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 기자 출신 박수택의 고양시장 도전기
박수택 학우의 지난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도전에 대한 내용이 미디어스에 소개됐다.
박 학우는 지난 선거에서 8.36%의 득표율을 기록해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방송대 실용중국어학과에 재학 중이다.
기자 출신 박수택의 고양시장 도전기 (미디어스)
[한국경제] 류수노 총장, ‘글로벌 인재포럼 2018’ 참여
류수노 총장이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8’ 자문위원 모임에 참석하여 한국경제에 실렸다.
이날 포럼에서 류수노 총장은 “약 11만 명이 휴대폰으로 400여 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200여 종 이상의 휴대폰 사양에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정답 찾는 건 AI로 충분… 정답 없는 문제 푸는 창의교육 시켜야" (한국경제)
[기호일보] 인천해수청-IPA, 김성곤 한국방통대 교수 인문학 강의
김성곤 교수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가 주체한 인문학 강좌에서 강사로 초빙되어 기호일보에 소개됐다.
김 교수는 이날 ‘겸청즉명(兼聽則明) 편신즉혼(偏信則昏)’이라는 고사성어를 소개하면서 "내 귀에 즐거운 말만 들으면 편향된 사고방식을 갖게 되며, 쓴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겸청(兼聽)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소통과 리더십에 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인천해수청-IPA, 김성곤 한국방통대 교수 인문학 강의 (기호일보)
[국민일보] 환경보건학과 박동욱 교수 제언
환경보건학과 박동욱 교수가 지역 주민들의 라돈침대 반입 반대 농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국민일보에 실렸다.
박 교수는 “이번 사태는 인체 유해성보다 정부가 주민을 제대로 설득하고 소통하지 않아 불안감을 키운 데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정부는 국민의 방사능 공포를 이해 못하고 있다”, 방사능 포비아 확산 (국민일보)
[한국기독공보] 청소년교육과 하혜숙 교수 칼럼
청소년교육과 하혜숙 교수의 칼럼이 한국기독공보에 실렸다.
하 교수는 상담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개념들 중에 '투사(projection)'라는 용어를 칼럼을 통해 설명했다. 투사는 자기 스스로 혹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충동이나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게 전가하는 것을 말한다.
내 마음의 그림자와 내 안의 영광 (한국기독공보)
[에듀동아] 한국방송통신대, “6.13 기초단체장 당선인 272명 중, 총 28명 방송대 출신!”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지난 6월 13일(수)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272명의 당선인 중 방송대 출신이 총 28명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방송대 출신은 △국회의원 1명 △교육감 1명 △시·도지사 2명 △구·시·군·의장 24명, 총 28명으로 전체 당선인 272명 중 10.2%가 방송대 출신인 것. 방송대는 지방선거 때마다 당선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으로 꼽히고 있는데,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선인 260명(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중 16명(6.1%)이 당선된 것과 비교해 무려 4.1% 가량 높아졌다.
6.13 지방선거 방송대 출신 당선인으로는 이상헌 울산 북구 국회의원(농학과)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행정학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영어영문학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일본학과)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법학과)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행정학과)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법학과) 등이 있다.
1972년 설립된 방송대는 4년제 국립대학으로서 한 학기 30만원대 등록금으로, 원격교육과 대면교육이 접목된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시스템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학이다. 특히 방송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으면서도, 수준 높은 교수진 및 커리큘럼이 마련돼 심층적이고 다양한 학문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3곳의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31개 학습관을 통해 도서관‧전산실습실 등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개인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튜터제도, 재학생 선배들이 도와주는 멘토링 제도, 어린 자녀가 있는 학우를 위한 유아방 운영 등 다양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이제 방송대는 학위 취득 목적보다 지적 호기심 충족과 자기계발,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기 위해 정치인과 경제인, 행정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1순위로 선택하는 대학”이라며, “방송대는 국가인재풀시스템인 국가인재 DB 4위 대학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다수의 방송대 출신 공직자들이 배출되어 방송대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대는 다음달 17일(화)까지 올해 신설된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하여 23개 학과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신청은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졸업(예정)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은 우편이나 학교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한국방송통신대, “6.13 기초단체장 당선인 272명 중, 총 28명 방송대 출신!” (에듀동아)
한국방송통신대 출신 28명 국회의원 재보선 당선자 배출 (브릿지경제)
방송대 6.13 선거서 돌풍..장휘국, 이재명 등 국회의원-단체장 28명 배출 (에듀프레스)
[U’s line] 대학기본역량진단 1차 결과 20일 오전 9시 통보
18일 열린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방송대 임재홍 교수가 대학구조개혁위원으로 참여해 U’s line에 소개됐다.
이날 위원에서는 ‘자율개선대학’의 비율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공성 제고정책이 제기되면서 자율개선대학의 비율확대가 재고(再考)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대학기본역량진단 1차 결과 20일 오전 9시 통보 (U’s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