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의 조
안진규
우리반은 오늘 5~6교시에 산에 올라가서 서울랜드에서 있을 조를 만들었다.그것을 만드는데 나의 생각으로는 대략 30정도 걸린것 같다.그 결과 다른 조는 잘 모르겠는데 나는 수훈님,준원님,손민님과 같이가게되었다.
수훈님이 손민님에게 진규님이 좋냐고 아니면 영준님이 좋냐고 물었을때 나라고 대답을 하셨다.내가 수훈님과 같이 하게된것은 아마도 선생님의 덕이 큰것같다.그런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는데 현서님과,준상님은 대한님과,동현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같다.그런데 나는 우리엄마의 무서움을 잘 타는것을 닮아서 자이로드롭,롤로코스터를 아직까지 단 한번도 타지 못했다.하지만 이런것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그런데 나는 자이로 드롭,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은 가끔 저런것을 왜 타지?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아무튼 우리반은 서울랜드에 같을때 그리 큰 문제는 없는것 같다.
4월28일 오늘
서울랜드에서 나는 블랙홀2000과,은하철도 888을 탔다.처음 블랙홀을 탈때는 엄청 무서웠다 하지만 그것을 탄뒤 은하철도를 2번이나 탔는데 별로 무섭지 않았다.그리고 재미있었다.재미있는 하루였다.
첫댓글 무서운거 이번 기회에 꼭 타보시길^^
ㅎㅎ무서운거는 생각보다 하나도안무서우니 타보세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