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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부음과 기름 바름의 차이
Ⅰ. 기름 부음과 기름 바름의 의미
기름 부음 Drink, Pour | 기름 바름 Anoint, Paint |
관제: 부을 관 灌, 제사 시 붓는 술 Drink offering: 음료 제물, 제사 올리는 술인데, 올리는 방식은 제물 위에 부음이며,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드시면서 독주를 마심 | 관유(灌油)는 성경에서 성막과 그 안에 모든 기구(출30:26~28), 제사장(아론과 아들들, 출 30:30)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름을 의미 출 30:31 관유는 대대로 바르는 거룩한 기름이 됨 |
관제(灌祭) – 순교, 부어지는 포도주, 피를 쏟음 전제(奠祭) | 성막과 그 안에 모든 기구들 : 증거궤(법궤), 진설상, 금등잔대, 분향단,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 물두멍, 물두멍의 받침 |
★성경 안에 기름 부음의 사례 ①창 35장-돌 배게 위에 전제물과 기름을 부음 창 35:14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운 다음,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 a pillar of stone; and he poured out a drink offering on it and poured oil on it. *벧엘에서 전제물(포도주)를 베개한 돌 위에 부음. 또 기름 부음. | 올리브나무는 그 영으로 충만 하시고 그 영으로 기름 바바름 받으신(눅 4:1, 눅 4:18, 히 1:9) 그리스도의 예표(롬11:17). ★시2:2, 삼상24:6 기름 바름 받으신 그리스도 |
★출 29:7 아론은 피와 상관없이 기름 바름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구속과 상관없이 그리스도께 기름부으신 것의 예표임(시 133:2). 출 29:21 각주1 출 29:29 아론의 거룩한 의복은 후에 그의 아들들의 것이 되며, 그들은 그것을 입고 기름 바름을 받아 헌신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먼저 구속하는 피가 있어야만 기름 바르시는 영께 참여할 수 있음. 그 영은 피로 씻은 부분에 기름 바르심. 출 30:25 각주 1과 출 30:26 각주). | |
②눅 10장-강도 만난 자의 상처에 기름을 부음 눅 10:34 다가가서 그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And he came to him and bound up his wounds and poured oil and wine on them.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강도 만난 자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치료하신 구주 | 요 11:2 이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아 드린 여인이었고, 병든 나사로는 그녀의 오빠였다. It was that Mary who anointed the Lord with ointment 요 12: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일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리니, 그 집이 향유의 향기로 가득 찼다. Then Mary took a pound of ointment, of very valuable pure nard, and anointed the feet of Jesus, |
[빌 2:17-4 전제(奠祭)는 레위기 1장부터 6장까지에 계시된 기본 제물들에 더해진 것이었다(민 15:1~10, 민 28:7~10). 하늘에 속한 포도주이신 그리스도는 제물을 드리는 사람을 채우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는 포도주가 되게 하신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누림으로써 그런 전제가 되었다(딤후 4:6). | 출 30:32 사람의 육체에 바르지 않음, 사람의 육체는 옛 창조 안에 있는 타락한 사람(창 6:3, 갈 2:16). 우리의 타고난 생명의 노력으로 어떤 영적인 미덕. 곧 복합되신 영의 열매를 모방해서는 안 됨. 출 30:33 모세 외에 관유를 만들거나 사람의 육체, 다른 사람에게 바르는 사람은 백성 중에서 잘려지게 됨(he shall be cut off from his people.) |
[호 10:1-1 자신을 위하여; 포도나무의 열매는 전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야 했음(참조 레 23장 각주 13-2), 그러나 이스라엘은 포도나무가 하나님 아닌 자신들을 위해 열매를 맺게 하였고, 제단들을 쌓고 우상들을 만들었다. | ★기름 바름 받은 왕으로서 다스림 : 시 2:8~9까지와 계 2:26~27까지와 계 12:5에서 하나님께 기름 바름 받으신 주 예수님과 교회 안의 이기는 이들과 사내아이가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을 다스릴 것임(창3:15 -3번 각주) |
출 25:29 너는 상위에 놓을 큰 접시와 잔과 전제물을 부을 주전자와 대접을 만들되, 그것들을 순금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제물을 부을 순금 기명들 |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을 담은 뿔을 가져다가 형제들 중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바르자, Samuel took the horn of oil and anointed him →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바름 |
★그리스도에 대한 헬라어는 ‘크리스토스’, ‘기름 바름 받은 분’임. 기름 바름에 대한 헬라어는 ‘크리스마’이다. 두 단어 모두 동일한 어근임. | 눅 4:18 주님의 그 영께서 내 위에 있으니, 그분이 나에게 기름 바르시기 때문에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
Ⅱ. 복합된 영(관유)의 기능들(출 30:23~25, 요 7:39, 롬8:9, 요일 2:20, 2:27, 빌 1:19-20).
