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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년 베르누이 정리를 거쳐서 1745년에 라이덴병과 커패시터가 만들어졌다.
이것을 산업적으로 어떻게 이용을 했을까?
그것은 바로 철 용광로와 증기기관을 만들어서...각종 광물 확보를 위해서 세계 식민지화를 나서게 된다. 화약의 질산의 성분이 어느정도 라이덴병과 커패 시터 이론에 의해서...검증이 되고...동양권의 중국에 의해서 대포의 대량 생산을 위해서...용광로가 도자기 가마의 45도 이내의 각도에서 90도 각도로 수직으로 세워지며 철을 만드는 공정외에 각종의 광물 금속들을 재련하는데...이용하면서..금 속 광물의 대량이용이 가능해 졌다. 유리의 제조는 용광로의 기술이 더해져서..철과 결합하여...유리창으로 변신을 할 수있게 되었다.
대포를 소형화해서...소총을 만들게 되었고...이와 더불어서...전신,전보에 직류전기가 개발되기 시작을 하니까...전기의 발전이 느린 것이 아니라 국가 단위에서...전기를 이용한 각종 산업을 일으켜 세우게 되고...이들 과학자들이 산업가가 되면서...국가 권력의 대부부분을 점유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전기이론및 실증이 늦춰진 것이라 할 수있다.
이미 1745년에 전기는 만들어졌다고 평가할 수가 있다.
1866년에 전자석 전기 발전기가 만들어진 것의 원년으로 삼을 뿐...전기의 시작은 1745년 라이덴병과 커패시터에서 ...기본적인 이론의 완성이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동양에서 일본이 우연히 1800년대에 근대화를 가장 앞선것이 아니다.
1592년의 임진왜란을 조총을 앞세우고.조선침략을 했던 근원적인 이유는...조선의 도자기 ..철 장인을 조선반도에서...전부 학살하고...최상위 철 용광로 기술을 보유한 이들을 전부 납치하기 위한 일본 국가적인...기획전쟁이었다. 1592년의 조총이 이미 만들어지고 있었으므로...조선의 도자기 가마가 철 용광로의 세계 최고 성능을 가졌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일본군이 평양까지 진격한 것으로 나오는데....세부적인 이동경로를 살펴보면...철광산 및 도자기 가마터가 주 전장의 핵심이었다.
조선에서...철 용광로 장인은 국가 단위로 몰살을 시켜서...조선에서 철 제련 자체를 막아 ... 철의 대포에서 조총을 만드는 기술적 전환을 늦추려는...숨은 목적이 보기 좋게 성공한 것이라 할 수있다.
조선에 그나마 마지막으로....강진에 도자기 가마가가 존재한것이 일본에 노출이 덜되어서....이곳이 지켜 지므로해서...도자기 가마의 철 용광로 원형이 어느정도 보존이 되었지만...철 장인들은...임진왜란 와중에 희생되고 납치가 되어서...철 용광로 복원에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그래서...1600년 이후에 조선에 철의 대포에서...조선의 무기화 발전의 명맥이 끊어진 것이라 볼수가 있다.
조선은 이것의 의미를 몰랐을까?
조선의 왕족과 양반 계급에서 이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다. 기본 철의 제련은 강진의 가마터를 중심으로...재 생산을 할수가 있으므로...그러나...이것은 착각이었다...철의 품질이 낮은...철만을 만들수밖에 없고....일본은 조선의 철 장인들을 이용해서...일본의 칼을 명검화하는데..성공을 한다. 일본칼의 큰칼이 그것이다. 작은 칼은....일본에서 기존에 만들던 철을 이용한 것에 해당한다.
즉...조선은 임진 왜란 이후에....침략을 당한 이유와 ..조선의 보물에 해당하는...도자기 장인(철제련 장인)의 손실 규모를 파악해서...철을 특수강으로 제련하는 인력을 새롭게 양성을 했어야 한다. 왜냐하면...1592년에서 1599년까지...철 장인이 대규모 손실을 본 상태지만...철 가마 자체는 어느정도 남아 있으므로....이것을 새로운 시각으로...철의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을 찾다보면...도자기가마에서는 쓸모없는 것이지만...도자기가마가 45도 각도 이내로..도자기를 넣는 가마가 필요했지만..철 가마는 수직으로 세워야 그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므로....도자기 철 장인이 손실된 이후에 투입된...인력들이..단 한명이라도 발상의 전환을 해서...
