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하는 독도시사신문...
독도시사신문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독도시사신문입니다.
독도시사신문은 한국 독도의 중요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나가서 21세기 중요성, 교육의 가치와 경제, 사회, 정치를 말하고 특히 교육의 참 가치와 한국사회의 발전을 이야기 해 왔습니다. 독도시사신문은 일본에 없는 신문으로 한국에만 있어서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도시사신문은 16면으로 나오며 어떤 신문에도 없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산교육을 시키는 이론과 세계가 인정하도록 독도의 고지도를 기재하고 있어서 독도의 참가치를 널리 알려왔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교육세미나와 대학에서도 독도교육을 해 왔습니다.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리기 위해서 3~4개월마다 저명 학자 초청 세미나를 열어왔고 전국 독도지킴이 지도자를 초빙하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등 독도시사신문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시사신문은 앞으로도 독도의 고유성을 더 깊이 강조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다 많이 세계인에게 알리고 다문화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에 와 있는 세계인에게도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잘 알리고 이해시켜서 세계 다문화에 맞게 이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3월 29일 국제인이 모여서 독도 발표 대회를 열어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세계 6개국에서 참석하여 다문화 시대의 중요성을 더 강조했으며 독도의 문화와 역사를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 이제 올 가을에 제2회 세계독도학술세미나를 열어 독도의 참 가치와 중요성을 세계인에게 알려서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며 영토임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도시사신문은 사회, 경제, 정치, 안보 문제를 지금까지 다루었고 사명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100만에 육박하는 다문화시대에 한국의 다문화 시대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다문화에 대해서도 세미나외에도 다문화인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우리 문화와 함께 접목하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알리고 이제 다문화인이 우리사업의 역군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과 함께 한국도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독도시사신문은 시대를 앞서 나가며 많은 세미나와 결의실천대회를 열어서 다문화시대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독도시사신문은 앞으로 세계인에게 독도의 중요성과 함께 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계속 앞장 설 것입니다.
독도시사신문 발행인 이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