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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수유사거리 대한병원정문 저녁7시까지
강남킹카 추천 0 조회 628 06.07.27 11: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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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7 09:48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09:5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0: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0:40

    강남 킹카님 김영훈님 계좌번호즘 올려주세요

  • 06.07.27 10:43

    가난과 고통이 없는 곳에서 ..............부디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1:18

    남겨진 두아이들 생각을하니 가슴이 메어옵니다..어린것들인데..뭘 알까요...

  • 06.07.27 1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6.07.27 11:40

    오늘 모임이 뜻 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님의 작은 힘을 저는 믿읍니다 7시까지 정문에서 기다리겠읍니다 다함께 모여서 들어가자구여 겸허하게 /////

  • 06.07.27 11:46

    저녁에 문상 가시면 가족분들중에 계좌번호라도 알어 올려주시면 못가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조의금을 낼수있도록 해주시면 좋겟네요..얼마 되지 않어도 남어있는 가족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지않을까여....

  • 06.07.27 1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세상으로......

  • 06.07.27 13:31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06.07.27 13:3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 06.07.27 13: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4:02

    잘가소...담에 테어나면..대리운전은 하지마소...부디 좋은곳찾아가소...

  • 06.07.27 1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4:27

    謹弔.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남은 가족에게도 神의 가호가 있으시길.....

  • 06.07.27 15:03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횐님들의 작음 보탬이나마 될수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6.07.27 16:05

    먼저 가신분의 명복을 빌고..가는 순서가 다를뿐 누구던 가야하는길 편히 가시길 빌겠습니다..오늘도 빗길 모두들 안전운행하시고..특히 이런날 반팔에 다니시면..저체온으로 감기들기 딱 알맞습니다..긴팔 셔츠들 입으시고..문상다녀오시는길에 계좌번호나 좀 알아다 주시면 조그만 정성을 보태겠습니다..수많은 일에 감놔라..팥놔라..일시킨 업체나 업주들은 한마디 없네용??

  • 06.07.27 16: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6:4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7: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9:40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소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19:4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20:28

    부디 좋은 세상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6.07.27 2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또 하나의 우리의 자화상을 보게 되는군요..

  • 06.07.28 00:44

    새벽에 의정부 집에 왔지만 비보를 접하고 가슴이아파서 다녀왔습니다 식장이 너무초라하고 썰렁했하여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소속을 떠나 근처에 계신 기사님들 이라도 많이좀 가셔서 함께 애도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의금은 부담갖지마시고 꼭 좀들려주세요

  • 06.07.28 00:57

    식장이 초라하면 솔직히 맘이 더욱 아픕니다. 전 낮에 다니는 회사에서는 동료들의 애경사를 모두 함께 참석해서 서로서로 챙겨주는 문화에 익숙해져서 우리 대리기사들의 문화에도 이런게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에, 초이 기사분이 새벽에 차에 치어서 입원했을 때 함께 가실 분 글 올렸다가 제가 많이 뻘쭘했습니다. 여러 기사분들이 분명 참석하고 싶으셨을건데,,,이러한 시스템(서로 상부상조)이 전혀 정착이 안되어 있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06.07.28 01:51

    삼가 김 영훈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옵소서.....!

  • 06.07.28 20:10

    대한병원 조문 왔는데 오늘 발인 했군요..김영훈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문을 못했지만 조의금이라도 보내려 합니다..계좌번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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