도자기 가마를 45도 각도 이내에서..수직으로 세워 철 용광로로의 전환을 시도했어야 하는데....단 한명이 이런 시도를 하지 않았다. 일본의 타타로 용광로의 경우...근대화하기 전까지...끝까지 수직으로 세운 것은 아니다. 1950년 이후에...철 용광로를 수직으로 세운 것이다.
즉....조선의 도자기 가마는 수직으로 세우지 않아도...소량의 철을 생산할 수가 있었고...일본의 경우 조선의 철 장인을 대량으로 납치해서..대우를 해 줬지만...1950년 이전까지...수직으로 세우는 용광로 개념을 시도해 보지 않는 것이 자료들에서 검증이 된다.
정착...용광로가 도자기 가마로...1592~1950년까지..동양에서는 바닦에 누운채..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이 타타로 도자기 철 가마가 조선의 산림이 빽빽한 곳에 10명 단위로...철 광산 주위에 들어가서...조선의 축적된 성목의 대부분을 소리없이..조용히...조선을 헐벋게 하면서...철을 대량으로 일본으로..빼가서....일본에 철 용광로가 현대적인 장비없이...
일본 제국군의 무기를 만들수 있던...대량의 철을 조선의 전국 각지의 타타로 철 제련 시설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해방후...조선에 남겨진것은...광구 2만개는...곧...철의 생산을 위한....연막이었다고 볼수가 있다. 타타로 철 제련소가 조선에 2만개가 산재해서..조선의 나무란 나무를 전부 베어 버렸던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 남한에 120만...북한과 만주에 80만이 상주했던 근원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타타로 철 제련소가 10명 단위로..조선의 군단위에 적어도 한개의 팀인 10명이 들어가면...이것을 중심으로....모든 조선 총독부의 행정이 집중이 된다....철 제련소는 각종 금속을 제련할 수있으므로....조선인에게는 금광이 노다지이고....이것을 개발하면 조선 강점기의 거부가 되는 것처럼 조중동 신문을 이용해...1910~1945년까지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금광..은광이 약간만 산출에 성공을 하면...
일본 타타로 기술자 10명 단위가 곧바로 투입이 되어서...각종 광물의 구성과 산출량을 찾아내서...조선인중...친일파에세 몇푼 쥐어주고...실제적으로 일본 조선 총독부는..철을 중심으로 하는 각종 금속을 조선의 2만개 광구에서...제련을 하였으므로...알기 쉽게 2만개의 일회용 타타로 용광로가 가동된 것이라 할 수있다. 타타로 제련소는 도자기 가마와 닯아 있으므로...1회용 개념이다.
그래서...조선의 광물이 노두에서 발견되면 일차적을 타타로 용광로가 설치가 되고....산출량이 많으면....도자기 가마야...어차피 재활용이 가능하므로...노구 광물이 소진될때즈음이면...주변 10km의 화목이 거의 소진되게 되므로...금속광물의 잔량이 남았더라도...
나무가 없으면...제련을 할수가 없으므로...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그래서...1945년에 해방이 되었을대....광물의 금속이 산출되지 않은 곳만이...조선의 무성했던 나무의 흔적을 찾을수가 있고..나머지는 조선의 대부분의 산하는 민둥산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1950년 전쟁의 결과물이라고 하지 마라....1950년 전쟁 기간의 실제 기간은 1950.625~195012월 17일 정전호 철수까지가 대부분의 전쟁 기간 이었을 뿐이다. 단 6개월 동안..조선의 나무들이 전부 불탔다면...전쟁기간 내내...불타 올랐어야 한다.
그러므로...1950년의 전쟁은 철저한 기획전쟁이라 할수있다. 조선의 일제 강점기 동안 조선의 나무가 각종 철 제련에 대규모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더불어...타타로 용광로 흔적을 지우기 위한....
