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18:35:19 | 정치
부통령은 혹시 배런 트럼프(Barron William Trump= 도널드 트럼프의 친아들, 2006年3月20日생, 18세) 씨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0일 플로리다 주(州)에서 열린 집회에서 배런 트럼프를 소개했다!
기립박수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런 일은 처음이다!
그의 막내아들이 참석하는 첫 집회 '그는 돈(ドン)이나 에릭(エリック)보다 인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트럼프는
농담을 했다!
2024년 7월 10일
@N8DlDF7sWxu0uV8
모두가 숨을 헐떡이며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죽었다」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배런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상으로 중요한 존재
트럼프 씨 조차 특별한 시간을 위해 그곳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 아이인가?
https://blog.goo.ne.jp/kimito39/e/8cc72698dc1989dbe62adcec8d1964f4
첫댓글 고맙습니다
부통령??? 그냥 할 말이 없네요.
저번에 어떤 영성커뮤니티가 배런을 영성인으로 우상화 시키고 빠는 걸 보았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오늘 기사가 사실이라면 트통은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이라서 그런 게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이마에 새 똥도 안 벗겨진 어린애를 렐리에 데리고 나와 군중 앞에 보란듯이 세우는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행동은 노망이 든 거나 같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기립박수 치는 인간들은 트럼프교 광신도들이나 다름 없네요.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소식 감사합니다
트럼프도 믿음이 썩 가지는 않죠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를 잡아먹는것은 똑같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