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따로 있긴 하지만 함께 회합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학회의 회합에 대해서 잘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라인별 회합만큼이나 4부회합이나 제목회도 많습니다.
가장 주가되는 좌담회 또한 4부회합입니다.
갈라놓았다는 말은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라인별로의 회합과 지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인부로서의 사명과 장년부로서의 사명을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나가고 행동해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남성성과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화합을 중요시하고 함께 해나가야할 사명의 동지로서 서로에게 플러스될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간혹 SGI의 부별회합만을 보고 갈라놓는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여러 회합에 참석해보시고 판단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SGI의 모든 부인부가 자기 일보다 무조건 남편만을..?
이것은 한 체험담만을 보고 크게 확대해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체험담 내용은 전부 모르겠지만 부인으로서 견뎌내기 힘든 상황 속에서
그 분의 일념대로 기원하고 행동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른 것 아닌가요?
그 부인부가 그렇게 했기때문에 무조건 부인의 희생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것은 ....
그 부인부의 투쟁의 과정에서 어떤 간부라도 '일그만두고 남편 취직 기원하세요.'라고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학회 역사내에서 부인부의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학회 역사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선생님께서는 여성에 관한 저서도 따로 쓰실만큼 여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소원성취님께서는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셔서 어느 연령대의 어떤
성별의 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올리신 글을 읽어보고 짐작하건데..
SGI회원이라면 좀 더 학회의 역사와 사명에 대해서 지도도 받으시고
간부님과 개인대화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저서도
충분히 읽어보시면 더욱 좋겠지요 ^^
인터넷 상에서의 대화는 아무래도 서로간의 이해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봅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도 분명 그 이해가지 않는 가려움증이나 불만이
모두 충족되지 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종교에 대한 언론전을 펴가면서 하지 말아야될 상대방에 대한 비방은 서로 삼가해야겠습니다.
잘못된 것은 받아들이고 개선하고 있는 것이 SGI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을까..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학회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근본은 사람이 아니고 법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그 법을 구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그 이면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