즉...1950년동안의 직접적인 교전이 대규모로 이뤄진 낙동강 전선...이 타타로 용광로의 집중적인...설치 지역이었고...그 끝에 포항이 자리한다. 우연히 포항제철이 지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조선의 도자기 가마는수직으로 세워지지 않아도...1450도의 도자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송풍기와 철광석을 투입하는...시설을 몇가지 추가하면 이 조선의 가마 자체가 현대적인 철가마 원형인 것이다.
1450도에서 100도만 추가하면 철의 제련 온도가 되고...도자기 가마로...일주일동안 이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이것은...석탄을 코크스로 전환한 유럽의 기술보다 장작만으로...장장재가 이산화탄소에서 일산화탄소의 코크스 자동 변환이 일어나는 설비인 것이다.
할말이 없다. 1745년의 라이덴병의 전기이론을 검증하는데...조선의 역사가 이렇게 아픈 모습으로 투영이 된다.
대체 조선의 왕족과 양반들은 뭐했느냐????? 는 것이다. 이미 철 용광로 시설을 가지고...국가 단위의 진짜 보물을 알아보지 못한...왕족과 양반들이 조선을 지배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래서..한국과학 교과서...위의 사실들을 감추기 위해...총 동원 왜곡된 사실로 도배를 해서...현재까지 지속이 되고 있다는 것은...
역사를 반복하자는 것이더냐?
국가 단위의 주인은 상관없이 산업가들만 금수저로 혜택을 누리면 그만이라는 것이더냐?
한국과학의 우민화는 도를 넘은 정도가 아니라...같은 한민족으로써...만들어질수없는 국정 과학 교과서를 만들어서 ...한국의 청소년들을 우민화 시켜서..식민지 노예로 전락시키는...정책을 2018년에도 지속하고 있다니.....!!!!!!!!!!!
대체 한국은 뭐한 것이냐????????????
오후 1:04분
물분자의 액체 상태에서...180pm의 수소결합을 길이를 가질때...1nm x 1nm=갯수를 4.5.6 개의 갯수를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가 있다. 입체적인 구조는 이론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1nm이 물분자 갯수를 4개로 수학적인 보편적인 계산을 하는 것이 중력의 규칙하과 쿨롱의 규칙에서의 숫자이다. 이것을 따르게 되면 물분자 갯수를 1nm=4개를 적용한다. 액체의 물이 1nm에 4개이고...1um이렇게 하면 4000개가 기준이 된다. 여기서 물분자는 수증기의 액체상태를 갖는다. 이분에서도 기본 물분자의 구성을 나누어야 한다.
공기중에서는 물분자 2000+ 2000 이러게 두개의 단위가 작은 물방울이 되어서...응집된 상태로 안개를 만든다. 이 안개 단위 2000개가 다시 수소결합을 연결하고 있고...이것이 공기중에서의 기본 입자가 된다. 즉...2개의 기본 입자 이슬방울 결합을 한다.
두개의 이슬방울이 결합하면 눈에 보이는 이슬방울이 되고...결합하지 않고...공기중에 머믈면 눈에 보이지 않는 물분자 2000=2000개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공기중의 평균입자갯수를 표준으로 찾을 필요가 있다. 파스칼의 단위가 101 325개로 변환을 하는데 이것이 1mx 1m 의 평균 공기입자 갯수개를 의미한다는 것은 대략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으로는 공기중의 입자 갯수의 단위개가 잘 분별이 되지 않는다. 공기입자간 거리를 대략적으로 추론 할 수가 없다.
물분자의 액체서의 180pm이 수소결합 길이가 되므로...기체 상태에서의 물분자 안개단위 2000개 2개가 결합하는 거리는 180pm이지만...산소분자간의 각각의 거리를 대략적으로 알수가 없다. 산소분자가 대략적인 크기가 120pm이고.. 이중결합의 상태이므로...맞물린 상태에서...산소원자간 거리가 120pm이므로...직경으로 구하면 240pm이 된다. 즉...물분자보다 입자 크기가 크다.
