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주무셨는지요?
몃시간전쯤이군요 새벽1시인가 2시안대서 챗방서 나온것 같네요^^
몰론 인사 드렸습니다 뽕 하고... 왜냐하면 뒷 정리도 해야 대고 웹서핑도 어느정도 껏 눈치껏 해야 대기떄문에 단골손님분들 위주라서
일 잘못하면 사장님귀에 들어가거든요 ...
그래서 뒷정리 하면서 바닥청소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저 담 교대 사람 오기전에 음료수 라면 과자 간식 떨어졌는지 확인후..
주문 해놓고 그리고 할일 이것저것 다하다가 인수인계만 해주면 댈듯 같아 잠시 카운터에 않아서 30분만 눈점 붙이려고 잠들었죠
현실처럼 느껴진다고 해야 댈까요? 예전에는 소녀시대 꿈꾸면 공방을 한번도 안가서 그런지 소녀시대분들에게 혼나는 꿈을 꾸엇는데..
그런데 이번 꿈은 정말 행복했어요 비록 제가 현실에서 싸인도 못받고 악수도 못하고 사진도 못찍었지만.. 꿈속에서의 소녀시대분들과 애기도 나누고 재미있는놀이도 하고 싸인도요 제가 꼭 이상하게 말이죠 현실이었다면 아마 저는 팬분들에게 맞았을꺼에요..
꿈에서..태연씨 윤아씨 유리씨 제등에 싸인점 해주세요..그렇게 말햇는데 소녀시대분들이 오빠 등에 여드림 어떻게 해봐용 ㅎㅎ 웃으시고..ㅋㅋ 하지만 싸인은받았다는거 아닙니까.. 저두 부끄러워서 웃고요.. 사진도 꿈에서 많이 찍고 뭐 꿈속이엿지만 너무너무 피로가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포옹까지 하려는순간에...'' 알바야 알바야 일어나라 알바야'' 굻은목소리에 안꺠려구 했는데 깨고 보니 교대시간 30분전 또한분의 손님이 오셧더군요... 포옹까지 햇다면 꿈속에서라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 손님한분떄문에 애혀.. 그손님께서..''알바아 누구하고 그렇게 헤헤 대면서 애기했니? 아..커피한잔하고 재떨이 가져와라''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말을 더듬 더듬 거렷어요..
머..그..에..아..넹.,어.아,예 잠시만요.. 자..여기 커피.,.재떨이 여기있씁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말씀들이고 전 다시 화장실가서..
세수점하고 세치 머리가 떠서 찬물로 머리 손질점하고 그리고 저다음 사람 교대 하는분이 오셔서 인수인계 해드리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니 만사형통이라고 하는건가 편하거있죠 밥도 먹기싫고 누우니깐 잠이 스르르르.. 와서 아까전 소녀시대 9명 모두 너무 행복했느데 자면서 또 한편의 꿈을 꾸엇는데 그게 제가 서포터즈 꿈을 꾸엇어요....
그런데 조금 안습인건 말입니다 정말 무서웠어요....그동안 제가 사귀었던 지인분들이 모두 등을 돌리고 심지언 저에게 번호점 떙겨달라는분도 있엇고 저는 아무리 친한 지인분들이라고해도 안댄다 명단대로 부르고 그뒤로 줄서라 라고 냉정하게 할일을 하는중이었는데
모두다 등을 돌리고 또 어떤 지인분은 니가 이거 오래 하나보자 라고 하고 아...너무 악몽같은 꿈이라서 더이상 애기를 할수가없네요..
그리고 팬분들이 저에게 달려드는데..''딩동 딩동 000씨 천주교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천주교신자라서 자주 못나왓는데 우쨰든간에..
초인종 누를떄 그 꿈에서 꺠어보니 흐미..비개에 땀이 흠뻑 젖었던거 있죠.. 다행이 그후에는 2시간점 더잣나 악몽같은꿈은 꾸질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피시방에서 꿈... 소녀시대 꿈... 저보다도 행복하신분이 아마도 많으시겠죠? 아마 이런분도 계실듯.. 저분 꿈가지고 뭘 실제로 악수라도 싸인받아봣나? 꿈가지고 그러나 라고 이런저런 속마음으로 말씀하시는분도 계실듯 한데요 저는 싸인도 없고 실제로 보기는 4번 봣지만..악수도 못해봣고 뒤늦게 제가 시작한팬활동이라서 그럽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꿈 2편을 꾸면서 제가 2번쨰 꿈은 너무 무리하게 일해서 악몽을 꾼것같고 솔직히 가족들이 이런말씀을 하세요..피시방은 돈은 갠찮겟지 하지만 돈보다 소중한게 니몸이란다 돈을 억만금벌어도 몸이 망가지면 돈도 아무소용이없단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몰론 옳은말씀이죠 안그런가요? 몸이 재산이것도 옳은말씀이고...피시방일이 쉬운게 아니고....그래서 조금 벌다가 저거해서 저거 대면 관두려구요 저희 아버지도 시골로 내려가셧지만 원자력 발전소 소장으로 발령 나신다고 하는데 그것떄문에 관두는것보다도..
절음 혈기에 하고싶은걸 해보고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를 안하죠....글쵸?그래서 생각중이고요 허허..
제가 저혼자 뻘글을..쓴것 같습니다.. 암툰 저는 오늘하루가 힘든 하루엿다라고보다도 왠지 행복햇던 하루엿던것 같습니다
소녀시대하고 현실에서 못나누엇던 애기를 꿈에서 나눈게 어디인가요..
앞으로 그런 꿈을 자주 자주 꾸길 바라면서 여러분들도 저처럼 항상 스마일..
어디가도 밝은미소를 항상 유지하신다면 여러분들 곁에는 언제나 소녀시대분들이 지켜준답니다 ..^^
언제나 여러분들 하시는일 모두 모두 잘 대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p.s:개인적인 애기이지만..더엠공방 스케줄이 저녁7시30분이라는건가요?
저는 걱정인게 말입니다.. 오목교 kr목동홀에서 하면 한번갓던길이라 갈탠데..
라페스타라고하는지 장소를 옳겻다고 하는데 일단은 음악중심 가는길 정발산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참말로 환장 하겠네요..
한번 갓던길은 다 익힙니다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길눈치오빠팬이 써니보려고 가는데 길찾다가 더엠 사녹본방 끝나는거아닌지 걱정이군요..
아차!!
여러분 자명고 보셧나요?
저는 다운받아서 봣습니다..끝날무렵에..
우리 티파니양 !!..
보이시나요? 소녀시대 티파니양 태연양.새벽씨 윤아양 사랑을 많이받은것처럼..
티파니양은 더더욱 많이 받으셔서 전국에 자명고 ost 하면 어? 소녀시대 티파니가 불럿던 그 나혼자서?
이럴정도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p.s: 울아버지 태연씨 배신햇습니다 죄송합니다..
나혼자서로 교체..ㅋㅋ;; 아우..ㅠ
저는 온니 gee 입니다..ㅋ 고민중이구요 ㅠㅠ;
그럼 즐거운 하루 행복한하루 맑고 자신잇게 산듯하게 보내세요!!
그럼 알라뷰 쏘 마춰 유 러브유 허허 저질 영어발음이라서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첫댓글 파니가 솔로두 성공했으면
ㅎㅎ 얘기 잘듣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