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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을 염하고 기적을 체험한 지인들
2023년 3월 10일
글/ 광둥 대법제자 후이신(慧心)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저도 운 좋게 대법을 수련해 많은 병이 다 사라졌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할 수 있게 됐고, 정신적으로도 있어 본 적 없는 홀가분함과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고부 관계를 포함해 가정이 화목하고, 일에서도 동료들과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제 주변의 동료, 친척, 친구 등 일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을 믿고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성심껏 염해 심신의 변화가 상당히 큽니다. 아래는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 간암 말기 동료 “그 몇 글자가 정말 영험해요”
A는 저의 동료입니다. 그는 간암에 걸렸는데, 검사했을 때 이미 4기였고, 종양이 주먹만 해져서 수술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그를 보았을 때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거기 서서 휘청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은 정말 차마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어 그에게 “당신은 神佛을 믿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한 글자씩 천천히 숨을 몰아쉬며 “믿죠. 그들은 또 내게 염불하라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다른 염불을 하지 말아요. 제가 우리 친척이 하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 가장 높은 불법(佛法)이 바로 법륜불법(法輪佛法)이라고 해요. 당신이 믿는다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 9자진언을 염해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아요! 한 번에 다 기억할 수 없으니 적어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종이에 적은 후 그에게 전해주면서 “그런데 지금 파룬궁이 공산당에 의해 모함받고 탄압받는데 당신은 두려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입을 삐죽거리며 “두렵지 않아요! 그 공산당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당신이 하도록 해요. 그러면 맞는 거예요! 공산당은 무슨 좋은 일을 절대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이 말을 할 때 목소리가 즉시 훨씬 우람찼습니다. 제가 “그러면 당신을 탈퇴시켜줄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확고하게 “탈퇴할래요! 저는 일찍이 탈퇴하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달쯤 지나 제가 사무실에서 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속의 그의 목소리가 또렷해졌고 숨이 차는 느낌이 사라져서 처음에는 그인지 듣고도 몰랐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말할게요. 당신은 소리를 내지 않아도 돼요. 이 공산당이 감시할지 모르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목소리를 알아챈 저는 그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몰랐고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도 모른 채 그의 말에 승낙했습니다. “좋아요. 말씀해보세요.”
그는 “당신이 지난번에 내게 말해준 그 몇 글자가 정말 영험해요. 내 상처는 나았어요. 같은 병실의 환자들보다도 회복이 더 좋아요. 의사도 매우 신기해해요. 당신의 그 친척이 당신을 속이지 않았네요. 친척분이 당신에게 알려주신 것도 진심으로 당신이 잘되기를 위해서예요. 당신도 염해봐요!”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마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9자 진언의 효험을 그다지 믿지 않아 자주 염하지 않았지만, A와의 전화 통화 후 중시하기 시작해 마음속으로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2. 백혈병에 걸린 친척 “혈소판이 증가했어요!”
B는 저의 다른 지역 친척인데 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두 번의 검사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 번째 검사를 받기 전 제가 알게 됐고 B에게 9자 진언을 알려줬습니다. B는 A처럼 듣자마자 매우 믿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 산책할 때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9자진언을 염했고 한 번 염하면 한 시간 이상씩 염했습니다.
일주일 후 B는 세 번째 검사를 받았고 혈소판이 증가했습니다!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B의 남편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신기해요! 불과 1주일 만에 나았어요!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됐어요! 정말 당신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염해도 될까요? 제 병이 나을 수 있을까요?”
몇십 대 어른 남성의 말투에 아이와도 같은 천진함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의 신뢰와 경건함에 감동해 얼른 “물론이죠! 염하세요. 마음이 성실하면 돼요! 복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이 흘러 지난달, 친척 모임에서 그들 두 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전의 수심에 찬 얼굴에서 벗어나 얼굴이 불그레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제게 “우리 두 사람은 올해 건강검진에서 거의 괜찮았지만, 아내(B를 가리킴)의 혈소판이 94이고 정상 수치 100에 못 미쳤어요. 하지만 정신과 몸은 모두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우리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라고 말했습니다.
B는 식탁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사이에 두고 싱글벙글 웃으며 “저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러 갈 거예요. 9자진언을 좀 더 많이 염해봐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기뻐했고 웃으면서 “좋죠!”라고 대답했습니다.
