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뉴욕 MOMA에서 있었던 싱글맨의 특별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마돈나
싱글맨은 디자이너 톰 포드의 감독데뷔작으로 알려진 영화죠: )
마돈나는 블랙 퍼코트로 시크함을 뽐내고 있네요 ㅋㅋ
마돈나도 사랑하는 퍼코트~
각종 퍼 아이템들을 모아봤어요^^
사진 클릭하면 정보가 나와요^^
퍼는 코트부터 쟈켓~ 아이템..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작은 그림 누르면 다음 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당.
두번째 페이지에 있는 오브제의 그레이 셔링 코트는
퍼칼라를 탈부착할 수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퍼베스트들..
퍼베스트는 귀여움과 럭셔리함 그리고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카멜레온 같은 아이템!!
두번째 페이지에 있는 제시뉴욕의 퍼베스트는
상큼한 칼라로~ 겨울에도 칙칙하지 않고
상큼하게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일 듯:)
두번째 페이지에 있는 질스튜어트의 바이커재킷은-
요즘 저런 스타일의 재킷을 연예인들도 많이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ㅅ'
퍼도 탈부착이 가능하니까 정말 실용적일 듯:)
예전에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도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왔던 것 같아요^^
매력많은 퍼,
이번 겨울 퍼아이템으로 한껏 멋 부리세요^^
첫댓글 포스가 느껴져~~~~~~~~~~~~~~~
나이가 들어도 어쩜 이렇게 섹시한지......우와..
첫댓글 포스가 느껴져~~~~~~~~~~~~~~~
나이가 들어도 어쩜 이렇게 섹시한지......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