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증언하는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 그 받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확신에 찬 복음으로 될수있다 할수있다는 소망의 말을 담대히 잘 전할수 있을까라는 간절함이 늘 있었는데~오늘 말씀으로 다시금 깨달음과 결단의 은혜를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울과 같은 사명자의 기쁨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긍정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자 할때~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보고 듣고 있을 백부장의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명으로 살고자 하니 내 태도와 자세가 변하고 그리 행할때 진심 기쁘고 행복하니 말입니다~ 여전히 부족함은 너무나 많고 늘 넘어지기를 반복하지만 그럴수록 남은 사명을 오늘도 인식 시켜 주시니 오직 믿음으로 나의 남은 사명으로 모두를 살리는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객기로 하는 말이 아닌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사역자가 되길 사모합니다. 바울처럼 살고싶습니다. 몇번의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비전과 정체성을 갖길 소망합니다. 모두가 안된다 못한다 하는 폭풍의 대세 속에서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 되길 결단합니다. 행복모임 가운데 입으로만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도 보여지는 행복모임 리더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대
그 한 섬은 어쩌다 운좋게 닿은 그런 곳이 아님을 믿습니다.주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곳임을 믿습니다. 세상의 폭풍 쓰나미가 몰려올 때 꺾여버릴 것 같은 당신을 종교의 힘을 빌어서라도 지키고 싶다고 눈물로 진심을 전하니 남편이 한 섬에 걸렸습니다.할렐루야! 그 섬에는 바울 같은 목사님이 아무도 망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외치고 계십니다. 믿음의 좌표를 찍으시고 기준으로 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풍랑 속에 자기 안위를 챙기기 바쁜 선장과 선주가 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나아가 새로운 풍랑을 만나 허우적대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향해 위로의 손을 내미는 바울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 한 섬이 예수그리스도이시며 말씀이시며 우리교회 큰숲이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인생 폭풍과 광풍과 죽음 같은 스나미속에서 내버려두시지않으시고 큰숲이란 한섬에 걸리게하시고 이시대 바울로 세우신 우리목사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깊은 뜻을 다시금 세깁니다 요즈음 혈압이 떨어져 90/55~ 앉으면 어깨가쳐지고 눈이 감기는 상황 이지만 -내니 안심하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설교말씀속에 들려주시고 감당해야할 사역속에 절면서라도~ 졸면서라도~ 있어야할 자리를 지킬수있게하심에 참~감사합니다
애차 큰 믿음의 그릇이 아니여도 작디작은 믿음의 그릇이지만 나를 책임지시고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나의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예고없는 폭풍과 광풍이 나를 덮쳐도 지금껏 쌓인 역경지수가 믿음의 지수라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새힘주실줄 굳게 믿으며 복음으로 역전시킬수 이는 사명자로 거듭나길 몸부림치겠습니다~~ 하나님주신 남은 사명에 촛점을 맞추어 새롭게 더~새롭게 도전하길 기도로몸부림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웃리치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하나의 섬이 필리핀 땅이길 간절히 소망히게 됩니다. 사명자인 우리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바울의 배처럼 안전하다 못해 은혜가 둘러쌓인 곳임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탄 지프니가 그 땅 곳곳을 누릴 때 생존의 문제 앞에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구조차량이 될 것임을 확신하니 더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이 좋은 곳을 교회가 보내주셧으니, 보내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더 열정을 내어 내가 가진 말을 하는 아웃리처 되겠습니다!!
폭풍 속, 바다 위와 같은 세상에 자신의 노하우로만 살며 죽어가는 자들을 살릴 대안으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하나님의 사람을 두셨음을 봅니다.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굴할 수가 없음은.... 한 섬에 걸리리라는 복음으로 살리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이고 그것이 저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한결같이 담대하도록~ 내 삶에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길~ 하나님의 능력을 구합니다. 남은 사명이 얼만큼인지 모르기에, 후회없이 전심으로 잘 감당하도록 날마다 성령충만하길 결단합니다.