3. 친구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
C는 제 친구이며 제게 파룬따파의 일부 정황을 물어본 후, 또 반나절 동안 제가 가지고 있는 대법의 신비로움에 관한 일부 동영상을 단숨에 본 다음, 매일 차를 몰고 출근하기 전부터 줄곧 회사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기 전까지 9자 진언을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2주 뒤 다시 만났을 때 저는 거의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뭐 했어? 네 얼굴에 이렇게 큰 변화가 일어나다니?”라고 질문했습니다.
C는 듣고 놀라 웃으며 “정말? 무슨 변화인데?”라고 반문했습니다. “얼굴이 불그레하고 인자하며 단정하고 얌전해 보여. 몸가짐은 대범해 보이고.”
C는 기뻐하며 “정말? 며칠 동안 내 일부 동료들도 내게 그렇게 말했어. 예전에 기세등등하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고도 말했어. 난 동료들이 나를 속이면서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 줄 알았지, 알고 보니 정말이었네!”라고 말했습니다.
C는 잠시 멈추었다가 계속해서 “너 잊었어? 네가 알려준 9자진언을 그동안 자주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염했고 성심껏 염했지. 이렇게 해서 내가 달라졌고 이 모습이 된 거야. 게다가 마음이 항상 편안하고 평온해. 이건 예전에 내게 있어 본 적 없는 기분이야. 예전에 난 늘 초조하고 불안해서 평온해지기 어려웠거든…….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은 9자진언을 성심껏 염하여 복보(福報)를 받은 몇 가지 사례입니다. 이런 사례는 아직 더 많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생명의 승화를 얻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이 돈과 노동의 비용 없이 오로지 경건하고 선(善)을 향하는 마음만 있으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6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6/45741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3/6/457411.html
운명을 바꾸는 파룬궁 진언(眞言)
2023년 7월 25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려고 줄을 섰을 때 한 어린이가 눈을 크게 뜨고 날 바라보다가 귀여운 작은 두 팔로 날 끌어안기에 나도 손을 뻗어 안아줬다.
이 모습을 본 아이 엄마는 “얘는 다른 사람이 안아주는 걸 싫어하는데?”라며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이 아이는 매우 총명해요. 아마 저에게 엄마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라고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이 엄마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려줬다.
아이 엄마는 흔쾌히 진상을 받아들인 후 중공(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작은 슈퍼마켓 앞에 이르렀을 때 서너 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아줌마, 안녕하세요! 아줌마는 참 예뻐요. 머리에서 금빛이 반짝여요”라고 말했다.
나는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고마워! 아줌마가 가르쳐 줄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꼭 기억하렴”이라고 말해줬다.
그때 한 젊은이가 다가오기에 그에게 딸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아이가 매우 총명하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줬다.
선량해 보이는 아이 아빠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시켜줬으며, 슈퍼마켓 계산대에 앉아 있는 아이 엄마도 삼퇴시켜 줬다.
다시 한참을 걷다가 점잖아 보이는 남자를 만나게 되어 먼저 “안녕하세요! 회사의 높으신 임원 같으시네요?”라고 인사하자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임원은 모두 공산당에 가입하죠?”라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공산당 조직에서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묻자, 그는 평온한 모습으로 “왜 삼퇴를 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그에게 중공은 역사적으로 문화대혁명, 6.4 천안문사건, 파룬궁(法輪功) 박해 등 매번 나쁜 일을 저질러 왔다고 말해주고, 이어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다.
그는 진상을 매우 진지하게 듣고 나서 “중공은 인민을 참혹하게 해쳤습니다. 개구리가 따뜻한 물에서 서서히 죽듯이, 사람들도 어떻게 자신이 죽게 됐는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상을 깨닫고 실명으로 삼퇴했다.
나는 법륜대법(파룬궁)을 수련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매일 사람들을 대면해 진상을 알린다. 한번은 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주려 했는데
내가 입을 열자마자 “할 일도 없는지 온종일 공산당만 반대하네?”라며 내게 욕을 했다.
그 할머니를 두 번째 만났을 때 다시 진상을 말해주려 했을 때는 더 심하게 욕을 했다.
3년 뒤, 길에서 우연히 그 할머니를 만났는데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다가가서 인사한 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랐는데 마침내 만나게 됐다고 하자, 할머니는 반년 전에 넘어져서 골절상을 당한 후 걷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겨우 60인데요”라고 말했다.
나는 미소 지으며 상냥하게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하라고 알려줬고, 진상을 알려준 후 소선대를 탈퇴시켜줬다.
그녀는 “난 당신 말을 믿어요!”라고 했다. 그때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한 젊은 여성이 날 보고 “우리 시어머니는 여기서 당신을 며칠 동안이나 기다렸어요”라고 말했다.
