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 에 이어
(2) 동체
동체는 기수부터 꼬리까지 일괄 사출되어 있습니다.
모노그램제품답지 않은 마이너스 패널라인과 정교한 리벳팅이 인상적입니다.

[동체 부분은 기수 부터 꼬리까지 일괄사출되어 있습니다.]



[모노그램 제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샤프한 마이너스 패널라인과 리벳재현이 일품 입니다.]

[수직 미익 부분까지 한꺼번에 사출하고 있습니다. 방향타는 움직이지 않치만 몰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동체 하부의 모습 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2) 주익
주익은 커다할고 삼각형 형태의 주익을 별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SU-25 특유의 삼각형 주익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역시 패널라인과 리벳들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10개의 무장 파일론 장착을 위한 구멍들]

[SU-25 특유의 상하로 펼쳐지는 주익 끝단의 에어브레이크 역시 재현하고 있습니다. 플랩과 에일러론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평미익의 디테일.. 끝단의 연료배출구까지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모노그램제품의 특징인 가장 실기체의 가까운 느낌을 제대로 재현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이 제품 입니다.]


PT3 에 계속
첫댓글 자료가 빈약한 당시 상황에 이정도의 디테일을 만들어 넣을 수 있었던건 그나마 모노그램이라 가능했었죠 패널라인이 약간 틀리네 하지만 머 그거야 실기체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믄 안보이는것이고..
저 개구리가 탱크 때려잡는 마킹 예전에 취미가 최형인님의 작품이 정말 기가막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