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트립 봉사자분들과 베이비박스 선생님들의 수고로 8월 베이비케어키트가 90가정에 발송 되었습니다.
지난달 보다 더 많은 프랜트립 봉사자분들이 와주셔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이 되었고,
마무리까지 빠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제는 박스, 분유, 기저귀, 물티슈, 아기용품, 테이핑, 박스 나르는 것까지 담당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처음오시는 분들한테는 노하우도 전수해 주시면서 일을 해주셨습니다. ^^
프렌트립 봉사자분들의 수고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90개의 사랑이 키트를 받는 가정에 행복으로
잘 전달될 것을 믿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피곤하실텐데도 기쁨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와 늦은 시간까지 수고해주신 프렌트립 봉사자님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기온차가 심해지고 있는 이 때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매일 매일의 삶이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변함없이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