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두건 지리산「마천환종주 50」/ .. 그 길은 아름다울까?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603 26.10.05 23:2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10.06 07:11

    첫댓글 봄,여름 그리고 가을
    계절은 순환하지만
    계절앞에 모두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지리는 역시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6.10.06 20:10

    올해는 먼 발치서 바라만 보던 지리인데 지리에 드니 역시 지리란 생각이 듭니다.
    제삼리는 역시 지리가 고향인 것 같고요.
    새삼 J3클럽의 존재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좋은밤 되세요.

  • 26.10.06 20:01

    두건님 후기 에서만 보던 그 길 ~~~♡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다행이 겹치는 일정이 미루어져 행운을 빌리게 되고 ,
    함께 걸음할수 있었는데?....
    산은 까칠하고
    사람은 따스했다 였습니다 .
    그런데 자고나니 또?
    내안에 중독성이 스물거립니다.
    가을이 생각보다 깊어진 느낌의 지리는 저를 품어 자연의 숨을 깊이 몰아쉬게 했나봅니다.
    구간구간 설명을 들으면서 걸어왔기에
    후기는 더 꽉찬 땀의 결실인것 같아요
    도움으로 별바위에 올라서 보았던 지리의 능선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또 도움으로 잘 넘어온 구간들이 이제는 저를 믿고싶은 자신감이 생김을 고백합니다.
    마지막에 졸음을 쫒아내는 두건님 모습
    마치 붙어서는 안될
    잡귀 를 쫓는듯 했고
    오르막을 뛰어 오르는 모습은 대단한 귀여움 이었네요 ㅎㅎ
    좋은분들과 느낌다른 지리를 걷게되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구룡천환종주도 꼭 가고싶어요
    10월24일
    11월21 시간이 됨을 알립니다
    부디 기회를 주십시오
    두건오라버니 사랑합니데이~~~♡
    오케이지부장님 바위선배님
    호랑이선배님
    맛있는 점심
    하산식
    커피랑 교통비
    감사드립니다
    몸만 부조해서 다음엔 저가 뭐든 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기가 성큼이니 관리 잘해서 또 함께이길기다릴께요♡

  • 26.10.06 15:33

    11/21일 시간 됨 ㅎㅎㅎ

  • 작성자 26.10.06 20:15

    나도 10/24, 11/21일 일정은 비워 있는데...
    상황보고 날짜잡아볼게요..

    뭐든 보기만 하는 것보다 일단 들이대고봐야 ㅎㅎ
    지리에서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26.10.06 20:16

    @바이올렛 11/21일로 해야하나 ㅎㅎ

  • 26.10.06 20:18

    @두건(頭巾) 땡큐죠!!! 11/21

  • 26.10.06 09:00

    빡쎈사람들~(오늘은4:4)
    호수님은 어디 아픈것 아니겠죠?
    마천환종주 간만에 들어보는 환종주네요.
    지명지명들은 다밟아보았지만 환종주가 뭔지도 모르던시절 그져신기해서 쫓아다녔던 추억이있네요,
    추석긴연휴와 개천절연휴 뭘하실까 궁금했는데 연약한여인들(정반대ㅋ)고생시키셨네...
    계절옷갈아입기전 날씨좋은날 좋은님들과 빡세게한바리 하셔서 뿌듯하시겠쥬 ㅎ

  • 26.10.06 19:58

    선배님 요즘 산?
    궁금했습니다~♡

  • 26.10.06 20:02

    @사임당 나야 푹 쉬면서 자기들 자기들 구경하는 재미로살지ㅎ

  • 26.10.06 20:06

    @하이디(김금옥)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어디서든 만날 사람은 만난다? ㅎㅎ
    건강만 챙기시면 좋은날에 연통 드릴께요~♡♡♡

  • 작성자 26.10.06 21:54

    우짜다보니 4:4 ㅎㅎ
    호수는 잘 있습니다.
    잠시 재충전 중...
    누님과 지리산에서 함봐야하는데 ㅎㅎ
    그때까지 건강하기...^^

  • 26.10.07 07:21

    @두건(頭巾) 호수님 소식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

  • 작성자 26.10.07 19:12

    @수미 수미님 감사합니다^^

  • 26.10.06 09:04

    수준 높은 동행인들이 있다는
    것에 부럽네요.
    늘~잘 봅니다.

