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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자 : 2026.10.03~4
○ 산행코스 :
마천면~ 의중마을(중말)~용유담~모전마을~ 견불사~솔봉~의론대~함양독바위~안락문~와불산~싸립재
~새봉~산청독바위~청이당~두류봉~영랑대~소년대~하봉~중봉~천왕봉~장터목~세석~벽소령~삼각고지
~별바위등~망바위~영원령(봉)~상무주암~삼정산~삼정능선~약수암~도마마을~마천면
○ 산행거리: 52.30km(로커스 기준)
○ 날씨 : 맑음
○ 함께한이 : 팔공산호랑이,okok,바위,당산말,사임당,치토스,바이올렛
올 개천절에는 지리산으로 떠나본다.
오래전 okok 전 대구지부장님이 지리산 마천환종주를 가고 싶다고해서
언제든 시간이 되면 한번 리딩해 드린다고 약속했었다.
개천절에 시간이 되냐고 하셔서 가기로 하는데,
그길이 궁금하다는 분들이 더 계셔서 몇분 더 함께한다.
2무박 이틀간 걸었던 마천환종주 궤적
대경선을 이용해 대구로 가서 okok 전지부장님 차를 타고 마천면으로 간다.
늘 이용했던 마천월산식당에서 식사하고 산행 시작...
마천환종주의 시작점 시그니쳐 천왕봉 벽화 앞에서 단체사진,
(팔공산호랑이,okok,당산말,바이올렛,치토스.사임당,바위)
가을이 익어가는 모습.. 파란하늘과 감나무가 잘 어울린다.
방장제1문을 지나... 의중마을(중말)에 들어선다.
중말에서 본 날머리가 될 삼정산
가까이 금대산과 우측으로 연비지맥 투구봉, 삼봉산도 보인다.
중말입구..
중말 안내도..내용중에 수령 800년 된 느티나무 이야기도 있다.
바로 그 느티나무이고, 실 수령은 900년 정도 되었다.
중말 느티나무아래서 추억한자리 담아두고...
뒷 배경으로 삼봉산과 오도봉이 보인다.
조만간 다시 찾아볼 함양 구룡천환종주길의 산들이다.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몸을 풀고...
용유담에 도착 잠시 구경하고 간다.
안내판 내용↓
엄천강의 상류에 있는 용유담은 마천면과 휴천면의 경계인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용유담에 이르러 장방형의 평평한 호수를 이루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강암으로 된 기암괴석이 층층이 쌓인 험준한 봉우리는 용이 하늘로 요동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용유담은 신선이 노니는 별천지로 예로부터 시인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여름이 되면 각처의 피서객들이 모여들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용유담의 물길을 이루는 물석과 청아한 물빛, 물에 비친 울창한 산그림자,
푸른 물의 백사장에 펼쳐진 모래는 거의 도원경의 경지에 이르는 듯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언덕위에는 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용유담 주변에는 당나귀바위와 장기판이라는 바위가 있다.
이곳 엄천 용유담에는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전설과 마적도사, 당나귀 관련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용유담 (龍遊潭)
모전마을 지나 송대마을로 진행,
견불사(見佛寺)
'견'은 개(犬)가 아니라 볼 견(見) 자를 쓰며, '부처님을 뵙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절에서 지리산 능선을 바라볼 때 부처님이 누워 계신 모습(와불, 臥佛)을 닮았다고 하여 '부처를 보는 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견불사 전방으로 펼쳐지는 지리산 하봉·중봉·제석봉 등의 능선 흐름이 거대한 부처님이 하늘을 보고 누워 계신
형태와 비슷하다 하여 와불산(臥佛山) 또는 와불 능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오늘은 그 와불산과 위에 언급된 산들을 모두 걸어본다.
요즘 자주 뵙는 바위님.. 정기산행인 부산5산에서도 오라는데 가야할 듯 ㅎㅎ
고마리 닮은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밑씻개는 일본학자 나카이 다케노신의 영향을 받은 공식명칭이나
이름이 거칠고 일본식 표현을 모방했다는 이유로 식물학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사광이아재비'나 '가시덩굴여뀌'
등의 순화된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꾸준히 나왔다고 한다.
