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겁게 물놀이를 끝내고
3층 법당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발우공양을 시작 합니다
공양시작전 공양계를 따라 합니다
오늘의 발우공양
스님 말씀 경청중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다복스님
(스님~ 처음으로 눈감는 사진이 아니죠^^)
발우공양 준비중
욕심 부리지 않고 먹을만큼만~
욕심부리면 안돼죠~~~하면서 먹을만큼만 달라는
우리아이들 기특하죠?
우리 반야반 친구들
조용하게 발우 공양을 하고 있어요
지계반도 조용하게 공양을 합니다
쌀 한톨도 남김없이 깨끗이 비워내는
우리 친구들
우리세령이 처음하는거 맞니?왜 이렇게 잘해?
준우야~ 그릇에서 광이난다^^
우리강민이는 아픈 팔 로 도 열심히 한답니다
우리 은표 순서에 맞게 참 잘하는구나
별하는 어쩜 마무리도 저렇게 잘할까요
발우공양을 마치며
그릇도 질서에 맞게
첫댓글 쌀한톨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었네요. 음식의 감사함,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