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신이 가장 무서운, Jamiee
입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가면 둘러 앉아 꼭 무서운 이야기 하지요.
친구들 이야기 안 들으면 되는데, 듣고 와선 일주일간 불면증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세수할 때 귀신이 거울로 보고 있단 말이 어쩜 그리 무섭던지...
[Small Talk with Navy, Elisha, Allen]
산책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걷기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신다는 Navy 님. 퇴근 후 양복을 입고 도보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집까지 걸어가신데요.
그냥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Elisha 언니. 경치가 좋은 곳을 구경하면서 걷는 걸 좋아하신데요.
월요일에 평소보다 걸으신다는 Allen 님. 노래를 들으면서 걷길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Topic 1. Phobia with Sophie, James]
공포증에 대한 주제 재밌으셨죠?
귀신을 무서워하신다는 Sophie 언니. 물도 무서워하셨지만, 최근 수영을 배우면서 극복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저도 다시 수영을 배워야 할 텐데... 왜 자꾸만 귀로 물이 들어가는지 ㅋㅋ
물에 공포증이 있다고 하신 James 님. 예전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으셔서 여행가서도 해변보다는 숙소에서 책을 읽거나 다른 관광을 하신다네요. 그리고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도 두려워하신다고 하셨어요!
그 밖에 군대 재입대, 놀이기구, 폐쇄 공포증 등도 있었구요. 또 남자와 여자가 무서워 하는 것이 다른 이유로는 남자들이 무섭지 않은 '척'해서가 아닐까라는 이야기도 나눠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분들고 무서운 '척'하기도 하네요. 아, 공황장애도 지금 막 생각나네요.
[Topic 2. Judge people by what they wear with Bryan, James, Rory]
옷차림에 따라 사람을 다르게 판단한다는 한 연구 내용을 토대로 토론해보았습니다.
일할 땐 세미 정장을 선호하신다는 Bryan 님. 편하면서도 캐주얼을 입는 것 보다는 부지런한 직원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스포츠 의류나 캐주얼 의류를 즐겨입으시는 James 님. 일본인은 해외에서 블링블링하게 차려입고 다니며, 중국인은 슬리퍼에 허름한 옷차림이지만 까르띠*에 매장에서 1인당 시계 구매 개수는 일인당 일본인은 0개, 한국인은 1개, 중국인은 3개이며,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옳지 못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학생은 학생다운 옷차림을 입어야 한다는 Rory. 평소 때와 장소, 즉 목적에 따라 옷차림을 달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옷차림이 (옷을 입고 있는)사람의 태도를 변화시킨다는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그리고 CEO가 후드 티셔츠에 스니커즈를 신는 것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주셨는데요, 마크 주크버그나 스티브 잡스는 개발자였기 때문에 타 기업인들과는 다른 옷차림이 가능하지 않았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기업 문화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이전에는 귄위적인 지도자가 위에서 지시를 내리는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소통이 중요시 되고 있지요. 그래서 고객과 내부직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또는 그러한 CEO로 보여지고자 하는 의도도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스터디에 참여하신 고마운 분들은요?
]
전신마취의 후유증을 앓고 계신, Ben 오라버니. 영어가 잘 안나온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스텔라의 새로운 머리를 먼저 알아봐주셨어요. ㅋㅋ
스터디에 5년만에 돌아오신. Jayne 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이제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아. Stella. ㅎㅎ 담에 맛난 거 먹으러 가자!
인사를 3번이나 했어요. Maya 언니.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분홍색 카디건에서 봄을 느꼈어요. Jin 님. 환영합니다.
인사도 못했구나. Henry. 스터디 재밌었지?
잊을라 하면 오시는 Mark 님. 이름이 가물가물하려던 참이였어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SSung 님. 항상 바쁘신 것 같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에 잘 나와주시는 것 같아요.
인사했지요. Andy 님. 인사만 했는데도 밝은 표정이 기억에 남네요.
미안해요. Nell 언니. 머리를 묶었다 풀르셨다. 안경을 쓰셨다 벗으셨다만 했는데, 전 계속 새로운 분이신 줄 ㅠㅠ
늦으셨네요. Jimmy 오라버니. 회사일 많으셨어요?
한결 좋아보이세요. Sunny 언니. 전에는 많이 피곤해보이셨는데 이번주는 전보다 표정이 밝으셨어요. 한 주 잘 보내고 다음주에도 또 만나요!!
멀리서 뵈었어요. Sue 님. 다음주엔 꼭 인사 할께요!
주말에 자전거 타셨어요? Luke 님. 걷기보단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안경이 왜 망가져가지고 Kevin아. 다음주에 새 안경 쓰고 오는 거니?
참참. 한동안 못 본 우리 JJ언니와 지난 주 불참하신 May 언니, Greg님도 다음주엔 함께해요~ 제발~~
[뒷풀이 사진+ 꽃 사진]
뒷풀이 사진이 좀 어둡긴 하지만 누구인지는 아시겠죠?

