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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33%로 상승
3월29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3.42(+0.33%) 포인트로 종가인 1036.36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256억491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10(+0.77%) 포인트로 종가인 276.15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7억9648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23종목이 상승했고, 141종목이 하락, 173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 36종목이 상승, 14종목이 하락, 25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금융, 부동산 건설, 자원, 공업, 테크놀로지, 서비스, 소비제품이 상승했고, 식품 음료업이 하락했다.
부수상, 중고 잠수함 구입을 옹호
독일로부터 중고 잠수함 6척을 77억 바트로 구입하겠다고 하는 태국 해군의 계획에「헛된 계획이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쑤텝 부수상(치안 담당)은「태국 영해를 지키기 위해서 잠수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3국 만이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쑤텝 부수상은「잠수함 보유국이 태국의 국익에 있어서 위협이 될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구입 예정 잠수함 6척은 독일 해군이 30년 이상 사용해서 머지않아 은퇴가 될 예정인 물건이지만 향후 10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시아 파운데이션 설문조사, "대다수가 빨강도 노랑도 지지하지 않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NPO 아시아 파운데이션이 "태국인 중 76%가 탁씬파도 반탁씬파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해 9월~10월에 걸쳐 27개 도에 사는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탁씬파는 빨강색을 심벌 칼라로 하는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 반 탁씬파는 노랑색을 심벌 칼라로 하는 민주주의 시민연합(PAD)이다.
탁씬을 지지하느냐와 지지하지 않는냐를 둘러싼 대립은 빨간색대 노란색으로 대립되고 있으며, 이 조사에서는 어느 쪽인지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시민의 약 2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테스코 로터스, CO2 배출 제로 점을 준비
유통 대기업인 테스코 로터스(Tesco Lotus)가 11월까지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이 되는「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점포」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후보지는 동부 촌부리의 방프라 지점이며, 점포 형태는 소형 딸랏 로터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투자액은 10억 바트이며, 통상의 2억 바트에서 3억 바트였던 것에 꽤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회사의 간부는「영국의 모회사의 지침에 따라, 태국의 테스코 로터스에서도 향후 여러가지 에너지 절약 기술을 도입해 그린화를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세입자나 써플라이어에 대해서도 에코 제품과 그린 제품의 취급을 늘리도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한다.
한편, 배송 등 물류면에 있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억제하도록 관계자에게 요청할 방침이라고 한다.
태국의 인기 가수가 이재민을 위한 응원가가 화제
태국의 음악 대기업 GMM 그래미(GRAMMY)에 소속한 인기 가수의 버드(BIRD Thongchai McIntyre, เบิร์ด ธงไชย แมคอินไตย์) 氏가 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을 위해 실시된 자선행사에 맞추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Youtube」에 응원가를 투고해 주목을 끌고 있다. 29일 시점으로 투고된 응원가는 재생 회수 8만회를 넘어섰다.
GRAMMY는 24일에 동일본 대지진 부흥지원 자선이벤트인「Thai For Japan」을 본사 내에서 개최했었다. 이 이벤트에 맞추어 특별 제작한 T셔츠를 250 바트에 판매해서 매상은 동일본 지진 피해자를 위한 의연금으로 타이 적십자를 통해서 기부되게 된다.
딸 학비를 벌기 위해 대전료 400바트를 받은 태국인 중년 복서가 시합에서 사망
26일 태국 동북부 쑤린 도에서 무워이타이(태국식 킥복싱)의 시합에 출전한 태국인 남성(48)이 상대(50)에게 맞아 쓰러질 때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쳐 의식불명 되어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농가가 본업이며, 무워이타이는 두 번재 시합이았다. 딸 2명의 학비가 곤란해 400바트(약 15200원 정도)의 파이트 머니(대전료)를 받고 링에 올랐다고 태국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방콕 29일 최고기온 24도, 예년 보다 10도 떨어져
태국 기상국에 의하면, 29일의 방콕의 최고기온은 23.7도로 예년 보다 약 10도를 밑돌아 건기 날씨를 유지했다. 최저 기온은 20.6도였다.
30일도 29일과 같은 정도의 기온이 계속 되며,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것은 1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태국의 수상은 어떤 나라의 지도자를 닮아야 하나?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이 3월17일과 18일에 태국 전국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장래의 태국의 수상은 어느 국가 지도자와 같아야 하나?」라는 질문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33.9%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관나오토(管直人) 일본 수상을 21.7% 지지했고, 3위는 중국의 호금도(胡錦濤)국가 주석이 6.9%를 차지했다. 총 회답자는 1205명이었다.
한편, 태국의 차기 정권에 대해서는「(탁씬 전 수상파의 야당) 프어타이 당의 단독 정권」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대답이 20.6%였고,「여당 민주당의 단독 정권」바람직하다고 하는 대답이 19.1%를 차지했다.
