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에 있는 하싼 2세 사원
마라케쉬의 드제마 엘-프나(Djemaa el-Fna)광장에서 열리는 바자르(Bazar)
바자르에서는 상인들도 여행객들처럼 물건을 구입.
모로코 전통 수공예 램프에 장식을 만드는 모습.
카사블랑카 하부스 시장에 진열되어 있는 차도구들
일일이 손으로 그림을 그려넣어 만든 도자기 접시를 들어 보이는 상인
마라케쉬의 좁은 골목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카페트 상인
아가디르(Agadir)에 있는 카스바(Kasbah : 지역 통치자의 성채)
음식 가판대들이 즐비한 마라케쉬의 예마 알 프나 시장광장.
아름다운 석양과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가 마음을 넉넉하게 한다.
카사블랑카 중심가
탕제르 항구의 작은 고깃배들
과거와 현재의 만남 :
와르자자트(Ouarzazate)에서 낙타를 타고 가는 모로코인들과
외국인관광객들을 실은 관광버스가
유럽카 모로코의 위성사진. 유럽(스페인의 알헤시라스)과 아프리카 모로코의 탕헤르는 불과 14 km 정도 떨어져 있다.
모로코 왕국의 국기. 빨강 바탕에 초록 선으로 5각 별이 그려져 있는데 빨강은 모로코 국민의 조상인 알 라위트가(家)의 깃발색에서 유래하였으며 순교자의 피와 왕실을 의미하고 초록색은 평화와 자연을 의 미한다고 한다. 별의 5개 각은 이 나라의 국교(國敎)인 이슬람교의 5가지 율법을 나타낸다고 한다.
모로코 탕헤르항 부두의 분주한 모습
이베리아반도 남단에 있는 도시 타리파(Tarifa)와 모로코 탕헤르(Tanger) 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쾌속선의 화물칸으로 진입하는 버스.
모로코 소녀.
들고양이
고속도로변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야생 양귀비(가운데 빨간 색 꽃).
고속도로 변에 설치되어 있는 모로코 이동통신 광고판
고속도로에서 교통단속을 하고 있는 모로코 경찰관.
페즈 택시들
페즈 시내의 한 과일 가게
시장 안에서 주물로 장식품을 만들고 있는 공인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진열해놓은 주물 장식품들
세계 최초의 대학인 '알 카라윈'의 정문에 걸려 있는 현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천연가죽염색공장. 수백 년 동안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페스의 가죽들은 양과 소를 잡아 가죽을 벗긴 다음 원형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탱크에 장시간 보관하며 가죽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털을 뽑거나 가죽을 손질하여 저마다 독특한 색깔을 띠고 있는 염색용 탱크로 옮겨 염색을 실시하고 용도에 따라 그늘과 햇빛에서 건조시킨다고 한다. 페즈의 가죽 제품이 밀라노와 파리의 유명 브랜드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까닭은 모든 공정 과정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원료 또한 오직 자연에서 생산된 것만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좁은 골목길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는 노새. 페즈의 주민들이 교통수단으로 걷거나 노새를 이용할 수밖 에 없는 이유는 골목이 너무 좁고 가파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골목과 골목이 만나는 지점은 모두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서 페즈의 구 시가지는 오직 사람과 노새만 통행이 가능하다.
가게 안에 걸려 있는 모로코 국왕 모하메드 6세의 사진
야산에 널려 있는 묘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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