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생각]
1. '죄와 벌'을 쓴 도스토옙스키는
자신의 간질병을 '거룩한 병' 이라고 불렀다.
사형장에서 총살 직전에 살아난 후
모든 삶이 감사라는 것을 깨달았고
간질병 때문에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 호주의 환경운동가 누누 칼러는
한 때 쇼핑 중독자였다.
쇼핑 중독은 물건을 살 때
느끼는 잠시의 쾌감 뿐,
현실은 오히려 갈수록
삭막해지고 불행해졌다.
그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정하고
점차 확대하여 쇼핑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잘못된 지도로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듯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구세주로 보내주신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세상의 온갖
이론과 백약이 다 무효다.
그러므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 뿐이다.
자신을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부디 항상 살리는 생각과 행동을 하시길!!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7)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