전담 상담실장인 곽다해 실장은 암에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장대건한의원 관계자는 암도 치료 방법에 따라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병이니, 절대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장대건한의원
- 상담번호 : 02-3445-3316 (클릭시 통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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