이 산소 원자의 입자 크기가 대략적으로 구해졌으므로...질소분자는 직경이 산소분자보다는 작다....그러므로 ...대략적으로 200pm을 적용해서...물분자의 수소결합길이보다는 큰 상태라는 것을 손쉽게 검증할 수가 있다.
공기중에 절대 다수인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간의 입자간 거리가....액체 상태가 된다면 물분자의 수소결합처럼 180pm이므로...200pm 240pm보다 크다...우선 곱하기 1000pm을 하면....산소분자 기준으로 240 000pm= 240nm의 길이를 갖는다.
플라즈마의 연소 불꽃에서 산소분자가 플라즈마를 만들어서...불빛을 생산하고 있으므로...산소분자간 거리는 공기중에서..플라즈마 팽창보다 작다...그러므로..공기중에서...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대략적인 공간은 240nm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기체상태의 길이는 180nm라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1um의 공기입자인 질소분자.산소분자의 입자 갯수는 물분자 갯수인 4.5.6개로 정의할 수가 있다. 1m = 4 000 000 개가 된다. 물분자 액체에서의 수소결합 상태의 1m갯수 4 000 000 000개에서...1/1000로 줄인 상태가 된다. 이것은 오늘 대략적으로 찾아낸 1um에서의 공기입자 평균 갯수가 된다. 파스칼의 정리갯수..
101 325개와 비교하여 일단 구해진 공기 갯수가 1m = 4000 000이므로...차이가 아직 많다.
1um=4개가 아니라 0.4개...이렇게 하면 1m= 400 000개로 파스칼 단위의 약 4배의 공기 갯수 차이를 갖는다.
그런데....이것은....공기중에서...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단독으로 존재할때이고....
실제 공기중에서는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물분자 4개에 수소결합 형태로...존재한다. 즉...산소분자 기준으로...물분자 4개가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로 공기중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할말이 없군...질소분자에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는? 3개 혹은 4개가 된다.
이산화 탄소에는 물분자 4개의 수소결합이 확실하고...
다시..물분자 자체에서...수증기화된 전류의 물분자는 2+4,1+4이고...이렇게 총...질소분자,산소분자,물분자...이산화탄소...가...
공기중의 전류의 상태에 해당한다.
절연체는 질소분자와 이산화탄소가 절연체이고..유전체는 산소분자와 물분자 수소결합 형태로 나뉜다.
이들의 간격이 평균...1000nm의 간격을 평균적으로 유지한 형태가 된다.
공기 입자간 거리르 매우는 것이 지구 자기장이 된다. 그러므로...공기중의 평균 자기장의 기본 크기가 1um=1000nm가 된다. 햇빛 전하를 흡수하여 기본적으로 전하로 저장하는 단위는 1000nm에서 제한적으로 일어난다. 전하 충전량이 이렇게 구해진다.
두세달전...중력전자..이것을 지금 검증된 이론으로 바꾸면 중력전하가 된다. 일반 전하는...공기 성분인 질소분자,산소분자,물분자 이산화탄소...이 네가지가 흡수한 상태이고...포화상태에 도달하면...더이상 대기압에서는 흡수할 수가 없다. 그래서...전하로 직접 흡수되지 못한 상태..혹은 공기입자에서 방출된 상태...의 전하가 중력 전하가 되고..입자에 소속될때...즉.자석의 자기장에서 직접적인 힘의 범위는 1000nm가 기준이 된다. 이후에 커진 중력전하 궤도는...공기입자에 소속되지 않은 지구 자기장으로 활동하면서...10km직경이 될때까지 지구에 머믈게 된다.
그렇더라도...햇빛이 밀려오는 만큼...지구 자기장은...방출이 되므로....햇빛은 500nm의 평균크기를 가지므로....공기입자의 중력전하의 밀도가 높으면...중력전자를 햇빛의 힘만큼 밀어내게 된다. 전하의 순환이 일어나는 이유는 햇빛의 500nm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
오후 6:10분
물리 선생자료의 전기,,전류부분을 보는데...잘정리된 것도 존재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기초원의 용어는 거의100%가 일본과학 용어를 번역해 놓은 것이다. 핵심 원리는 여지 없이 일본 과학 용어를 직역해 놓아서..한국과학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발전기이론을 어느정도 이해한 한글과학원 조차도..독일 과학 중심이라서..
