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장대비가 와서 도량가 못가고 이곳서 마무리 시각은9시30분,
밤새 비가 왔고 가랑비는 그치지 않고.
7월21일 분명히 키로애 17만원 새벽 5시40분 잠결에 와서 이무게 가격을 그대로?
잠결에 대잡했거늘 새벽5시40분에 석연치 않은 55일만에 현금.
9시22분경 다시금 장대비가 오고 있어요.
10시 넘어서 비는 그리고.
이곳서 지인들과 대화중 틀닛 기우지 않고와서 빽도 집에서 끼우고.
이곳지역도 상수공사 울동네는 지하수인데 안하겠지?상수도보단 지하수가 좋으니
택배 보내고 그간 처방전 약으로 효과보다 떨어짐에
21일만에 물리치료 받고서
처방전 있음?덜 아파서 치료 받지 않앗는데 30일치 안된다고 20일치만.
약국서 립밤은 구입 식판은 폭이 낮아 다른곳 찾아보고
식자매마트 2곳 다른 그룻가게 2곳 모두 없어 첨곳서 구입을.
어제 왕탱이 어쩌고 해서 그곳으로 갑니다.
용문 주유소서 만땅넣고.
정자서 끼니 폭염주의보는 구라청 최고온도 31도 바람불어 다행.
장화로 교체후 임도로 이동.
임도가 아닌 농로네요 어께와 무릅만 이상없음?주행인데.
경사가 심한 농로길 원거리네요 거리가?.
우축골은 야생더덕 군락지 20년전 하수오등 구광터.
길 끝나느는 지점 파이프 근처라고 했는데.
묵밭을 개간하여 호도나무 심었는데 산도라지 2개만 있어 켑니다.
아마도 풀약을 치면서 봤는지 전체 수색해도 땡벌넘도 안보입니다.
전체 수색 했으나 없어 하산중 뽕나무 부치버섯을 봅니다.
갑자기 장대비가 어제 왕탱이 얘기해준댁에서 그님은 없고 아주머니만
비그쳐 아래집 88세 아르신 집서 대화나무다 그칠기미?우비입고
오래전 싸이트에 올린 재배 표고버섯지역서 4kg 구입을
비가 그침에 우비벗고 하지만 주유소서 장대비 입고 귀가를.
식판 구입과 년식이 있는 산도라지 두뿌리와 재배 표고버섯 1kg7천원 4kh구입 했어요
반은 서울 자택에 내일 보내고 된장국에 넣어서 먹을 참입니다 대구 오리지녈 황철상뢍
구입하시는 고객님 기본 3kg되면 소식 전할까 했는데 새벽5시 조금 넘어서 잠결에?당
황스러운일 그간 처방약으로 효과봐서 치료 받지 않앗는데 떨어지니 상태 악화 에궁임.
방금전 식판에 담아 저녁해결 아직 씻지 못했드래요 오늘 소낙비가 자주 태풍영향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