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에서 제3성전 준비가 본격화 - 대제사장이 임명되고 제사장 교육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간과한 부분 추가수정 게시 하였습니다..

[솔목농부]

우리카페 공지게시글로 올려진...

(필독강추) 때가 정말 임박한듯 합니다! 이스라엘 에서 제3성전 준비가 본격화 - 대제사장이 임명되고 제사장 교육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가기 클릭)

이 게시글 내용중 번역자 하영아빠님이 미쳐 캐치하지 못하고 빼먹은 중요사항 추가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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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번역자 하영아빠님의 긴급 추가 수정 번역 내용 =====

8/30 CORRECTION: While the Nascent Sanhedrin recommended Rabbi Baruch Kahane as the Kohen Gadol, it did not officially appoint him as he made it clear he would be unwilling to accept such an appointment at this time.

The Sanhedrin recommended him for the position of “Rosh Kohanim” (head of the priests), a role with Biblical precedent which is often but not always synonymous with that of the High Priest. The court recognized and blessed Rabbi Kahane’s invaluable efforts in the past to advance the issue of reinstating the Temple Service, which include participating in reenactments and establishing a school for educating kohanim.

Breaking Israel News is an enthusiastic advocate of efforts to reinstate the Jewish Temple and in no way intends to bring negative attention to these efforts. We put a great deal of effort into ensuring our articles are accurate. Nonetheless, misunderstandings do occur and we apologize for any potential discord caused by this article.

그때 번역할때  제가  빼 놓았던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군요

Correction을    corelation으로  잘못  봤습니다.  그래서  밑에 부분은  해석을  안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밑에  정정보도가  달린거군요

8/30 CORRECTION: While the Nascent Sanhedrin recommended Rabbi Baruch Kahane as the Kohen Gadol, it did not officially appoint him as he made it clear he would be unwilling to accept such an appointment at this time

8/30일  정정보도     산헤드린 공회는   랍비 바룩  카헨을  대 제사장으로  임명했지만    그가  받아들일 의향이  없다고  함으로  아직  공식적으로  임명된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공식적인  대 제사장이 선출 된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피곤해서  한문단  스킵 했었는데     이런  결과가  있군요...

전체 본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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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솔목농부님 안녕하세요?^^아~그 부분에 있어서 신부들 카페에서는 알고 있었답니다.저는 알고 계실것 같아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그 부분때문에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신부들 카페에 올려진 댓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영심이]

Godisnear 16.09.08. 05:31 new


지금은 유대인들이 정치적 이유상 Temple Mount에 접근불가이기 때문에, 랍비 Baruch Kahane 생각엔 대제사장직 임명은 급한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래서 지금은 대제사장직 수락을 거부한 상태이고 산해드린에서도 그때문에 공식임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Baruch Kahane말로는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면 제사를 드려야 할 상황이 올것이기 때문에 모든 준비는 갖춰놓고 있어야 한다고 하고, 그 때가 되어서 제사장직 임명과 그 직책의 수행을 시작하는 데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 때가 되면 수락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영심이]

Rabbi Weiss 말로는지금 정치상황이 변할가능성이많다고 합니다

[영심이]

여리고성 16.09.07. 01:18


맨밑에 8/30 correction (기사 정정)에 랍비 Baruch Kahane이 임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나와있네요. 하지만 많은 일들이 진행은 되고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The-Temple-Institute-22738684968/






┗ 영심이 16.09.07. 01:21


네~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나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네요.놀랍습니다.마라나타

[솔목농부]

네~~~ 물론 알고 잇엇구요...^^*

제 짐작이지만 그 대제사장으로 지명되신 분이 지금 당장 대제사장직을 수락하게되면
아마 팔레스타인이나 아랍 회교권역에서 황금사원 손댈(철거후 ) 간접의사로 해석해
반발하므로 이스라엘 주변에 불러올 풍파를 염려하엿고, 아울러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제사드릴 성전이 없는데 대제사장 직을 공식화해 국제분쟁 부를
빌미주지 않으려는 심모를 가지고 반려하지 않앗나..생각되는군요..


영심님 인용한대로 "정치적 상황 바뀌면" 이라는 단서가 있기에..
사실 상황 바뀌면 대제사장은 그날당일이라도 임명할수 있는거니까요..
이분이 대제사장 임명 반려는 이런 심모이고 이일은 현재진행중이라 봅니다..

[영심이]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수정 기사 내용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