1. 흐르시며(몰약), 향기로움(육계와 창포-그리스도 각각 250세겔)
- 출 30:23~25 너는 또 가장 좋은 향료들인 흐르는(flowing, 액체) 몰약 오백 세겔, 향기로운 육계를 그 절반인 이백오십 세겔,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 세겔과 올리브기름 한 힌을 취하라(take). 너는 그것으로(it) 거룩한 바르는 기름, 곧 복합되어진 향기로운 관유를 만들어야 한다.
*(빛비춤) 몰약을 체험할 때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 속에서 흐르며, 육계와 창포를 살아낼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에게서 나타남.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계속 머물러 몰약이 흐르도록 함. 흐름(몰약)이 없을 때 육계와 창포, 계피는 없음. 그리스도인의 삶은 진흙탕에서 진흙을 냄새가 아닌 창포, 부활의 향기임.
*(빛비춤) 마리아가 순수한 나드 향유를 부었을 때, 그 집이 향유의 향기로 가득했던 것처럼, 우리의 헌신과 사랑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향유의 향기로 가득채움.
2. 예수님을 영광화하심
- 요 7:39 그러나 이것을 그분 안에로 믿은 사람들이 받은 그 영에 대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화(glorified)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3. 그리스도께 속하게 함.
- 롬 8:9 그러나 만일 실로(if indeed)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거주 하시면, 여러분은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았습니다.
4. 가르치고, 참되고 거짓말이 아님
- 요일 2:20 그리고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 바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압니다.
- 요일 2:27 여러분이 그분으로부터 받은 그 기름 바름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치고, 참되고 거짓말이 아니니, 그리고 심지어 그것이 여러분에게 가르친 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5. 구원함, 바울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심
- 빌 1:19-20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것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으로 나타날 것(반증, turn out)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懇切)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에 처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심지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5년 추수감사절 특별 집회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 메시지 2 : 성전의 재료들의 내재적인 의미(1)
올리브나무는 생명 주시는 영이신, 변화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왕상 6:23, 31-33, 고전 15:45하.
A. 올리브기름은 하나님의 영을 상징한다. 따라서 올리브나무는 하나님의 영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인성, 곧 기름 부음받으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이 그리스도는 또한 기름 바름이신 복합되신 영이시다 ― 히 1:9, 고후 1:21, 요일 2:20, 27, 출 30:25, 30.
고후 1:21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로 견고하게 붙이시는 분이시며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But the One who firmly attaches us with you unto Christ and has anointed us is God, ★(직역) 그러나 그분은 너희를 함께 그리스도에 이르도록 견고하게 붙이시는 분이시며, 그리고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셨던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결정 연구 (3) 2015년 겨울 훈련 집회 메시지 35 : 복합되신 영의 기름 바름
Ⅰ. 기름 바름은 내주하시는 복합되신 영께서 움직이시고 일하시는 것으로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활동들의 모든 성분들을 우리의 내적 존재 안에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우리를 그분과 완전히 연합되게 한다 ― 요일 2:18-27, 출 30:22-25, 비교 엡 4:4-6.
A. 삼일 하나님은 육체 되심, 인간 생활,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부활, 승천의 과정을 통과하신 후에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생명을 주시며 복합되신 영이 되셨다 ― 요 1:14, 고전 15:45하, 빌 1:19.
B. 그분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시면서 삼일 하나님의 요소들로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신다. 즉 우리에게 ‘페인트칠’ 하신다. 이러한 기름 바름, 이러한 ‘페인트칠’이 더 진행될수록, 삼일 하나님의 인격과 그분께서 취하신 과정들이 더욱더 우리 존재 안으로 옮겨 부어진다.
C. 우리는 페인트칠 된 사람들, 곧 기름 바름으로 적셔진 이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페인트가 마르지 않는 사람들, 곧 신성한 페인트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을 항상 신선하게 적용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을 다른 이들에게 칠할 수 있다 ― 시 92:10, 슥 4:14, 고후 3:3, 6, 8.
D.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전적으로 복합되신 영으로 기름 발라지는 생활이다.
A.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부인하는 것(요일 2:22)은 기름 바름을 부인하는 것과 관련된다.
1. 그리스도에 대한 헬라어는 ‘크리스토스’인데, 이 단어는 ‘기름 부음받은 분’을 의미하며, 기름 바름에 대한 헬라어는 ‘크리스마’이다. 두 단어 모두 동일한 어근에서 왔다.
2. 결국 기름 부음받은 분은 기름 바르는 분이 되신다. 사실상 그분은 심지어 기름 바름이 되신다.
3.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름 부음받은 분이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름 바름을 부인하는 것과 동일하다. 왜냐하면 기름 부음받은 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신 후에 기름 바름이 되시기 때문이다 ― 고후 1:21.
4. 적-그리스도, 곧 적-기름 바름이 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것이다.
