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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현대소설 골라읽기
데미안 추천 0 조회 553 05.11.26 05: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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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6 08:08

    첫댓글 그냥 제목만 봐야하나부다..암것두 안열려.^^*^^* 그런데 제목만 봐두 ..눈익은것들과..더불어 마음이 부자가 됩니다~~~

  • 작성자 05.11.26 21:58

    이상한데요...송화님, 다 열리는데,..마우스 대어 손이 뜨는 곳은 다 열려요..다시 한 번 해 보세요...^^*

  • 05.11.26 22:37

    손바닥은 다뜨는데...누르면 Not Found...부텀.....Apache/1.3.33 Server at hongkgb.x-y.net Port 80 까지..

  • 작성자 05.11.27 00:54

    정말 이상해요..송화님 한글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듯,..지금 다시 봐도 무진기행,..이야기가 다보이는데 한글로 똑똑하게요,..물론 다른 글도,...이럴때에는 미안해져서,..ㅎㅎ

  • 05.11.27 01:38

    ㅎㅎ 뎀님 넘 맘쓰지 마시와요..찿아,찿아 봐야지요 뭐..길은 어디엔가 있겠지요..제 게으름에 대한 경고?라고 ^^*^^*

  • 05.11.27 07:30

    그러네요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 경고 메시지가 뜨네요...ㅎㅎ 송화님만 게으르신게 아닌것 같네요..ㅎㅎ

  • 05.11.30 11:21

    집에서 보았을때 안열리기에 그런줄만 알았더니 사무실에선 보입니다. 틈틈이 읽어야 겠어요. ^^

  • 05.12.03 11:14

    <젊은 느티나무>...열여덟 소녀 가슴을 설레게 했던...얼마전 주말 드라마 '하늘이시여' 를 보면서 젊은 느티나무를 떠올린적도...^^

  • 05.12.03 11:29

    <김약국의 딸들>...장인(匠人)이 등장한다는 점이 토지와 비슷하기도...채만식의<태평천하>나 염상섭의<삼대>와 같은 시대배경의 가족사 소설...오랜만에 다시 훑어보고 참 좋습니다.^^

  • 05.12.03 11:51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눈속에 풍덩 빠지고 싶다~ 격주 토요 근무를 하다보니 오늘처럼 일하는 토요일엔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이렇게...놀다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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