  • 작성자 26.10.06 22:26

    언제 산행 같이 한번 하시죠~ㅎㅎ
    언제나 열정적으로 다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26.10.06 09:15

    와불산 구간이 산죽과 길이 좋지 않아 힘들다고 하던데~ㅋㅋ 고생들 하섰습니다. 영원봉? 왠지 그쪽도 쉽게 접근하는 곳은 아닌듯 하구요!
    연휴 때 뭐 하실까 궁금했는데... 멋진 걸음 하셨네요! 이번주 연휴에도 어딘가로 나들이 가시겠죠?ㅎㅎ 지리도 벌써 단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는 왠지 주 능선에 만추가 되지 않을까요?ㅋㅋ 아무튼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10.06 22:30

    싸립재 인근 좀 거시기한데가 있간한데 그리 길지 않아요.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 정도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더군요.
    영원령은 뭐 직접한번 경험해보시죠 ㅎㅎ
    지리는 당분간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설태 무사완주 축하드려요..
    후기보러 가야는데 아직 못봤네요

  • 26.10.06 20:20

    함께 걷게 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출근 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벽소령의 탈출 또한 현실과 현명한 타협 이였습니다..아쉬움 또한 감사한 추억입니다..
    동부능선도 처음 만났고 야간산행의 깊은 맛도 보았고
    가을지리를 이렇게 함께 만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와 진짜 힘들다 하다보니 중봉에 와 버렸습니다.. 맘속 욕이 왜 안 올라 왔을까요 @!? @!?
    영알 때는 한번 나왔는데 ㅠ

  • 작성자 26.10.06 22:33

    욕이 안나온건 지리라서 ㅎㅎ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일이 먼저니 우짜겠어요.
    그래도 벽소령까지 즐거웠습니다.

  • 26.10.06 10:29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멋진곳을 보면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주어진 산행여건이 3년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대리만족만 느끼고 갑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10.06 22:42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
    제가 땅통종주와 9정맥 3년 걸렸네요.ㅎㅎ
    162지맥이란 장거리는 여유와 집중이 필요할 듯합니다.
    어제 별하님이 금오지맥을 와서 잠시 얼굴뵈었네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파랑새 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 26.10.06 11:12

    장편 대하소설같은 멋지고 알찬 산행기입니다.
    소설의 주인공들 옆에 곁다리 걸치고 있는 내 모습도 자랑스럽구요
    수마와 싸우면서 끝까지 알바없이 리딩해주신 두건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담아두었던 길을 좋은 분들과 걸을수 있어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6.10.07 19:02

    요즘 자주 봬서 좋습니다.
    모델도 되어 주고요 ㅎㅎ
    함께한 마천종주 너무 즐거웠습니다.오산에서 도 봬요^^

  • 26.10.06 18:16

    따로는 모두 걸었었던 길인데
    마천환종주의 이름으로 처음 걸어봅니다.
    4번째인 두건님은 뭔 생각으로 ㅋㅋ!
    오르막 내리막
    님들을 지치게 (환장 ㅎㅎ)한~
    부제:마천환장주라고 바꿔도 될 듯합니다~ㅋ
    리딩의 막중을 위해 운동해 오시고,
    그 덕분에 중봉까지 수월케 왔구요~
    졸음과 사투를 벌이시는 두건님!!!
    날머리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오케이지부장님.바위님.호랑이님
    감사드리고~,
    내내 유쾌하고 즐거운 발걸음
    함께해주신 멋진 분들 고맙습니다^**
    혹 다음에 역으로 가신다면
    망설이다 콜~~~ㅎㅎㅎ

  • 작성자 26.10.07 19:07

    마천환장주 ㅋㅋ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는게 국룰 ㅋㅋ
    내년 5월이 오면 또 거길 가 있을수도...
    이제 또 간다면 역으로 가고 싶긴해요.
    함께해 너무 즐거웠어요.

  • 26.10.06 16:22

    걷고 싶었던길 명품 리딩으로 잘 걷고 왔습니다 ~~
    오래전부터 함께 산행해 온것같은 느낌 좋은 분들과 함께해
    산행이 더욱 신났던것 같네요 ^^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다음 산행이 기다려 지네요 (구룡천)~~^^

  • 작성자 26.10.07 19:11

    새로 일을 시작하며 마천과 소원했는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엔 창암산 코스로 즐겨볼까 합니다 ㅎㅎ
    구룡천에서 뵐게요.^^
    아~그전에 부산5산에서 먼저 볼라나요 ㅎㅎ