사광이아재비는 북한에서 쓰는말로 알았지만 그건 와전된거고 북한에서도 며느리밑씻개가 표준말이라고 한다.
어릴적엔 흔히 보이던 탱자... 참 오랜만에 본다.
늘 지날때면 시끄럽게 짖어대는 멍멍이들이 있는 와불사를 지나 솔봉으로 진입 한다.
와불사 진입 후 농지 옆은 잡목이 심해 조심해야 한다.
여차하면 잡목속에 빠져 허우적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솔봉 정상가기전 전망바위에서 본 조망
합천의 감악산과 수도지맥 오도산에 눈길이 가고..
대봉산 계관봉과 천왕봉 그리고 주변 산들...오른쪽 뒤로는 황거금기...
연비지맥 삼봉산, 앞의 큰 산줄기는 법화산 산줄기이다.
법화산은 함양8경 테마로 걸었던 산인데 언제 또 가볼런지...
법화산을 중심으로 담아보고...
삼정산과 금대산 뒤로 지리태극길이 바래봉과 덕두산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삼정산 좌측으로 이어갈 마천환종주길도 조망..
합천호환종주길 산들 조망해보고 오도산이 제일 눈에 띈다.
오도산 줌인...
솔봉전망대서 망중한...
솔봉_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우거진 봉우리라 솔봉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정상에 조망이나 산패는 없다.
의론대
의론대 조망터에서.. 바이올렛
고도가 높아지니 대봉산 뒤로 서봉과 남덕유산 쌍봉이 모습을 드러낸다.
좌측으로 백운산과 장안산도 보이고...
함양독바위가 손에 잡힐 듯한다.
의론대에서 본 함양독바위 줌인..
의론대의 시그니쳐 바위
옛날 지리산의 고승들이나 선비들이 이곳 바위에 모여 앉아 학문과 불법,
나라 일을 의논(議論)하던 장소라 하여 '의론대'라는 이름이 붙었다.
의론대에서 꼭 담아야할 포토존...
주변에 기암들이 많다.
고열암터에 들려본다.
고열암 (古列巖 / 古熱庵 터)
의론대 인근 함양독바위 하단부에 위치한 옛 암자 터 및 거대한 바위 지대인데
과거 스님들이 수행하던 고찰(古寺) 또는 암자가 있던 터이다.
고열암 음은 같으나 한자는 달리쓴다. 고열암(古列巖) > 암릉, 고열암(古熱庵)> 암자
고열암터에 꽃향유가 예쁘게 피어 있다.
함양독바위 기점
함양오르고 덕분인가 여기는 정기탐방로가 되었다.
독려암(獨女岩)
독려암은 옛날 한 부인(여인)이 바위 사이에 돌을 쌓아 두고 그 안에서
홀로 기거하며 도를 닦다가 득도하여 하늘로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지리산 동부 능선에 있는 산청독바위는 모양이 항아리를 닮아 독 옹(甕) 자를 쓰는 '옹암(甕巖)'에서 유래했다.
반면 함양독바위는 이 전설 속 홀로 독(獨) 자와 여인을 뜻하는 '독려암(獨女岩)'에서 비롯되어
'독바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즉, '한 여인이 홀로 수련하던 바위'라는 전설에서 붙은 명칭인 것이다.
독바위 이모저모...
독려암
가을단풍과 여인...
나도 한장 같이 담아둔다.
한장 더...
사임당
가을여인들과 청일점 ㅎㅎ
종주길이 아니면 올라볼텐데 아쉬움과 함께 독바위를 떠난다.
안락문을 지나고..
안락문을 지나는 치토스
와불산 가는길에 좌선대에 잠시 들리고..
와불산 정상에는 이정표만이 있고 아무표식도 없다.
정상석은 조금 더 지나있는 오뚜기바위에 있다.
이쪽은 꽃봉산 가는길인데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오뚜기바위
와불산 인증
오뚜기바위 옆 전망암릉에 올라본다.