교과서 내용을 재차 읽어야 한다. 로렌츠의 규칙을 렌쯔의 법칙으로 해 놨으니...한참을 렌쯔의 법칙이 뭔가를 찾아야 했다.
1890년의 로렌츠의 규칙은 물분자 전류의 수소가 앞장을 서서 이동을 한다. 어렵게 해 놓았지만...풀어서 정답을 찾으면 이렇게 되고...전하가 충전 되려면...수소가 압장을 서는 상태라...충전 전류가...수소 쪽이 충전 전류가 되어야.. 산소와 연결이 된다....즉...+극이 충전극이 된다. 충전 당하는 곳이 산소쪽으로 이므로...산소의 -극이 되면 전하(전기) 충전이 되지 않는다.
이 기본원리를 얼마나 많은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 놨는지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여기에 이 원리를 알았다면 전류의 흐르는 방향이 손가락장난하는 것...엄지쪽으로 수소 원자가 먼저 선행하면서...구리선 둘레를 회전하게 된다. 전하 방출이 되면 수직으로 되고...힘의 방향은...물분자가 회전하는 수소방향이 압장서고...산소의 436도 회전각도를 가지므로.....120도 각도로 비스듬히 나사식 각도가 되어서 둘레를 돌면서 회전을 한다. 모터의 원리에서는..전류의 물분자가 직접 전선에 나와서...전류방향으로 436도 회전을 하는 것이고...절연 전선의 경우..공기중의 물분자를 유도하게 되므로...즉..공기중의 물분자를 수소결합단위로 당기므로...공기중에서...네가지의 경우의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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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유도코일의 회전력이 이해가 되었으니...모로가든..엎어져서 가든...
전기장인 220도의 상태에서..전하를 구리선에서 내보낼수가 있고...반대로 자기장을 받을 수도 있다...이것을 풀은 것이 1890년의 하인리히 허츠의 안테나 이론인 것이고...모터에서의 자기장의 주고 받는 것을 커패시터를 활용해서...eV단위로...발진,수신을 하는 것...물분자 암페어의 갯수를 한개의 선으로 기본적으로 만들어야 하고...전압을 최저로 해야..축전지로도 수신하는 라디오가 가능해진다.
발진은...페라이트 코어를 이용하면 되고...
그러므로...한국교과서에 선생..지도서를 한꺼번에 풀고..여기에...독일 위키백과를 참조로...풀면...한글과학원이 7년 걸린것을 한두달로 시간을 절약 할 수가 있다.
학생 지도서가 일본과학 번역본이라는 사실을 알고...그 다음의 독일 발전기 이론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에서..교과서를 보니...
한국과학 교과서는 정말...로..전기 발전기 이론의 언급은 1%이론정도만 언급을 해서....한국의 영재가 도저히 풀수가 없으니..금방 포기해버리고...둔재가 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수와 방정식을 모두 풀어봐야...한국교과서 기준으로 전기 발전기 이론의 10%정도에 해당한다. 적어도 반쪽의 50%원리를 알려줘도...전기 발전기 이론의 물분자 과학은 100%이론으로도 현재의 최고 효율을 나올뿐....지금의 효율보다 좋은 이론이 개발되면...정답 자체가 없어지게 된다.
전기 발전기 이론은 건너 뛰고...전기를 소비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한국과학 교과서 물리의 집필 흐름이다.
의도를 그렇게 했다. 전기 발전기 이론이 중심이 아닌 ...전기를 소비하는 영역에 중점을 둬서...3차산업에 종사하게 하고...직원과 사원..그리고 노동자를 양성하는데 그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이해해야..전기발전기,디젤엔진..증기터빈,가스터빈등의 물리적인 엔진을 개발하는데...이 영역이 없는 것이다.