  • 26.10.06 16:51

    지리산을 저렇게 환종주할 수 있군요.
    리딩하시면서 꽃이며 나무, 그리고 바위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온 길을 어찌 그리 다 기억하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장님은 잠이 없으신 줄 알았는데 대장님도 졸음이 오시는 군요.
    즐거운 산행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07 19:16

    아~ 몰랐군요~ 저 잠神(신)인데 ㅎㅎㅎ
    차량 회수때문에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지리태극을 참 좋아하지만 차량회수가 늘 고민입니다.
    지리는 J3의 모태라 더 정감이 가네요.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6.10.06 17:56

    마천환종주가 지리산 주변과
    주능으로 이어지는 환종주길에
    먼진분들과 날씨좋고 멋진풍경에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네요
    모두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6.10.07 19:19

    대장님과도 언제 마천 한바퀴 같이해야죠 ㅎㅎ
    라이딩 즐겁게 다녀오셨겠지요~~
    한양길... 즐산 기대됩니다 ㅎㅎ

  • 26.10.06 20:49

    와 두건님 리딩 새로운 모습입니다
    팔공산 호랑이님이 50 키로라고 세피 보고 출발했는대 ㅋ 힘드셨죠
    멋진 두건님 후기보면 가보고싶은 코스인대 ㅎ
    막상가면 시간을보시다 시피
    쉬운길은 아니고요
    잠많은 두건님 마음대로 자고싶은대 자지도못하고 리딩한다고 참 고생했습니다
    OK ok전지부장님 들머리 밥사주시고 맛나게먹고 출발해서
    하산해서
    바위선배님이 하산저녁사주시고
    공짜로 멋지게 지리구경 마음것 핬습니다
    좋은분들이랑 같이 산행은 몸이 힘들어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6.10.07 19:21

    그넘의 잠은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ㅋㅋ
    그나마 컨디션이 좋아서 잘 마친 것 같아요.
    함께해줘서 감사드립니다.
    한북길도 즐산해요 ^^

  • 26.10.08 10:55

    [50km에 낚였다]

    50km는 화대보다 쪼매 더 길어 쎄피하게 생각하고 콜~ 했는데 막상 걷고 보니 대충60%이상은 비 탐방이라 묵은길....
    사방에서 나뭇가지들이 할매귀신같이 붙들고 늘어지는통에 진행이 더디어 만 하루를 훌쩍 넘겼네요.

    [遊山如讀書]
    퇴계 이황선생님의 명언이다.
    산에서 노는 것은 책을 읽는것과 같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긴 시간 독서를 했다고 생각할렵니다.ㅋ

    잠과 싸우면서 한치의 알바도 없이 리딩해주신 두건님께 감사드립니다.^^

  • 26.10.07 07:57

    선배님
    넘 멋진데요?
    눈이 시원찮아 긴~독서가 힘이 드는데
    댓글 보니
    풍요해집니다~~~♡

  • 작성자 26.10.08 10:40

    와~ 유산여독서..정말 멋진 글이네요..
    다음에 꼭 후기 제목에 한번 넣어야겠어요 ㅎㅎ
    나의 산행 성향과 딱 맞는말입니다.
    호랑이님이 함께해줘 더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10.06 22:31

    딱 봐도 힘들어 보이는 코스인데 안힘든 척 하시는 모습들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네요 ㅎㅎ
    확실한 리딩이 없이는 섣불리 덤벼들 수 없은 만만치 않은 코스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쏟아지는 잠과의 사투까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초가을에 지리산의 몇안되는 환종주중의 백미 마천환종주 산행기 감상 잘했습니다^^
    밤이 늦었네요~산행중에 못 주무신 잠 꿀잠으로 채우시고 깨반한 내일아침 맞이하세요
    굿밤~^^

  • 작성자 26.10.07 19:26

    거리대비 시간을 보면 답이 나오죠~~ㅎㅎ
    발래판 산길에 어지러운 등로들 속도가 나오기 힘든코스
    그렇지만 그 만큼 매력도 쩌는 코스입니다.
    내년에는 살짝바뀐 버전으로 가볼까 합니다 ㅎㅎ

  • 26.10.10 12:45



    역시 지리산ᆢ ㅎ
    지리산도 아름다운데

    두건님과함께하는 행복한산행에
    모든님들이 넘 부럽습니다! ᆢㅋ

    동부능선길도 넘 반갑고ᆢ

    부산오산종주는 꼭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올라온다는ᆢㅋ

    잘보고갑니다! ᆢ


  • 작성자 26.10.10 16:13

    부산5산 오세요,,
    함산 기대합니다 ㅎㅎ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