며칠 후에 그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나타났다. 우리는 반갑게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진상을 말해줬다.
“한 할머니는 오랫동안 류머티즘으로 고생하다가 제가 알려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5일 만에 일어날 수 있었어요. 고마움의 표시로 산양 젖을 가져왔지만 받지 않았어요. 우리 대법제자는 돈과 물건을 받지 않아서요.” 할머니는 듣더니 더욱 기뻐했다.
얼마 후, 할머니를 다시 만났을 때는 지팡이도 없이 정상적으로 걷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매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집 아래층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중에 그녀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옆에서 날 가리키며 “이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그녀가 날 찾아와 “아들 부부가 이혼하려고 해서 걱정이에요”라고 했다. “아들이 하나뿐인데 며느리가 이혼하려 해요. 어떡하면 좋아요? 대책을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미소 지으며 “애만 태우지 말고 매일 ‘9자 진언’을 염하고, 또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보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두 권의 진상 간행물을 주며 “아들과 며느리에게 보여주세요”라고 했다.
한 달 후 만난 그녀는 활짝 웃으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들 부부가 그 책을 다 봤어요. 그 후 며느리는 더는 이혼에 대해 말하지 않고, 시어머니인 저에게도 아주 잘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저에게 감사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네, 당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원하게 말했다.
한번은 한 젊은 여성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알고 보니 당신이네요!”라며 매우 놀라워했다.
그녀는 몇 년 전 불길한 마음이 들어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사주팔자를 봤는데 “어느 시기가 도래하면 누군가가 당신에게 운명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줄 겁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바로 오늘 일을 말한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9자 진언’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하루는 한 여성이 다가와 웃는 얼굴로 인사한 후 한 남자를 가리키며 “저 사람은 소매치기니 조심하세요”고 알려줬다.
그 남자는 170 이상 키에 40대로 보였다. 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고 소매치기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오랫동안 정념을 발하면서 사부님께 그를 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을 드렸다.
그러자 그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에게 “인테리어 작업을 할 줄 아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모른다고 답했다.
“할 줄 아는 것 같은데요?”라고 말하자 그는 환하게 웃었다.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열심히 듣고는 삼퇴를 받아들였고 9자진언도 염하겠다고 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안전모를 쓰고 기쁜 모습으로 다가와 말했다. “지금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거리도 많아요. 당신이 말해준 대로 정말 저는 인테리어 일을 하게 됐어요. 정말 뭘 볼 줄 아시네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유쾌하게 웃으면서 헤어졌다. 한 생명이 구원받아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배치다!
한번은 외지에서 버스를 탔을 때 점잖아 보이는 남자와 같은 좌석에 앉게 됐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은퇴한 간부 출신이었다.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악한 중공의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진상을 모두 인정했고 삼퇴도 했다. 우리는 서로 말이 잘 통했다.
중공이 역대로 어떻게 운동을 전개했는지, 중공이 얼마나 사악하고 파렴치했는지,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 큰 소리로 떠들며 말했고, 파룬궁의 신기한 효험 등도 이야기했다.
차에는 만원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모두 조용히 우리 말을 듣고 있었다. 오직 차 안에는 우리 두 사람의 목소리뿐이었다.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진상을 다 일리고 나니 역에 당도했다. 차에서 내릴 때 운전기사가 말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역시 다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1일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21/463182.html
파룬궁 眞言으로 젊음을 되찾은 100세 부친
2023년 6월 15일
글/ 중국 대법제자 톈톈(甜甜)
[밍후이왕] 제 아버지는 이미 100세 노인입니다. 작년에 100세가 된 아버지가 부동산 양도와 명의 변경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에 가셨습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가셨는데 직원이 아버지 신분증을 본 다음 다시 아버지를 보더니 놀라며 동료에게 말했다.
“100세 노인을 본 적이 있어요? 수년간 일하면서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이렇게 연세 많은 분은 처음 봐요. 100세신데 여전히 정정하시네요!”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100세시지만 원기 왕성하고 늠름하십니다. 저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아버지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 서적을 자주 보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을 매우 인정하며 대법이 좋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나중에 아버지는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워 지난 몇 년간 건강이 매우 좋으셨습니다.
아버지는 건강하고 병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젊음을 되찾으셨습니다!
