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이제 이곳저곳에서 봄 내음이 나옵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우리 지구촌이 멍들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길에도 온갖 질병이 찾아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평탄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가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 한 길 주옵소서
https://youtu.be/ywcpXshk7rk
첫댓글
댕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