한국 여행 대금을 가지도 도망친 태국인 여행 회사 사장을 체포
여행비를 가지고 도망친 혐의로 지명 수배되고 있던 여행 회사 태국인 남성 사장이 29일 아침에 방콕 도내 라차다피쎅 거리의 맨션에서 체포되었다.
체포된 것은 플라맹고 인터내셔널(Flamingo International Travel, ฟลามิงโกฯ) 여행 사장인 쁘리차(ปรีชา ดวงศรี) 용의자(29)로 이 용의자는 지난해 6월에 돌연 회사의 오피스를 닫고 자취를 감추어 한국 여행비를 선불했던 고객 수십 명이 경찰에 신고서를 제출했었다. 피해자는 1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는 조사에 대해, "경영이 난관에 부딪혀 회사를 닫았다. 가지고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는 등으로 진술했다.
일본에 발전소 통째로 이송, 태국 정부가 대여
29일 태국 정부는 방콕 교외 농쩍에 태국 발전 공사(EGAT)의 가스타빈 발전기 2기(출력 244 메가와트)와 부대설비를 일본에 대여 한다고 발표했다. 분해해서 배로 일본에 옮긴 후에 설치해서 8월의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여 기간은 3년~5년이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전력 부족에 빠져 있는 도쿄 전력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있어 대여를 결정했다. 대여 하는 발전기는 연료로 경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스트가 비싸, 현재는 전력 수요가 많을 때만 가동하고 있다.
어머니와 아내가 수형자에게 각성제가 들어간 오믈렛을 넣어줘
태국 중부 앙텅 도의 교도소에 각성제를 혼합해 넣은 오믈렛을 수형자 2명이 넣으려던 여자 2명 중에 1명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카오쏟 신문이 전했다.
최초로 각성제가 들어간 오믈렛을 받은 것은 마약 밀매로 복역 중인 남성이었으며, 내부 정보를 얻어 경계하고 있던 형무소 직원이 면회하러 방문한 모친이 넣은 오믈렛을 시식하고 몽롱한 상태가 되어 각성제가 들어간 것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모친은 이미 교도소에서 사라진 다음이라 체포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몇 시간 후에 복역 중의 남편(28)에게 면회하러 온 여자(24)가 식사를 넣으려 해서 내용을 검사한 결과 오믈렛에서 각성제가 발견되어 이 여성을 체포했다.
태국인 영어실력, 44개국 지역 중에 42위, 한국 13위
스웨덴 교육 대기업인 “EF Education First”가 44개국 지역의 영어 실력을 지수화한 EF 영어실력 지수에서 태국은 42위로「매우 낮다.」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밝혔다.
이 지수는 2007년~2009년에 실시된 각종 영어 테스트의 결과에서 산출한 것으로 샘플은 237만 명분이다.
1위~5위는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와 유럽 북부의 나라에서 모두「영어 실력이 매우 높다.」라고 밝혀졌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영어 실력이 높다.」라고 나타난 것은 말레이시아로 9위,「중간 정도」는 홍콩(12위), 한국(13위), 일본 14위로 나타났다. 그 외의 아시아권은 대만(25위), 중국(29위), 인도(30위)는 모두「영어 실력이 낮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인도네시아(34위)와 베트남(39위)은 태국과 같은 수준으로 모두「영어 실력이 매우 낮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국가별로는 독일(8위)이「높다.」, 프랑스(17위)가「중간 정도」, 이탈리아(23위), 스페인(24위), 브라질(31위), 러시아(32위)는「낮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콕과 푸껟의 호텔에서 3%에서 5% 가격 인상, 그 외는 그대로
29일 태국 호텔 협회(THA)는 방콕과 푸껟 호텔 숙박료가 일제히 3%에서 5%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밖의 지역에서는 손님이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가격 인상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THA의 플라킫 회장의 말에 의하면, 수도 방콕에 있는 5성급 호텔이나 부띠크 호텔, 남부 푸껟에 있는 리조트 호텔에서는 객실 가동률이 10% 이상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숙박료를 3%에서 5% 정도 가격 인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콕과 푸껟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예상 고객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염려에 숙박료를 그대로 두는 호텔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과거 수년에 걸쳐 정치적인 혼란으로 태국을 등한시 해 온 외국인객을 다시 돌아어게 하기 위해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호텔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에 걸친 대규모 반정부 데모 활동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 여행을 취소했었다. 지난해 3월의 태국 전 국토의 객실 가동률은 40%까지 침체되었지만, 올해는 70%까지 회복되었다고 한다.
덧붙여 플라낃 회장의 말에 의하면, 방콕 및 푸껟에 있어서의 가격 인상은 결코 대폭적인 가격 인상이 아니며, 예년대로라면 5%에서 8% 정도의 가격 인상이 된다고 한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8%, 싱가포르에서는 10% 정도의 가격 인상을 하고 있으면 덧붙였다.
