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우연히 허경영씨(50.1.1)를 보게되는데
허경영씨가 갑자기 나체(5.12.29)가 되어버린다.
가던길을 못가고 서 있는 허경영씨의 성기(6.15.34)가 보이는데 축 늘어진게 무지 크다.
허경영씨가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데...
내가 다가가 뭘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자기 집앞 화단에 열쇠(7끝)가 있는데 열쇠를 좀 찾아 달라 한다.
그의 집으로 가는데 우리 집 개가 따라온다.
그 집에서 아저씨 한 분이 우리개와 놀아준다.
화단의 흙(35)을 조금 파니까
열쇠가 보인다.
열쇠 하나를 찾고 보니 두개짜리 열쇠와 하나 짜리 열쇠가 하나 더 있어 그것까지 들고 허경영씨에게 개들과 함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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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회차 화요일(허경영씨)
황금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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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07: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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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 성기..성기수중 젤 큰 34는 어떨까요??생일이 4.3일인 친구가 꿈에 나오면 43.34가 잘 나오는편인데..어젯밤 꿈에 나왔거든요~^^
큰성기 34 잘 나오죠.
거대한 성기 44로 나오고요.
일단 성기 방향이 아래를 향하고 있으니 34도 좋은 듯 합니다.
@황금화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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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다 버려야 하네요.
열쇠 아마도 제꿈은 다 7끝일겁니다.
감사합니다~
허씨--8끝강하던데요 8-18-28-38
무지큰남자성기---발기가안되구?? 축느러져---동끝수를또바야겟군요
근데 일요일꿈보다---월요일꿈이 더길게오셧네요?? 교정이겟죠??
11.18.25.28.34.45
잡고 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