Jimmy 오라버니 표정이 밝으시네요. Henry는 취했니?

양손에 VV를 하고 계신 Maya 언니, 엘라스틴 머릿결의 Gerrad님. 하얀 음식을 드시고 계시는 Sophie 언니.
Sophie 언니 옆 자리는 Navy이신가요?

Maya 언니 센스쟁이~ 카메라에 V

벚꽃사진이구요.

이 꽃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마치면서...]
"나는 왜 네가 거짓말하는 거 같지?" 얼마 전 막을 내린 드라마 별그대 속 대사입니다.
얼마 전 실연을 당한 친구를 위로겸 만났는데, 상대가 좋아한다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더군요.
'좋아하는 데 헤어질 수 있냐. 좋아한다는 거 거짓말 아니냐.'하는 친구는 말에 드라마 대사가 문득 생각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날씨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엔 우연히 마주친 이웃집 아주머니가 강원도에 계시는 남편분께서 눈이 왔다며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다고 하셨어요.
눈이 왔는데, 봄이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아, 정말. 사람이나 봄이나 거짓말은 나빠요. 에잇 거짓부렁이 같으니!
참참. 이번주 뒷풀이에서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우리 스터디 4월 중순 쯤 엠티를 갈 것 같아요. ㅎㅎ
정확한 일정이 잡히면 공지사항에 올라갈 것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쌀쌀한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 잘 지내고 다음주에 만나요! 
* Ben 오라버니. 이번주는 지난주 귀여운 친구로부터 소개 받은 Crush를 추천해요.
장르는 힙합인데요, 최근에 나온 노래인 것 같아요. 오라버니도 이런 노래 즐겨 들으시죠?
가끔 : http://youtu.be/Ealc5eVIRKg
Crush on you : http://youtu.be/g8x3Gjr3XXg
눈이 마주친 순간 : http://youtu.be/Lh_fGuTlyLc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왜에... 언니 옆에 앉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 그리고 언니 말 편히 하세요.
Nell... "볼매" 인듯요 ㅎㅎ
@ben~ 마치 카멜레온 같이요 ㅎㅎ
어마낫~ 후기 완전 빠르다. ㅋㅋㅋ
혜임이 인사 세번했어? ㅋㅋㅋ 난 몰랐네~ 담주부터는 허그하자.
지만이 오라버니가 이뻐하는 혜임아~~~ 같이 놀자! ㅋㅋㅋ
버릇없는 넘...(나의 가슴속한마디는 무엇일까...궁금해~)
돌아갈듯 돌려차기...우리 아부지...ㅋㅋㅋ 제일 나빴어가 아니라 제일 솔직하셔~~~
이쁜이~미순이ㅎㅎㅎ 정환이를 소리지르게 만들다.
뒤풀이에서 방구끼는애있어!!! 제라드...아놔. 나는 방구는 안뀐다.
동갑내기 넬(어려보임)/ 네이비 (완전 늙어보임~) 카카로치아~~~~/반가워요, 마크삼촌!
좋은소식은 카드값~ 써니야! 헤헤 스타킹으로 알아봐 엘리샤언니...
조용한 그사람이 그리워. 그레그,그레그,그레그..헤헤
꺄아~~ 허그 ㅎㅎ 언니 댓글 보니까 이번주 뒷풀이도 배꼽 빠질 정도로 재밌었겠는데요? 다음주엔 마야언니 넬언니 사이에 앉아야겠어요. 찜!
그냥 후기를 쓰거라.. 딸래미 ㅋㅋ
@ben~ ㅋㅋㅋ 티났어?
나는 뒤풀이 전담 댓글이야. 후기는 혜임아~~~~의 혜임스님!
혜임이 짱!짱!짱
아놔~ 이렇게 완벽하게 정리하다니ㅎㅎㅎ
언니 짱!짱!짱
어제 고갱님과 불편한 시간 가지느라 늦었는데~스터디를 빠지면 일주일이 허전한지라~^^
그럼요~ 오라버니가 스터디 안 나오심 안돼죠!
난 고호님과 편한시간을 가졌어 ㅋㅋ
놀지마!!! ㅋㅋㅋ
@ben~ 내가 먼저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아부지 빨라~
혜임... Hip to the Hop을 제대로 즐겼음 ㅋㅋ 눈이 마주친 순간 좋드라~~~~ 미세먼지등등으로 부터 자유로운 하루였던 것 같아. 즐기자구~ 얼마남지 않은 봄!!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야외로 운동나갔다 왔어요. 그런데 식욕이 더 돋아서 먹다가 봄 다 보낼 것 같아요 ㅎㅎ
헉. 큰산...
정환이 등치의 큰 산...오힛!!!
후기가 알차고 재미지다!!ㅎㅎㅎㅎ 왜 혜임이는 개더링 안왔어?? 오늘은 올꺼지?ㅎㅎ
다음날 후기쓸 시간이 부족해서요 ㅎㅎ 네 오늘은 함께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