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콩도르세
앞에가는 사람들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내 자신없이 초라하게 만든다면
아까운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갈을 가질때
자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최초로 환경음악(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가 캐나다의 몬트리올 유학생활중 퀘백인 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이 곡을 부른 나윤선은 불문학을 전공했고 프랑스 대사관 샹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Des oeillets de poete 는 안개꽃의 학명으로 '시인의 꽃' 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첫댓글 SOUL 메이트 ....
영혼을 적셔주시는
감사합니다.
바뻐서 간략히 고마움 표합니다.
채율님.하세요..워요..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지친영혼을 적셔주는 듯한 음악이라
극찬해 주시는 군요..
안개꽃 한다발을 가슴에 안으면
안개처럼 피어나던 꿈이 있던 시절이 있었네요....
문학가 시인이기도 하고
철학가 ..간호사 수녀이다가 때론 현모양처이기도
했네요 ...지금은? ㅎ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함께해주셔서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주피터님!
이슬님. 어서오세요.워요.
을 하고픈 심정이 발생했답니다.
부친은 서울대음대교수 출신에
모친은 국악계의 거물인사의 딸로
나윤선씨를 잘 아시는 듯하군요..
가끔은 다소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세미클래식음악에서 다소 벗어나
외도
다소 만족하셨다면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천 오랜만인것 같아요.
편안 하시죠?
이제는 자주 찿아야죠....
오르간님. 무척 오랫만이군요. 을
그동안 님께서는 평안하게 지내셨지요
이제 부터는 자주 뵈옵길 기대해 봅니다.
오르간님이 좋아하시는 음악
올려 드려야 할것 같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