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옴 아이기스, 오메가2, 스핀핍스 D3
조합으로 연습하다가 구형 주세혁 구하게 되서 써봤는데 너무 무겁고 반발이 쎈거 같아 다시 아이기스 구매했습니다
민버러에 숏핌플을 다시 맞춰보고 싶은데 너무 다양한 러버들이 있기에 다 써볼수도 없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물론 사용 후 느낌이 다른거는 알고 있습니다
비슷하며 다른 러버로 오메가4아시아, 스펙톨 S1 로 하려고하니 기존과 다를게 없는건가 싶어 추천받아 보고 싶습니다
주로 스타일은 뒤에서 커트 쵸핑 위주며 찬스볼,트위들링사요하며 빽 드라이브 날리는 쾌감 좋아합니다 그래도 우선 안정감이 더 우선시 되면 좋을 꺼 같습니다 깍고,풀고로 수 싸움하는게 한장 재밌을 때인거 같습니다
앞 , 뒤 러버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아무래도 안정성은 d3가 1티어입니다
수비 전용으로 세팅되어 나온 러버다보니까요.
전면은 디그09c나 k3 같이 고성능의 약점착류 혹은 네오 허3까지도 추천드립니다
숏핌플은 S1 1.0mm 추천이요
D3 1.5mm 사용 했었는데
롱컷 안정성 s1<=d3
숏컷 안정성 s1>d3라고 느꼈습니다.
앞면은 베가 유럽이나 모리스토 df 같은게 괜찮을것 같아요. 숏핌플은 d3 나 스펙톨 s1 이 정답인것 같은데 다른걸 시도해볼것 같으면, 홀마크의 매직핍스나 일루전 sp 고려해볼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