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도착한 다음날 도쿄의 이곳저곳을 발빠르게 다니면서
구경도하고 맛집도가고 쉼없이 다녔더니 2만보가 훨씬넘어
내다리가 아니였어요 ㅠ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열씨미
다녔습니다~ㅋ
아사쿠사센소지
100엔 넣고 뽑은 운세..뜻이 뭔지 모르겠지만 길이라고
써있으니 좋은뜻이라 생각합니다~ㅋ
아사쿠사 먹자골목
고구마튀김
아이스 메론빵
아사쿠사 이마한 맛집
스키야끼 고기
스카이트리
신주쿠역
블루보틀 카페
하라주쿠역
하라주쿠 핫플레이스
하라주쿠 명물 크레페
시부야역
영화 "하치이야기"의 주인공개(충견)..리차드기어
시부야거리
오모테산도 카페들
오모테산도 꽃집
꽃집안에 있는 티하우스
유명한 사케집
첫댓글 도쿄는 눈에 익숙한 사진도 많은데 일본이구나
하고 반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도 보이네요
ㅋ
도심은 어디나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번화한 신주꾸거리 신주꾸역 한잔먹고 헤매던생각이납니다
주마간산으로 스쳐지나듯보았는데 자세히 보시고 사진으로 곳곳을 접하니
참 좋습니다 .. 진짜 얄미운 일본이지만 더욱알아서 극일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ㅋ
일본에 대한 반감이있지만 여행은 여행이니까 좋게 생각하고 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