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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이메일(e-mail)로 보낸 편지
노을풍경 추천 7 조회 190 24.01.11 10: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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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1:25

    첫댓글 e-mail로 보낸 편지,
    고운 글과 함께 합니다...노을풍경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14:14

    바다고동님 오늘도 찿아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봄 같은 포근함이 있는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1.11 11:34

    가족 구성도 서로 노력해야 행복하지요

  • 작성자 24.01.11 14:17

    沃溝서길순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살아가는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으로
    별것 아닌 것으로 갈등하며 또 사랑으로 풀어 가기도 하지요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1.11 11:34

    좋은시 추천합니다

  • 24.01.11 13:19

    그렇습니다
    이메일은 얼굴이 보이지 않고 글자로 대화하기에
    때로는 엄청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지요
    이메일에 관한 일상적인 사건 바로 우리의 일이지요
    충분히 공감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벌써 새해가 보름으로 가고 있네요
    계획대로 실천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1 14:19

    동심초님 그동안도 잘 지내시지요
    네 어느새 1월도 중반을 향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겨울속에 늘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겨울에 날들이 되십시요~

  • 24.01.11 15:5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11 18:02

    동트는아침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1.11 20:11

    안녕 하세요..시인님
    이메일(e-mail)로 보낸 편지
    감사히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1.11 21:13

    핑크하트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요
    삶에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또 하루가 어둠으로 저물어 갑니다
    따뜻하시고 편안하신 겨울 밤이 되십시요~

  • 24.01.12 05:42

    노을풍경님 모녀간에 속깊은 사랑입니다
    저게 딸은 없지만
    제가 친정 엄마한테 하던 일이 떠오르네요
    딸은 엄마에게 하고싶은 속마음을 가감없이
    털어놓는 사이지요
    또한 엄마도 딸이니까 마음놓고 속마음을 털어놓고요
    하지만 돌아서면 금방 풀어지고 뉘우치는 사이가
    모녀 사이랍니다
    제가 대상포진 걸렸을때 딸이 많이 그립더군요
    돌아보니 엄마와 티격태격하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모녀지간은 같은 피가 흐르기에 다투다가도
    돌아서면서 딸은 엄마하고 부르며 미안해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미안해 하고 ㅡ
    이-메일 편지 받은 따님이 많이 울었을 것 같네요
    모두 아름다운 모녀간의 훈훈한 사랑입니다
    노을풍경님
    날씨는 포근하지만 미세 먼지가 심하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2 09:11

    靜岸 황아라님 오늘도 이렇게 새벽부터
    찿아 주셔서 반가운 마음 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소한 일로 자식과도
    서로의 의견차로 티격 태격 하기도 웃고 하는 것이
    또한 삶인가 봅니다
    남이라면 그렇게 쉽게 풀어지지 않고 깊은 상처로 오래 가지만
    자식이니까 금방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리지요
    늘 엄마가 가려울 새라 미리 알아서
    늘 친구가 되어 챙겨주는
    너무도 살가운 딸과의 이야기를 그려 보았습니다

    靜岸님 오늘도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아침은 춥지만 행복으로 이어가시는
    겨울의 따뜻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1.12 08:51

    아 --- 그런가요?
    모녀지간은?? 저는 아들 하나입니다만
    머쓱하고 별 대화없이 지내왔기에 -ㅎㅎㅎ
    노을풍경님의 이메일처럼 저도 이메일로 혹 속있는 말 전해볼까 하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1.12 09:17

    논길 구영송님 오늘도 이렇게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들은 그져 든든한 울타리 같고
    아기 적 딸은 어느새 이렇게 어른이 되어
    늘 곁에서 살갑게 챙겨주는 친구 같은 달 입니다
    이메일로 얼마든지 긴 속 이야기르 풀어 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24.01.12 09:01

    이메일의힘이우리들 첨단문화로자리
    잡아가니 매우좋은
    세상이라고생각합니다 서로얼굴을보
    지.못하지만 하나
    의글로 통해 서로
    간의.마음의수양이
    되니 너무나행복합
    니다 정성어린글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불금이되세요
    노을풍경님,

  • 작성자 24.01.12 09:23

    서로 얼굴을 보고 못할 이야기라도 얼마든지
    이메일로 마음을 담고 또 속 이야기를 깊게 전할 수 있어
    너무 좋은 편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체통에 편지를 붙였지만
    이렇게 이메일 주소만 있다면
    얼마든지 소통을 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꽃남님 늘 함께해 주셔서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1.12 10:35

    딸과는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같안 여자 입장에서 이해 못한다고 서운해 하고
    늘 같은 생각이라 그런것 같아요 노을풍경님
    저도 잘 그래요 하나 있는 달이 참 애태울땐
    정말 원망스럽고 더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
    공감글 머물러 쉼하고 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노을풍경님

  • 작성자 24.01.12 10:47

    솔향님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식도 크다보니 각기 다른 생각 차이로
    별거 아닌 것으로 아웅 다웅 하며
    그래도 사랑하는 자식 이기에 또 금방 웃곤 하지요
    딸은 마치 친구 같기도 해 노후가 황혼이 행복 하답니다
    오늘도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솔향님 ~

  • 24.01.12 14:30

    자식이라도 어렸을 때 품속이지요
    머리가 크면 의견차가 나기도 하고
    서로 보듬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내 사랑하는 자녀지만요
    고운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햇살 고운 금요일 오늘도 행복하세요
    풍경시인님

  • 작성자 24.01.12 17:03

    커피향기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다 성인이 되다보니 각자 생각도 다르고
    생활도 다르고 자식이라 다 같을 수가 없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머물러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커피향기님 금요일에 오후시간도 즐겁고 편안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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