현재의 한국산업의 특징이 그대로 교과서에 나와 있다. 그래서...물리엔진의 핵심 부품을 일본,미국,독일에서 죄다 수입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73년동안 전기 발전기 이론을 학습시키지 않은 결과가 한국의 현재 일본조선총독부 경제식민지 2기의 73년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인 전기 발전기 이론을 청소년들에게 학습을 시켰다면 적어도 10년이면...핵심국가 산업 기술인 물맂거인 동력 엔진의 모든 것을 따라 잡을 수있다. ...한국과학에는 한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을 안한것이다. 원자력 발전소도 핵심부품 죄다 수입하고..반도체 장비 99%가 수입품이고..그나마...자동차 엔진의 상당수는 국산화가 되었다. 그래서...10년 전에 공중 분해가 되었지만.....현재의 10대기업에...현대를 제외하면 국산화율에서...내세울 대기업이 없다. 삼성 반도체 장비야..일본과 미국이 독점을 했다지만...구리전선류의 한전의 전기 제품들은 국산화가 가장 먼저 진행 되었어야 하는데...한국과학의 권선을 독점하는 것 만큼...국산화를 뒤로 미룬것이...다.
철 용광로를 도자기가마라 끝까지 우기는 한국교과서이니...말 다했다.
오랫만에 독일 위키를 이틀째 검색하지 않고 있다. 선생 교재를 조금더 분석해 봐야 할 듯하다. 어차피 이 글을 교과서의 용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므로...고칠것은 나중에 해도 된다. 어쩔수 없는 것은...시대가 그랬으니....일본과학용어를 당분간 그대로 쓰되...
이온의 완전 정리가 되면...쉬운 표현을 찾아내서...쉽게 기초원리를 정리하면 장땡이다. 어차피 한글이 외래어 일본어직역이든...뭐든...한글의 한 모습이므로...
결정적으로 한글을 버리고 독일어로 물분자 과학을 하고는 싶은데...이것을 할수가 없다.
오후 8:31분..
선생 지도서...가 참 사람 열받게 만든다.
교과서 분석을 위해서...내용을 살펴보는데...집필자들이 한국 대중들의 학생을 지도하기 위해서..만든 교육목적의 지도서인지 의심이 간다. 짜증나서 어제하루만 들춰보다가 말려고 했는데...연장이 되어서...오후 시간까지 일부러 시간을 할애하여 살펴보는데...
너무 화가 나서...경악을 금할수가 없다.
이론이 어렵다면 어려워서 짜증이나면 내일로 미루면 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한국땅에서 일본인 후손과 일본인들이 한국과학을 가지고 현재까지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 너무 짜증이 난다.
어떻게 국가 단위 조식에서 이런일이 일어날 수있단 말인가?
한국땅의 한국인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과학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과학을 누가 하는가?
첫댓글
6520 458eV를 전자기파 다발로 표현..
@한글마을 일본과학을 복사해 놓은 증거
@한글마을 위 내용의 파동의 용어들이 전부 일본어 직역 단어들이다. 한국학생들은 이것의 구분이 어렵지만...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은 일본어 한글변환사전을 끼고 학습을 하므로 한국교과서에서 일본과학 용어 단어들만 찾아서 과학고 심화학습을 하면 서울대로 직행을 한다. 한국교육의 심화 학습의 실제 모습이다. 이것을 학원 중심으로...일본인 후손들만 골라서...학원생으로 등록을 해서...일본과학 용어로 학습을 시키면 한국교과 과정의 1등은 맡아놓고...하는 것이다. 이러니..한국학생들이 경쟁을 할수가 있나? 초등학교 산수부터 중학교 수학까지 전부 이렇게 교과서가 만들어져 있으니..한국 학생은 천재급이 되어야 그나마
@한글마을 위 내용의 파동의 용어들이 전부 일본어 직역 단어들이다. 한국학생들은 이것의 구분이 어렵지만...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은 일본어 한글변환사전을 끼고 학습을 하므로 한국교과서에서 일본과학 용어 단어들만 찾아서 과학고 심화학습을 하면 서울대로 직행을 한다. 한국교육의 심화 학습의 실제 모습이다. 이것을 학원 중심으로...일본인 후손들만 골라서...학원생으로 등록을 해서...일본과학 용어로 학습을 시키면 한국교과 과정의 1등은 맡아놓고...하는 것이다. 이러니..한국학생들이 경쟁을 할수가 있나? 초등학교 산수부터 중학교 수학까지 전부 이렇게 교과서가 만들어져 있으니..한국 학생은 천재급이 되어야 그나마
@한글마을 일본인 후손 학생들과 경쟁하는 정도가 된다. 시험 나올꺼 뻔히 알고 있는 일본인 후손과...1/10이 일본과학 핵심 번역이므로..이것만 심화학습..중점학습을 하고...나머지는..대충만 해도...성적차가 날 수밖에 없다.
