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는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60년대 최고의 듀오로 각광받았던
Simon & Garfunkel (사이먼과 가펑클)의
1970년 No.1 히트송으로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이 노래는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이다.
1957년에 Tom & Jerry (톰과 제리)라는
이름의 듀오가 Hey School Girl (49위)로
미국차트에 얼굴은 내민다.
이들이 훗날 20세기 최고의 듀오로 평가 받는
Paul Simon (폴 사이먼)과 Art Garfunkel (아트 가펑클)이었다.
당시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친구 사이였고
이들의 음악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듀오 Everly Brothers (에벌리 브러더스)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실패로 활동을 포기하게 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 대학에 입학하면서
Tom과 Jerry는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된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Simon & Garfunkel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한없이 지치고 초라해진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면
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당신곁에서 그 눈물을 닦아 드릴께요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너무 힘들고 친구조차 찾기 힘들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내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내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갈 곳도 변변히 없을 때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m take your part
너무 견디기 힘든 어두움이 내릴 때
당신편에 서서 위로해 줄께요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아픔으로 만신창이 되어
마음마저 그림자 드리워지면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내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내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가세요 용기를 가지고 계속 나아 가세요
어려운 고통을 이기면 밝은 새날이 꼭 올거예요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꿈은 이루워져요
얼마나 찬란한지 꼭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 뒤엔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알아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언제나 내가 도와 줄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언제나 내가 도와 줄께요
풍랑 위에 놓인 든든한 다리처럼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