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비 가족입니다.
봄에 인사드리고 여름이 되어서야 밤비 소식을 올립니다.
일단 우리 막둥이 아가 밤비는 너무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밤비랑 산책 다니며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밤비 웃는 모습을 보며 지나는 분들이 너는 정말 행복한가 보구나 할 때입니다
밤비가 잘 웃긴 해요 ㅋㅋㅋㅋ
밤비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엄청난 속도로 뛰어가는 모습에 크게 웃으시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밤비 모습 올릴 테니 기대하셔요.
뒷마당에 불두화가 만발하여 꽃개 사진 좀 찍어 봤습니다.
어색한 밤비 표정^^
여전히 집 계단에 수시로 나가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하고
잠도 잡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저녁 늦게 잠깐만 나가네요^^
골목 지킴이 밤비. 무척이나 진지한 아자씨 느낌이죠. 우리 동네 골목은 밤비가 지켜요.
밤비가 제일 좋아하는 개껌.
제가 엄마 모시고 긴 시간 외출할 때만 개껌을 줍니다.
제가 외출할 준비를 하면 신나서 깡충깡충 뛰어요.
개껌 얻어먹을 생각에 가족들이 나가는 건 관심 없습니다.
불리불안 1도 없는 밤비.
여전히 일광욕 즐기는 밤비
날씨 좋은 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보라매공원에 산책 갑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때는 밤비가 더욱 의기양양 기세등등합니다.
위에 사진 3장에 밤비를 찾으셨나요?
너무 더운 날에는 뒷마당에서 일광욕 안 하고 풀 사이에 들어가서 풀 뜯어먹고 쉬기도 하고 놓아요.
밤비가 사는 곳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가라 소음이 꽤 있는 동네입니다.
차도 많이 지나다니고,
주변에 어린이집이 있어 아이들 소리로 종종 시끌벅쩍하게 납니다.
처음 와서는 밖에서는 나는 소리에 무척 예민하고 무서워하고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던 밤비.
천둥번개 치는 날에는 울기도 했지요.
오토바이 소리도 무섭고 지나가는 할아버지 지팡이도 무섭고 ㅜㅜ
지금 밤비는요.
지게차가 지나가도 무덤덤
천둥번개 치면 무섭긴 하나 울지 않고 가족들에게 안깁니다.
길 가다 누군가가 다가오면 겁내하지 않고 자기 예뻐해 주는 걸 알아 바로 꼬리 치며 웃어 줍니다.
이제 도시 강아지 다 되었지요. 도시 소음에 완벽 적응.
종종 문 밖에서 "밤비야"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오가는 길 대문 앞에서 밤비 예뻐해 주는 분들도 있고,
자기 강아지 간식 주며 밤비에게 문 사이 틈으로 간식도 전해 주지요.
이쁨 듬뿍 받는 강아지가 되어서 요즘은 종종 삐지는 모습도 살짝 보여요.
순둥이 쫄보가 삐져 있음 얼마나 웃긴지요.
밤비는 삐지거나 뭔가 불만이 있음 눈동자 아래 흰자가 보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밤도 잘 먹고 잠도 꿀잠 자고 매일 산책도 잘하고, 응가도 잘합니다!!!
밤비는 다 잘합니다.
말귀도 얼마나 잘 알아듣는지 똑똑이랍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밤비와 가족이 되어 행복합니다.
밤비 보다 밤비를 만난 가족들이 더 행운이라 생각해요.
센터에 있는 아이들도 빨리 집밥 먹으며 사랑 듬뿍 받길 바랍니다.
첫댓글 밤비가 오동통해진거 같습니다.
사랑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엄마밤비가 이렇게 외동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 보니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올여름도 밤비와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오호호~~
첫 사진 보구 밤비 맞나?했어요~~
오동통 살도 이쁘게 올라오구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쫄보 강쥐 밤비가 도시소음쯤은 무시해버리는 당당강쥐가 되었네요~
여전히 가족뿐만 아니라 동네 이웃분들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한 날들 보내는 밤비와 가족분들 여름 무탈히 보내세요~
아니 밤비 더 이뻐진거 같은데요? 귀염댕댕이.. 이제 인싸가 된...! 무섭던 초반을 지나 이제 무던해진 모습이라 너무 좋네요~ 여름은 너무 더우니까 밤비야 푹 쉬면서 더 이쁨받자!!! 이번 여름에도 밤비와 행복하세요!
와 ㅋㅋ 넘 귀여워요 가족과 함께 의기양양 기세등등 ㅋㅋ 행복한 강아지네요
까칠하신 할머니랑은 잘 지내겠지요~?!
오동통 살오른 밤비 모습이 참 이쁘고 편안해보이네요!!
그럼그럼 든든한 가족들이 있으니 산책도 의기양양하고 암것도 안무섭지 밤비야 ㅎㅎ
주변 소음이 있다해도 마당에 나올수 있는것 만으로도 큰 즐거움일듯요
건강하고 행복해하는 웃는게 이쁜 밤비를 보니 아침부터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밤비도 밤비가족분들도 이여름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ㅎㅎㅎ 볼때마다 밤비가 귀로 날듯해서 너무 귀여워요~~
요즘같은 폭염에도 밤비 건강하게 가족들이랑 잘지낸다니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울 밤비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여요~여전히 일광욕도 좋아하공 ~듬직한 골목 지키미가 되엇네요ㅎㅎ
풀밭서 밤비 찾기도 잼나게 햇어요🥰
풀뜯어먹으며 논다는 말에 너무 행복함이 전해져용ㅋㅋㅋ
사진만으로도 행복의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
골목 대장되서 많은 사랑받자 밤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