이런 불합리한 한국의 학교 교육을 초중고 의무교육을 받게 하고...여기에 비용을 최근에야 무상 씨리즈 하지만...이전에는...그 교육비마져 학교에 헌납을 하면서...학교를 다녔어야 한다. 그러므로..한국의 중산층 이하 서민층은 해가 갈수록..빚이 늘어 갈수밖에 없다. 일본인 후손들이 독점적으로 서울대입학해서...정계에 진출하면...이것을 우러러서..각종 현수막으로 도배를 하던 것이 불과 10년전까지의 중소 도시부터
@한글마을 그렇게들 해 왔다. 개천에서 용나는 것은 일본인 후손이 ... 적산 기업 불하를 받지 못하고 한국 대중들과 섞여 있다가 학교에 진학하여 일본과학 사전을 펼쳐 놓고...학교 성적1위를 획득하여 과학고,서울대로 직행하였을때의 보편적인 표현이었던 것이다.
학생간 기본 차별이 이미 이루어진 교육예산이 2017년 기준 68조원이다...4대강 공사를 3번 가능한 금액을 교육부 예산으로 사용하므로...일본인 후손들에게 얼마나 편파적인 교육예산을 지원하는지 알겟는가?
이러니...한국에 잔류한 일본인 후손들이...중산층까지 이미 자리를 했고....1990년대부터는....
@한글마을 한국에 서민층으로 사는 일본인 후손들을 찾아서..중산층화 시책을 편것이 2000년대의 아파트 투기 열품이다. 한국의 일본인 후손들이 서민으로 마지막으로...발굴해서..한국에 적어도 일본인 후손이 중산층 이상의 삶을 영위하도록...정책적으로...펼친 결과물이다.
지금 댓글에 첨부하고 있는 한국 선생 지도서는 보름전에 다음에서 다운 받은 것이다.
서울대 사범대 출신이 교과서를 만들었으므로...선생 지도서도 서울대 사범대생이 만들엇다고 봐야 한다. 일본과학을 번역한 것처럼 묘사를 하지만..일본인 후손이 일본인 후손들에게 교육자료로 활용되되록..그 구성을 너무도 치밀하게 잘 구성을 했다.
@한글마을 내용들이 이분법에 의거해서..한국 학생 지도 내용과 일본인 후손 지도 내용이 나뉘어져 있다.
내용 전체적으로 아예 내놓고 구별을 해놨다고 해도 된다.
어제하루 자료 들춰보다가 하루정도로 마치려고 했는데...오늘 어쨓든 연장이 되었다.
@한글마을 내용들이 이분법에 의거해서..한국 학생 지도 내용과 일본인 후손 지도 내용이 나뉘어져 있다.
내용 전체적으로 아예 내놓고 구별을 해놨다고 해도 된다.
어제하루 자료 들춰보다가 하루정도로 마치려고 했는데...오늘 어쨓든 연장이 되었다.
서울대 일본 제국 대학이라면 일본 서울대 제국대학을 일본가서 제국대학 해라..그것이 아니라면 한국과학 교과서 한국과학 교과서로 바꾸어 놔야 한다. 서울대 사범대가 이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일본과학용어가 대부분일경우 대부분 기초핵심 원리 부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