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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마음이 가는곳
휘설 추천 0 조회 252 18.09.09 17: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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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9 19:20

    첫댓글 휘설님 반갑습니다
    무엇엔가 열중하고 좋아한다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손녀들 돌보시면서 짬짬이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 시간투자하시네요

    저는 아직은 연예인 펜클럼에 가입은 안해봐서 그맘은 모르겠지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열광하고
    설레이는 그맘 이혜합니다

  • 작성자 18.09.09 23:20

    저도 이 나이에 처음인데 팬심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어린아이여서 그런지 하여간 무대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랑 무대밖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달라서 모두들 반해 버리네요 ㅋ~
    남자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지요ㅋ~
    가끔 들러도 메아리님께서 반겨주시니 들릴만 합니다~
    감사해요~^~^

  • 18.09.10 10:58

    남편께 숨기지 않아도 되는 바람이니까
    그런 바람이라면 가끔 바람을 피우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까 팬클럽 회원들도 돈이 좀 필요할 듯하던걸요.
    공연할 때 가수의 허리띠와 셔츠 사이에 지폐가 가득...ㅎ

  • 작성자 18.09.10 12:34

    늘푸른님~
    반갑습니다~
    박서진 가수는
    노래는 잘하지만 기반이 너무 없어서 아들같은 가수가 열심히하니 격려차 용돈을 많이 주어왔는데 요즘은 응원으로 지원을 많이 합니다
    시청률보장 섭외 1순위일정도로 방송에서 인기가 많거든요
    엄마팬들이 사생결단하고 응원하고 격려하고ᆢ
    서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엄마팬들이 오히려 감사해할정도~
    좋은 하루 되셔요~^~^

  • 18.09.10 12:07

    그런일도 생기는군요.
    박서진 팬크럽에서도 활동하신다니 열정이 대단하네요.
    아무튼 열정을 쏱을데가 생겼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8.09.10 12:39

    스톤님~
    반갑습니다
    항상 계시니 든든하네요~
    안녕하시지요~?
    서울쪽에 팬들도 많고 공연도 많고 기회가 되면 한번 실제로 봐 보세요ㅋ~
    매스컴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뒤로는 팬층이 다양해지기 시작했어요~

  • 18.09.10 14:04

    반갑습니다.
    장죽이는 품바 버드리 열성팬입니다.박서진 그 친구의 선생님이죠.ㅎㅎ
    3~4시간 걸려서 공연장 가끔 갑니다.딸래미들은 그런 아빠가 의외라며 놀립니다.젊었을때는 안그랬거든요.
    공연 참석 못하면 유투브 공연 열심히 시청하고요.ㅎㅎ

  • 작성자 18.09.10 14:10

    그렇군요
    저는 손녀들 돌보느라
    유튜브로~
    근처에 오면 밤 공연이면 갈려고 노력합니다
    전국을 다 다니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18.09.10 14:39

    좋은 취미가 생겨서 좋겠어요.^^

  • 작성자 18.09.10 21:15

    어쩌다가 이 나이에ㅋ~ 트로트는 듣지도 부르지도 않다가 박서진이 부르면 어찌그리 듣기가 좋은지요ᆢㅋ~

  • 18.09.10 15:30

    좋은 일입니다.
    마음을 둘 수 있는 취미나 그 무엇이 있다는 건.....^^

  • 작성자 18.09.10 21:17

    어짐님~
    오랫만입니다~
    트로트가 좋아지기 시작할 나이이기도 한것같고 마침 박서진 가수가 눈에 들어와서 어린나이에 어찌 저리노래를 잘 부를까 감탄하며 신기해하며 빠져드는중입니다ㅋ~

  • 18.09.10 17:18

    꼭 바람피워보세요
    남들이 하지말라는건 좋기때문에
    그런거예요 ㅋㅋ

  • 작성자 18.09.10 21:21

    별빛소나타님~
    같이 피워 보실 생각은 없으시구요~?
    기회되면 현장에 한번 가 보셔요~
    정말 가슴이 후련한
    신기한 매력이 있습디다~

  • 18.09.10 20:29

    저도 민요며 장구를 동사무소 문화센터에서 배우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 작성자 18.09.10 21:23

    가을빛님~
    저도 몸치 박치를 탈출해보고자 장구를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박서진을 알고 난 이후이지만ㅋ~
    원체 박치라 따라가지 못해 지금 쩔쩔매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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