와불산 오뚜기바위에서 본 조망.. 지리태극 동부능선과 웅석봉, 달뜨기능선이 수려하게 펼쳐진다.
오뚜기바위 모습
벽송사갈림길
싸립재로 뚝 떨어졌다가 새봉으로 오른다.
싸립재 지나는길에는 등로가 희미한 산죽밭이 있는데 길을 잃지않게 조심해야 한다.
새봉
너럭바위 석문
바위님과 같이 산청독바위에 올라보고...
다른 분들은 안 올라온다하고...
그렇게 잠시 독바위에서 야경을 감사하다가 내려선다.
날이 흐려서 야경은 그닥...
산청독바위 전후는 산죽밭에 길을 잃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수십번 다닌길이지만 늘 주의하며 지난다.
청이당에 들려 물도 보충하고.. 간식도 먹고 간다.
청이당에서 좋은 추억을 남긴다. 사임당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간만에 지리태극길 맛보기로 동부능선을 즐기고 국골삼거리 지나 두류봉에 오른다.
두류봉에서....
영랑대에서...
영랑대 암릉은 제법 가팔라서 조심내려서고..
소년대,하봉을 지난다.
중봉 가는길 헬기장에서...
삼신할매상(삼신할머니/마고할미)
또는 '성모상(지리산 성모)'으로 불리는 석상이다.
민간 신앙 및 산꾼들 사이에서는 지리산을 수호하고 산객들의 안녕을 보살펴 준다 하여 '삼신할매' 또는 '성모상'이라 부른다.
지리산 산신인 마고할미나 고려 태조 왕건의 어머니 위숙왕후 전설과 연관 짓기도 한다.
머리에 쪽을 지거나 두건을 쓴 듯한 형태에 손을 가슴 앞에 살포시 모으고 있는 여신상 모양을 하고 있어,
이길을 지나는 산꾼들이 꼭 인사를 건네고 지나는 대표적인 기점이다.
마고할미와 사임당
헉~ 호랑이님 마고할미를 ㅠㅠ 다음에는 소중히...
지리산 중봉
지리산 천왕봉(1915m)
치토스
바이올렛
팔공산호랑이
바위
사임당
하트바위
천왕봉 야경... 남해,광양,여수 쪽 불빛 빛나고..
하동 금오산, 광양의 백운산 등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통천문
어둠속의 배트맨바위
연하봉을 지나고...
하동 금오산의 정상 불빛은 여전히 반짝인다.
연하선경에서 본 천왕봉
마고할미바위
지리주능에서 이바위를 지나칠때 안전을 빌고 가시면 마음이 편안해 질겁니다.
세석에서 30분 정도 눈도부치고 따스한 차한잔하고 간다.
영신봉 지나고...
큰얼굴바위 지나고...
칠선봉
칠선망바위
좌측에 사천의 와룡산의 송신탑 및 통신기지국 조명 불빛과 금오산의 불빛이 빛난다.
천왕봉 방향은 장터목의 불빛만이 반짝이고...
백운산 능선 우측뒤로 고흥 나로도(나로우주센터) 일대의 통신·경관 조명 및
득량만/여자만 해상의 어선 집어등 불빛, 그리고 장흥 천관산 부근 통신기지국(송신탑) 불빛으로 보인다.
잠시 졸려 주능이야 걱정할게 없으니 일행들 먼저보내고 잠시자고 가는데,
우측으로 하동의 금오산이 보이는게 아닌가 좌측으로 보여야 하는 것을... ㅋㅋㅋ
선비샘 수량이 졸졸졸!!! 입맛만 다시고...
벽소령대피소 도착하니 날이 밝아오고...
벽소령에서 은인들을 만난다.
아들들이 백두대간을 하는데 지원을 오셨다는 아버지들이다.
맛있는 김치에 햇반.. 정말 맛있었다. 아들들 멋지게 대간 완주하길 빌어본다.
치토스님은 4일 당일 저녁 출근해야해서 음정으로 내려 간다.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붉게 물든 지리....
호남정맥의 끝자락을 조망해보고...
지리의 가을을 맘것 즐긴다.
