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월산유격대 여대장 이정숙

[유격전사]

  이정숙 구월산유격대의 여장군으로 불리우던 그녀 육척에 가까운 체격또한 성격이 호방하여 많은

  유격대원들에게  구월산의 여장군이라 불리우던 그녀는 왜37세의 젏은나이로 떠나야 하였는가

  고향은 함경도 원산 원흥리 그지방에서는 손곱히는 갑부에 무남독녀 외동딸 금지옥엽으로

  자라던 이였다 일제가가 망하고 김일성 정권이 드러서면서 악덕지주로 몰려 전재산 몰수와

  합께 가족전부을 추방하여 만주로 건너갔다

  아버지인 이승재 어머니 문북술 두분은 전재산을 김일성 정권에 빼앗기고 홧병으로

사망하였고 당시 이정숙에 남편이였던 (박)모씨와 어린아들은 공산당에 맞아서 사망하였다

 이정숙은 홀자서 탈출하여 황해도의 먼친척 집안에 도피을하다

  공산당에 잡혀서 강제노역 3년이란 시간을 형무소 생활을 하였다 그당시 형무소 차창넘어로

  백법(김구)선생이 북조선을 방문할때 남조선에서 항복에 띁으로 김구선생을 보내왔다는

  소문을 들어 알고있어던 이정숙은 치미는 울화을 참으며 내가 나가기만 해봐라 빨갱이 새끼들

  하면서 소리내여 울었다한다 당시 강제노역소에서는 미친여자라 하여 아무도 그을

  대해려 하지안아다 한다

  노역소 석방후 그녀는 완전한 반공주위자로 변신 황해도지방에서 젏은사람들을 규합

  치안대을 조직하여 남으로 진격하는 공산군에게  남으로의 진격을 지연시키고 

  반공 청년들을 규합 세력을 확대시키는데 전역을 다하였다

  처음에는 여자가 무슨반공단체을 하며 기웃거리던 남자대원들도 그녀의 지도력과

  남자못지안은 통솔력에 이끌려 세력은 점점 커같다

  그당시 황해도 구월산에는 김종벽대장이 구월산유격대을 조직하여 적군과의 교전에서

  백전백승에 전과을올려 대원들에 사기는 하늘을향해 뻐처올라다한다 이정숙의 안악부대와

  구월산부대가 통합하여 이정숙의 안악부대는 구월산부대 제8연대로 편입시키고

  그는 김종벽대장의 보좌관역으로 변신하여 독좌적으로 많은 전투에참가 많은전공을세웠다

  예로 재령부대가 적에포위망에 같혀있다는 정보을듣고 혼자의 몸으로 적진에침투 그들을

  무사히 구출하여 많은사람들을 놀라게하였다

  또한 인민군 26여기계화 여단을 솔선지휘하여 7일만에 완전섬멸시켜 당시 총참모장인

  정일권으로 부터 표창을밭고 당시적군에 정보화력 모든정보을 취하여 아군에게

  정보을제공 아군이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많은공을 세우신분이다

  휴전후에는 남편인 김종벽소령과 정능제일교육대의 참가(4863)부대 (HID)교육에참가하여

  북파공작활동 밎 대원들에 대모로서 많은활동을 하신분들이다

  하지만 그는 현역이 아니고 민수였기에 더많은 서러움과 그을따르던 많은부하들에

  뒷치다거리을 하면서 당시 군관계자밎 공무원들과의 불화 남쪽생활에 적응하지못하다

  37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그에게는 김종벽대장과의 사이에 1남1녀을 두고 한많은

  세상을 뒤로한체 떠나야했는가는 홈페이지(유격전사)5월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