아버지가 80세가 됐을 때 백내장 때문에 사람의 얼굴을 똑똑히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자주 라디오를 들으시는데 백내장 치료 광고를 듣고 저에게 약을 사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사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일부 광고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 믿을 수 없어요”라고 말씀드리고 아버지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눈이 좋아질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어느 날, 날이 밝자마자 아버지가 창가에서 초등학생용 책을 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눈도 좋지 않은데 전등도 켜지 않아서 아버지께 “보이세요?”라고 여쭈었습니다.
아버지는 눈이 전보다 훨씬 밝아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어떻게 나으셨어요? 무슨 약을 드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아버지는 잠이 오지 않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손가락으로 세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번 100번 외웠다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한 가지 일이 더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느 날 머리가 심하게 부었고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로 저에게 “빨리 와! 네 아버지가 병이 났는데 병원에 가야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급히 가보니 아버지 머리가 모자를 쓴 것처럼 부었고 자세히 보니 큰 물집 같았으며 가볍게 눌러보니 안에 물이 들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80여 세 노인이라 병원에 가기 불편한 데다 시간이 좀 늦어서 그날 밤 저는 아버지 집에 있으면서 온밤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드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버지는 머리의 부종이 내려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아버지는 90세 때 어머니와 4층에 사셨습니다. 아버지가 25kg 쌀포대를 1층에서 4층까지 메고 올라가자 이웃들은 보고 “이 할아버지는 정말 대단해”라고 말했습니다.
제 매형은 60대에 뇌졸중에 걸렸습니다. 누나는 매형을 태운 휠체어를 밀고 인근 병원에 가 링거를 맞혔습니다. 문 앞에 꽤 긴 오르막길이 있어 누나는 매우 힘들게 휠체어를 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번은 아버지 혼자 매형을 태운 휠체어를 밀고 병원에 주사를 맞히러 가서 사람들은 미소를 머금고 말했습니다. “90대 할아버지가 60대를 밀고 오셨네요. 이 할아버지는 기력이 너무 왕성해요.”
아버지가 92세 되던 해에 제 막내 여동생 집에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는 막내딸 걱정에 가쁜 숨을 쉬고 기침하는 증상이 나타나 눕지 못하고 침대 머리에 기대어 앉아 주무셨습니다.
나중에 심해져 병원에 가 검사했더니 천식, 폐심증, 폐기종이 있었고 폐에 공간 점유 병변(종양으로 추정)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많은 연세에 이런 병에 걸리면 언제든지 돌아가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병원에 보름간 입원하면서 매일 링거 5개를 맞아도 별 호전이 없자 “링거를 75개나 맞아도 낫지 않으니 집으로 돌아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퇴원한 후 여전히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셨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증상이 사라지셨습니다.
아버지는 모범 남편이고 자상하십니다. 요리는 할 줄 모르시지만 항상 어머니를 도와주셨습니다. 식사 후 밥상을 치우고 설거지하는 일을 모두 아버지가 하다가 제 막내 여동생이 퇴직한 후 아버지를 대신했습니다. 그해 아버지는 93세셨습니다.
아버지는 95세가 되셨을 때 늙어도 기력이 왕성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주 아래층에 내려가 손으로 줄을 갖고 노셨는데 각종 모양을 내실 수 있었습니다.
한 손으로 줄 중심을 잡고 다른 한 손은 끝을 잡고 위로 던진 후 끈을 잡은 손을 위아래로 고르게 흔들었으며, 양쪽 줄을 대칭되게 흔들어 부채같이 만드셨는데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이 특기를 지금까지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줄로 쇼를 보여주고 칭찬받을 때 흐뭇해하셨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습니다.
아버지가 98세 되던 해 어머니가 병에 걸려 입원하셨는데 아버지는 “마누라 어디 갔어? 마누라 어디 갔어?”라고 계속 찾으셨습니다.
아버지에게 수술하러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드리니 아버지는 매우 걱정하시며 병원에 가 어머니를 보살피겠다고 하셨는데 코로나 방역때문에 가지 못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대법 사부님, 제 아내가 빨리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소리 내어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셨습니다. 어머니는 보름 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셨고 회복도 잘 되셨습니다.
아버지는 작년에 100세가 되셨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근면히 일하셨고 손과 얼굴이 항상 깨끗하셨습니다. 젊었을 때 아버지는 군인이셨는데 허리가 항상 곧았습니다.