투구꽃
형제봉 전망바위에서 본 천왕봉
무등산이 보일까 싶어 서남쪽을 바라보지만 보이지 않고 순천의 조계산과 모후산이 보인다.
백아산 뒷쪽으로 좀더 당겨보니 무등산이 희미하게 잡힌다.
전망대에서 본 형제바위 줌인...
반달가슴곰 주의 알림종... 한번 울려주고 간다.
형제바위 아래서...
형제바위
아쉽지만 오늘은 그냥 지난다.
형제봉 직전 전망암릉에서 본 조망
지리주능을 감싸고 도는 운무가 황홀경이다.
오도산 방면
오도산 줌인...
지리의속살을 들여다 본다.
다시 조계산 쪽 한번 더 당겨본다.
모후산만 보이고 무등산은 잘 보이지 않는다.
바위님 그림속에 넣어 드린다.
형제봉 인증
형제봉 지나 있는 대통을 닮은 웅장한 바위를 만난다.
이바위의 이름이 있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대통바위라 불러본다.
화대종주 중인 뽀얀고무신 아우를 만나고...
잠시 회포를 푼다.
음정마을 갈림길
지리남북종주길과 같은 마천환종주 후반부길 들어선다.
별바위등 정상 지나 있는 망바위에 올라 잠시 쉬어 간다.
망바위에서 본 천왕봉
망바위 내려서는 사임당...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고 ㅋ
거칠고 아주 조금은 위험한 구간 호랑이님은 즐거운가 보다.
별바위등 능선은 큰 어려움은 없지만 오르내림도 심하고 난잡한 등로라 속도가 잘 안난다.
영원령 오름길은 마천환종주의 마지막 고비가 된다.
영혼 이탈 준비완료하고 오른다. ㅎㅎ
영혼 이탈 직전 영원령 정상아래서 만난 반가운 분들...
행보님 일행들을 만나서 잠시 회포를 풀고.. 뒤이어 정정님도 만난다.
영원령삼각점(함양125)
마천면 삼정리(양정/음정)와 빗점골 방향을 넘나들던 옛 고개로서의 역사적 기능 때문에 명칭에는 '령(嶺)'이 붙었다.
이길을 걷는 산꾼들은 산정상이다보니 영원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원령에서...
상무주암에 들린다. 밖에 수도도 있지만 부엌에 있는 샘물이 더 깨끗하다.
대표로 와서 잔뜩지고 간다 ㅠㅠ
삼정산 정상아래 전망대에서 본 조망
지리주능과 반야봉
형제봉과 대통바위 줌인...
삼정산
삼정산 지나 삼정능선의 자연그대로의 맛을 즐기며 마지막 조망터에 도착 탈탈 털린 영혼을 되찾는다,
마지막조망터에서...
마지막조망터에서 급내리막을 친 후 약수암 갈림길까지는 길이 양호하다.
약수암에서 지리남북종주길과 헤어지고 우측 도마마을 지리산자락길로 진행..
도마마을에서 본 지리주능...
창암산
도마마을 지나고...
끊어졌던 군자천에 징검다리가 생겼다.
비가 온 날에는 도로로 우회하는게 좋을 것 같다.
군자천의 징검다리
지리산자락길을 걸어 가흥교 지나 마천우체국 앞에서 산행 마감 한다.
산행전 월산식당에서 okok님이 중식대 계산,
산행 후 역시 월산식당에서 바위님이 하산식대 계산해주셨습니다.
호랑이님이 커피쏘시고 올때 차량교통비도 내 주셨습니다.
세분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네분도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봄,여름 그리고 가을
계절은 순환하지만
계절앞에 모두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지리는 역시나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먼 발치서 바라만 보던 지리인데 지리에 드니 역시 지리란 생각이 듭니다.
제삼리는 역시 지리가 고향인 것 같고요.
새삼 J3클럽의 존재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좋은밤 되세요.
두건님 후기 에서만 보던 그 길 ~~~♡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다행이 겹치는 일정이 미루어져 행운을 빌리게 되고 ,
함께 걸음할수 있었는데?....