바울 같은 사람…바울의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흔들림 없이.. 사명을 향해 한결같이 달려가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지금의 저는 얼마나 부족한지 알기에 더 훈련받고 변화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바울이 가면 살아나는 역사가 나의 삶속에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성령충만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본인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속에서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해야될 말을 뺏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복음을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순간에도 흔들릴 수 있겠지만 그런 순간이 올 때 마다 이 말씀을 붙들며 감당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명자로써 무너지지 않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도 섬에 걸리리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이라는 해답을 알지 못한 채 저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그 답을,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있든지 말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내가 먼저 그 복음을 매일매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도록,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너무나 쉬운 삶을 선물해주시고 그 삶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복음을 통하여 올바른 태도와 자세를 가지고 어떠한 상황에도 돌파하고 무너지지 않고 앞을 향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증언하는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
그 받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확신에 찬 복음으로 될수있다 할수있다는 소망의 말을 담대히 잘 전할수 있을까라는 간절함이 늘 있었는데~오늘 말씀으로 다시금 깨달음과 결단의 은혜를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울과 같은 사명자의 기쁨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긍정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자 할때~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보고 듣고 있을 백부장의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명으로 살고자 하니 내 태도와 자세가 변하고 그리 행할때 진심 기쁘고 행복하니 말입니다~
여전히 부족함은 너무나 많고 늘 넘어지기를 반복하지만 그럴수록 남은 사명을 오늘도 인식 시켜 주시니
오직 믿음으로 나의 남은 사명으로 모두를 살리는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객기로 하는 말이 아닌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는 사역자가 되길 사모합니다. 바울처럼 살고싶습니다. 몇번의 감옥을 들락날락하면서,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비전과 정체성을 갖길 소망합니다. 모두가 안된다 못한다 하는 폭풍의 대세 속에서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 되길 결단합니다. 행복모임 가운데 입으로만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도 보여지는 행복모임 리더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대
"한 섬에 걸리리라"
그 한 섬은 어쩌다 운좋게 닿은 그런 곳이 아님을 믿습니다.주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곳임을 믿습니다.
세상의 폭풍 쓰나미가 몰려올 때 꺾여버릴 것 같은 당신을 종교의 힘을 빌어서라도 지키고 싶다고 눈물로 진심을 전하니 남편이 한 섬에 걸렸습니다.할렐루야!
그 섬에는 바울 같은 목사님이 아무도 망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외치고 계십니다.
믿음의 좌표를 찍으시고 기준으로 서 계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풍랑 속에 자기 안위를 챙기기 바쁜 선장과 선주가 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나아가 새로운 풍랑을 만나 허우적대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향해 위로의 손을 내미는 바울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 한 섬이 예수그리스도이시며
말씀이시며
우리교회 큰숲이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인생 폭풍과 광풍과 죽음 같은 스나미속에서 내버려두시지않으시고 큰숲이란 한섬에 걸리게하시고 이시대 바울로 세우신 우리목사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깊은 뜻을 다시금 세깁니다
요즈음 혈압이 떨어져 90/55~
앉으면 어깨가쳐지고 눈이 감기는 상황 이지만
-내니 안심하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설교말씀속에 들려주시고 감당해야할 사역속에
절면서라도~ 졸면서라도~ 있어야할 자리를 지킬수있게하심에 참~감사합니다
애차 큰 믿음의 그릇이 아니여도 작디작은 믿음의 그릇이지만 나를 책임지시고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나의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예고없는 폭풍과 광풍이 나를 덮쳐도 지금껏 쌓인 역경지수가 믿음의 지수라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새힘주실줄 굳게 믿으며
복음으로 역전시킬수 이는 사명자로 거듭나길 몸부림치겠습니다~~ 하나님주신 남은 사명에 촛점을 맞추어 새롭게 더~새롭게 도전하길 기도로몸부림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웃리치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하나의 섬이 필리핀 땅이길 간절히 소망히게 됩니다. 사명자인 우리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바울의 배처럼 안전하다 못해 은혜가 둘러쌓인 곳임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탄 지프니가 그 땅 곳곳을 누릴 때 생존의 문제 앞에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구조차량이 될 것임을 확신하니 더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이 좋은 곳을 교회가 보내주셧으니, 보내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더 열정을 내어 내가 가진 말을 하는 아웃리처 되겠습니다!!
폭풍 속, 바다 위와 같은 세상에 자신의 노하우로만 살며 죽어가는 자들을 살릴 대안으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하나님의 사람을 두셨음을 봅니다.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굴할 수가 없음은.... 한 섬에 걸리리라는 복음으로 살리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이고 그것이 저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한결같이 담대하도록~ 내 삶에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길~ 하나님의 능력을 구합니다. 남은 사명이 얼만큼인지 모르기에, 후회없이 전심으로 잘 감당하도록 날마다 성령충만하길 결단합니다.
나쁜 상황과 처지 속에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믿음 안에 사는 예수 믿는 백성으로서 받은 말씀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더 나아가 내 삶의 경험과 체험 그리고 간증으로 증인이 되어 말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바울 같은 사람…바울의 흉내라도 내고 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흔들림 없이..
사명을 향해 한결같이 달려가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지금의 저는 얼마나 부족한지 알기에 더 훈련받고 변화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바울이 가면 살아나는 역사가 나의 삶속에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성령충만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본인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속에서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해야될 말을 뺏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복음을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순간에도 흔들릴 수 있겠지만 그런 순간이 올 때 마다 이 말씀을 붙들며 감당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명자로써 무너지지 않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도 섬에 걸리리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이라는 해답을 알지 못한 채 저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그 답을,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있든지 말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내가 먼저 그 복음을 매일매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도록,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너무나 쉬운 삶을 선물해주시고 그 삶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