뒤에서 보면 젊은이 같아서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나이에 이런 몸매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온전한 치아는 없어도 갈비뼈를 드시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음식을 가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노인들은 마땅히 담백한 것을 먹어야 한다고 했지만 아버지는 단 음식, 기름진 것, 고소한 것, 짠 것, 훙사오러우(삼겹살 요리)와 같은 음식을 드시고 라면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아버지는 맹물은 달지 않다고 잘 마시지 않고 매일 호두 우유, 얼음 사탕 등을 많이 드셨으며, 현대의 무슨 ‘과학적 식습관’을 따르지 않고 드시고 싶은 대로 드셨지만 매우 건강하셨습니다.
주말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뵈러 집에 가면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셨고 항상 자녀들과 함께 노래를 합주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오르간을 리듬감 있게 연주하셨고 부를 줄 아는 노래는 모두 연주하실 수 있었습니다. 100세가 되셨지만 머리가 매우 명석하십니다.
때때로 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시면 저승으로 갈 것 같다고 말하십니다. 한번은 아버지가 심한 감기에 걸려 가족들은 모두 이번엔 돌아가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코마저 약간 비뚤었고 얼굴도 좀 변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병에 걸린 지 이틀 후 아버지가 갑자기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쳐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외치고 나서 그후 증상이 모두 사라졌고 아버지는 또 치료하지 않고 나으셨습니다!
우리 이곳은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후 많은 사람이 확진됐습니다. 아버지의 PCR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타났는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잠이 늘고 우유만 조금 드시고 식사하지 않으셨으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좀 걱정했습니다.
특히 전염병으로 많은 노인이 세상 떠나서 막내 여동생은 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실까 봐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려 했습니다.
수련하는 가족이 아버지를 집에 모셔가 매일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드리니 점차 아버지는 정신을 차리셨습니다. 사람을 알아보았고 식사하실 수 있었으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아셨습니다.
정신을 차린 후 아버지는 다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외우기 시작하셨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번에 아버지가 정신을 차린 후 난청과 노안이 모두 나았고 어디든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가끔 핸드폰을 보시는데 핸드폰 글자도 똑똑히 보셨으며 핸드폰 시간과 손목시계 시간을 비교하실 수 있었습니다.
지난 이틀, 제가 핸드폰으로 대법 책을 보고 있는데 아버지도 같이 보시겠다고 했고 소리 내 읽기도 하셨습니다. 눈과 핸드폰 사이의 거리는 30cm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정말 젊음을 되찾은 것입니다! 이웃들은 100세 노인이 코로나에 걸렸는데도 살아났다며 정말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파룬따파가 아버지 생명을 연장해주신 겁니다. 현재 아버지는 장난꾸러기 같고 근심 걱정 없이 즐겁게 살고 계십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은 아버지 마음에 이미 뿌리 내렸습니다.
대법에 감사드리고 자비로운 사부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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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성 낭창에 걸린 며느리가 진언을 외워 완쾌되다.
2023년 7월 13일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손자가 다섯 살이 됐을 때 며느리는 괴질에 걸렸는데 처음에는 앞가슴 피부가 둥글고 딱딱하며 붉게 됐습니다. 나중에는 다른 부위에도 이런 증세가 생겼습니다.
현지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치료하지 못했고 하얼빈 의대 병원에 가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 후 또 베이징에 가서 가장 유명한 세 곳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모두 홍반성 낭창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며느리의 상태는 꽤 심각했지만 아무도 제게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손자를 데리고 광장에 놀러 갔다가 사람들이 우리를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는데 눈빛이 매우 이상했고 연민이 담겨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때 대부분 사람은 며느리의 사정을 알고 있었고 아이가 가여워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밤에 며느리가 전화해 울면서 제게 “어머니, 저는 이제 끝났어요. 홍반성 낭창에 걸렸어요. 이렇게 젊고 아이는 이제 막 다섯 살인데 어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며느리는 절망한 듯 크게 울었습니다. 알고 보니 병세가 매우 빠르게 진행돼 하룻밤 사이에 몸에서 얼굴까지 번진 것이었습니다.
며느리의 절망적인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사부님과 대법이 며느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소리로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 넌 괜찮을 거야. 대법과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실 수 있어. 넌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봐.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실 거야. 평소라면 도청 때문에 전화로 이런 말을 하지 않았겠지만 이제 그렇게 많은 걸 신경 쓸 겨를이 없구나.”
전화를 끊고 저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며느리를 살려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며느리와 통화한 후 더는 며느리에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며느리에게 아무 일 없으며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는데 며느리의 병이 나았습니다. 더는 살갗이 곪거나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열흘 뒤 며느리는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몸과 얼굴에 있는 흉터마저 없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렸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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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사부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