산은 까칠하고
사람은 따스했다 였습니다 .
그런데 자고나니 또?
내안에 중독성이 스물거립니다.
가을이 생각보다 깊어진 느낌의 지리는 저를 품어 자연의 숨을 깊이 몰아쉬게 했나봅니다.
구간구간 설명을 들으면서 걸어왔기에
후기는 더 꽉찬 땀의 결실인것 같아요
도움으로 별바위에 올라서 보았던 지리의 능선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또 도움으로 잘 넘어온 구간들이 이제는 저를 믿고싶은 자신감이 생김을 고백합니다.
마지막에 졸음을 쫒아내는 두건님 모습
마치 붙어서는 안될
잡귀 를 쫓는듯 했고
오르막을 뛰어 오르는 모습은 대단한 귀여움 이었네요 ㅎㅎ
좋은분들과 느낌다른 지리를 걷게되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구룡천환종주도 꼭 가고싶어요
10월24일
11월21 시간이 됨을 알립니다
부디 기회를 주십시오
두건오라버니 사랑합니데이~~~♡
오케이지부장님 바위선배님
호랑이선배님
맛있는 점심
하산식
커피랑 교통비
감사드립니다
몸만 부조해서 다음엔 저가 뭐든 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기가 성큼이니 관리 잘해서 또 함께이길기다릴께요♡
11/21일 시간 됨 ㅎㅎㅎ
나도 10/24, 11/21일 일정은 비워 있는데...
상황보고 날짜잡아볼게요..
뭐든 보기만 하는 것보다 일단 들이대고봐야 ㅎㅎ
지리에서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바이올렛 11/21일로 해야하나 ㅎㅎ
@두건(頭巾) 땡큐죠!!! 11/21
빡쎈사람들~(오늘은4:4)
호수님은 어디 아픈것 아니겠죠?
마천환종주 간만에 들어보는 환종주네요.
지명지명들은 다밟아보았지만 환종주가 뭔지도 모르던시절 그져신기해서 쫓아다녔던 추억이있네요,
추석긴연휴와 개천절연휴 뭘하실까 궁금했는데 연약한여인들(정반대ㅋ)고생시키셨네...
계절옷갈아입기전 날씨좋은날 좋은님들과 빡세게한바리 하셔서 뿌듯하시겠쥬 ㅎ
선배님 요즘 산?
궁금했습니다~♡
@사임당 나야 푹 쉬면서 자기들 자기들 구경하는 재미로살지ㅎ
@하이디(김금옥)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어디서든 만날 사람은 만난다? ㅎㅎ
건강만 챙기시면 좋은날에 연통 드릴께요~♡♡♡
우짜다보니 4:4 ㅎㅎ
호수는 잘 있습니다.
잠시 재충전 중...
누님과 지리산에서 함봐야하는데 ㅎㅎ
그때까지 건강하기...^^
@두건(頭巾) 호수님 소식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
@수미 수미님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동행인들이 있다는
것에 부럽네요.
늘~잘 봅니다.
언제 산행 같이 한번 하시죠~ㅎㅎ
언제나 열정적으로 다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와불산 구간이 산죽과 길이 좋지 않아 힘들다고 하던데~ㅋㅋ 고생들 하섰습니다. 영원봉? 왠지 그쪽도 쉽게 접근하는 곳은 아닌듯 하구요!
연휴 때 뭐 하실까 궁금했는데... 멋진 걸음 하셨네요! 이번주 연휴에도 어딘가로 나들이 가시겠죠?ㅎㅎ 지리도 벌써 단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는 왠지 주 능선에 만추가 되지 않을까요?ㅋㅋ 아무튼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싸립재 인근 좀 거시기한데가 있간한데 그리 길지 않아요.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 정도고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더군요.
영원령은 뭐 직접한번 경험해보시죠 ㅎㅎ
지리는 당분간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설태 무사완주 축하드려요..
후기보러 가야는데 아직 못봤네요
함께 걷게 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출근 때문에 고민을 했지만 벽소령의 탈출 또한 현실과 현명한 타협 이였습니다..아쉬움 또한 감사한 추억입니다..