야당 프어타이 당이 수상 후보로 탁씬 전 수상의 여동생 등 5명을 선출
29일 태국 최대 여당인 프어타이 당은 차기 수상 후보로서 5명의 의원을 선출했다는 것을 밝혔다. 최종적인 수상 후보의 결정은 의회 해산 2일 후에 개최 예정인 당 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프어타이 당의 프롬퐁 보도관의 말에 의하면, 프어타이 당에서는 올해 7월에도 예정되어 있는 하원 총선거를 향해 수상 후보가 되는 5명의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름을 공표하는 것으로 정적으로부터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모든 후보자의 대외적인 발표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종적인 수상 후보자는 5월에 예정된 의회 해산으로부터 2일 후에 개최 예정인 당 회의에서 소속 위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 5명의 후보자 중 이름이 밝혀지고 있는 것은 밍크원 의원, 철름 경찰 대위, 잉락 씨나왓(탁씬 전 수상의 여동생) 등 3명이다.
태국 신정 기간 중의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 삭감 목표를 10%로
태국 고속도로 경찰은 올해 새해(쏭끄란) 기간 중에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수를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교통 룰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도 초과나 음주 운전을 엄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태국에서는 매년 태국 새해인 쏭끄란 기건 중에 태국 전 국토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난해 2010년 이 기간 중에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306명에 이르렀다.
또한 태국 경찰에 의하면 남부에서 계속 되는 홍수의 영향에 의해 수많은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남부 방면을 향하는 도로에서 상당한 정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편, 북부로 향하는 국도 1호선(파혼요틴 거리)에서는 동북부 분기점인 51킬로미터 부근에 있는 교통 게시판에「NO DEATH ZONE」라고 큰 문자로 표시해서 운전기사 등에 대해서 안전 운전을 촉구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으면 전력 조달할 수 없어 - 태국 에너지부
30일 태국 에너지부의 원나랏 장관은 태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는 길을 선택한다면 에너지 위기가 방문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태국내에서는 현재,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에 반대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해서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계획을 재검토하는 자세를 보이는 등 향후의 태국의 에너지 정책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에너지부 장관은 태국의 국내 전력 소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석탄이나 천연가스 등의 재생 불가능한 자원에 의한 발전량은 (그러한 자원이 고갈하는 것에 의해서) 국내 전력 소비에 조달하지 못하며, 이웃나라로부터 전력을 구입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뺑소니의 소년이 장례식장에서 사죄
빠툼타니 도에서 포르쉐를 운전 중에 길을 건너던 라오스인 소녀(17세)를 차로 쳐서 사망에 이르게 한 소년(19세)이 3월29일 소녀의 장례가 거행해지고 있는 논타부리 도의 사원에서 소녀의 모친(35세)에게 사죄했다.
이것에 대해 모친은「용서한다. 근심하지 말아라」라고 소년에게 얘기했다. 소년 측은 유족에게 장례비용 5만 바트(약 190만원 정도)에 추가로 30만 바트(약 1140만원 정도)의 배상금을 지불을 약속했다. 또한 보험 회사로부터 유족에게 20만 바트(약 760만원 정도)가 지불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망한 소녀의 가족은 취업 중인 사고로 부친이 장애자가 되어 모친이 집안을 지탱하고 있으며, 사망한 소녀는 4명의 아이 중에 2번째라고 한다.
남부 뜨랑 도의 일부에서 2미터 이상 침수 피해도
태국 남부에서 계속 내린 큰 비의 영향으로 여전히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의하면, 남부 뜨랑 도에서는 무엉뜨랑(อำเภอเมืองตรัง), 나용(อำเภอนาโยง), 후워이dye(อำเภอห้วยยอด), 랏싸다(9.อำเภอรัษฎา), 얀따카우(3.อำเภอย่านตาขาว), 빠리얀(อำเภอปะเหลียน) 군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수심이 2~3미터에 이를 정도의 물이 흘러들어와 가옥이 침몰할 정도하고 한다.
간선도로 등도 영향이 나오고 있어 완전하게 교통이 마비된 상황이 되고 있다.
태국 남부의 홍수로 11명 사망, 싸무이 섬 등에서 관광객 발이 묶여
태국 남부에서 1주일 이상 계속되는 호우에 의한 홍수로 인해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하고 많은 관광객의 발이 묶여있다고 당국이 30일 밝혔다. 향후도 악천후가 예상되고 토사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홍수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주요 도로나 고속도로가 차단되고, 열차의 운행도 정지되어 인기 관광지인 싸무이 섬에 있는 공항을 포함한 3개의 공항도 폐쇄되었다.
태국 해군은 이 지역에 헬리콥터를 탑재한 수륙 양용의 양륙정 등을 파견해 주민이나 관광객의 구조에 임하고 있다.
저가항공 에어 아시아, 미국 온라인 여행 대기업과 합병, 항공권과 호텔을 한번에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 대기업인 에어 아시아(Air Asia)는 미국 나스닥 상장의 온라인 여행 회사 대기업 Expedia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웹 사이트를 통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으로 항공권과 호텔 등을 한 번에 구입 또는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