B. 누군가가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어떤 방면을 부인한다면, 무의식적으로나 무심코 그렇게 할지라도, 그 사람은 적그리스도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그리스도의 어떤 방면을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어떤 것으로 대치한다면, 그 또한 적그리스도의 원칙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국제 현충일 특별 집회 그리스도를 체험함 메시지4 : 능력 주시는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함 ―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비결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기름 바름의 내적 가르침에 주의함으로써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한다 ― 요일 2:27.
A. 우리는 주님의 피의 씻음을 체험하고 우리의 내적 존재에 적용되신 기름 바르시는 영을 체험함으로써 그리스도와의 신성한 교통 안에 거한다 ― 요 15:4-5, 요일 1:5, 7, 2:20, 27.
B.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으신 분이시자 기름 바르시는 분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지체들로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그분을 내적인 기름 바름으로 누린다 ― 히 1:9, 3:14, 고후 1:21-22.
C. 기름 바름은 우리 안에 계신 복합되신 영께서 움직이시고 일하시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우리 안에 바른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하나님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하게 된다. 기름 바름은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생각을 생명의 내적 감각, 내적 의식에 의해 그분의 지체들에게 전달해 준다 ― 시 133편, 고전 2:16, 롬 8:6, 27.
D. 머리이신 분은 몸의 한 지체가 움직이기를 원하실 때 내적 기름 바름을 통하여 그러한 원하심을 넌지시 알리시며, 우리가 그 기름 바름에 복종할 때 생명은 머리이신 그분에게서 우리에게로 자유롭게 흐른다. 우리가 그 기름 바름에 저항하면, 머리이신 분과 우리의 관계는 방해를 받고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흐름은 중단된다 ― 골 2:19.
E. 그 영의 기름 바름의 가르침은 옳고 그름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것은 생명의 내적 감각이다 ― 행 16:6-7, 고후 2:13.
F.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십자가로 처리받고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에 복종하며 몸의 생활을 한다면, 우리는 그 영의 기름 바름을 가지며 몸의 교통을 누릴 것이다 ― 엡 4:3-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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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에서 기름 부음과 기름 바름은 동일한 어근
기름 부음 | 기름 바름 |
‘기름부음 받으신 분’을 의미하는 ‘크리스토스(Christos)’ | ‘기름 바름’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크리스마(chrisma)’ |
그 영은 생명 주시는 분이 되신 ‘크리스토스’, 곧 기름부음 받으신 분 | 기름 바름이 신약 전체의 실재임. 기름 바름은 관유의 움직임, 즉 우리 안에 있는 그 영의 움직임이다. |
그분은 기름부음 받으신 분이시므로, 우리에게 바르실 풍성한 관유를 갖고 계심 | 우리에게 기름 바름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리스도께 붙여짐. |
기름부음 받으신 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분이 되심. 그분은 심지어 기름 바름이 되심. 결국 기름 바름 받으신 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분이 되시고 또한 기름 바름이 되신 것임. |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그분의 모든 것을 포함한 죽음과 놀라운 부활이 복합된, 복합되신 영의 기름 바름 아래 있음. |
엄격히 말하면 기름부음 받은 자는 기름 바름을 받으신 분으로 번역해야 더 정확함 | 우리가 몸의 범위 안에 산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계속해서 머리의 기름 바름 아래 있게 됨 |
우리가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에 복종하며 몸의 생활을 한다면, 우리는 그 영의 기름 바름을 가지며 몸의 교통을 누릴 것임. ★ 머리와 그리스도의 몸 = 기름 바름 | |
영이 기름과 기름 바름으로서 하나님께서 영으로써 우리에게 기름을 바르신다. | |
안에 있는 기름 바름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밖의 가르침이 필요 없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기름 바름을 따라 주님 안에 거하라고 말했다(요일 2:27) | |
그 말씀에 성령의 기름 바름이 있었지만 매번 그 말씀을 할 때마다 성령의 기름 바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반복하여 그 말씀을 줄 수 있지만 그 계시와 기름 바름은 반복할 수 없다. 계시와 기름 바름은 하나님 손에 있다. | |
기름 바름을 받는 것은 신성한 페인트칠을 받는 것이다. | |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바르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히 1:9) | |
우리가 그분께서 곤란하시게 하는 것에 복종하든 하지 않든, 그분은 여전히 기름 바르시는 영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내적으로 ‘페인트칠’하실 것이다 | |
영을 떠나서 우리 자신을 죽은 자로 여기는 것은 단지 헛된 실행일 뿐이다. | |
구약시대에 제사장들이 기름 바름을 받기 위해 올 때 그들은 먼저 피 뿌림을 받아야 했다. → 피 뿌림 없이 기름 바름은 없음 | |
요한일서 2장 20절과 21절에서 진리는 기름 바름과 관계있으며 기름 바름은 진리를 알려 준다. |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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