동부능선도 처음 만났고 야간산행의 깊은 맛도 보았고
가을지리를 이렇게 함께 만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와 진짜 힘들다 하다보니 중봉에 와 버렸습니다.. 맘속 욕이 왜 안 올라 왔을까요 @!? @!?
영알 때는 한번 나왔는데 ㅠ
욕이 안나온건 지리라서 ㅎㅎ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일이 먼저니 우짜겠어요.
그래도 벽소령까지 즐거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멋진곳을 보면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주어진 산행여건이 3년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대리만족만 느끼고 갑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
제가 땅통종주와 9정맥 3년 걸렸네요.ㅎㅎ
162지맥이란 장거리는 여유와 집중이 필요할 듯합니다.
어제 별하님이 금오지맥을 와서 잠시 얼굴뵈었네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파랑새 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장편 대하소설같은 멋지고 알찬 산행기입니다.
소설의 주인공들 옆에 곁다리 걸치고 있는 내 모습도 자랑스럽구요
수마와 싸우면서 끝까지 알바없이 리딩해주신 두건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담아두었던 길을 좋은 분들과 걸을수 있어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요즘 자주 봬서 좋습니다.
모델도 되어 주고요 ㅎㅎ
함께한 마천종주 너무 즐거웠습니다.오산에서 도 봬요^^
따로는 모두 걸었었던 길인데
마천환종주의 이름으로 처음 걸어봅니다.
4번째인 두건님은 뭔 생각으로 ㅋㅋ!
오르막 내리막
님들을 지치게 (환장 ㅎㅎ)한~
부제:마천환장주라고 바꿔도 될 듯합니다~ㅋ
리딩의 막중을 위해 운동해 오시고,
그 덕분에 중봉까지 수월케 왔구요~
졸음과 사투를 벌이시는 두건님!!!
날머리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오케이지부장님.바위님.호랑이님
감사드리고~,
내내 유쾌하고 즐거운 발걸음
함께해주신 멋진 분들 고맙습니다^**
혹 다음에 역으로 가신다면
망설이다 콜~~~ㅎㅎㅎ
마천환장주 ㅋㅋ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는게 국룰 ㅋㅋ
내년 5월이 오면 또 거길 가 있을수도...
이제 또 간다면 역으로 가고 싶긴해요.
함께해 너무 즐거웠어요.
걷고 싶었던길 명품 리딩으로 잘 걷고 왔습니다 ~~
오래전부터 함께 산행해 온것같은 느낌 좋은 분들과 함께해
산행이 더욱 신났던것 같네요 ^^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다음 산행이 기다려 지네요 (구룡천)~~^^
새로 일을 시작하며 마천과 소원했는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엔 창암산 코스로 즐겨볼까 합니다 ㅎㅎ
구룡천에서 뵐게요.^^
아~그전에 부산5산에서 먼저 볼라나요 ㅎㅎ
지리산을 저렇게 환종주할 수 있군요.
리딩하시면서 꽃이며 나무, 그리고 바위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온 길을 어찌 그리 다 기억하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장님은 잠이 없으신 줄 알았는데 대장님도 졸음이 오시는 군요.
즐거운 산행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 몰랐군요~ 저 잠神(신)인데 ㅎㅎㅎ
차량 회수때문에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지리태극을 참 좋아하지만 차량회수가 늘 고민입니다.
지리는 J3의 모태라 더 정감이 가네요.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마천환종주가 지리산 주변과
주능으로 이어지는 환종주길에
먼진분들과 날씨좋고 멋진풍경에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네요
모두 수고했습니다
대장님과도 언제 마천 한바퀴 같이해야죠 ㅎㅎ
라이딩 즐겁게 다녀오셨겠지요~~
한양길... 즐산 기대됩니다 ㅎㅎ
와 두건님 리딩 새로운 모습입니다
팔공산 호랑이님이 50 키로라고 세피 보고 출발했는대 ㅋ 힘드셨죠
멋진 두건님 후기보면 가보고싶은 코스인대 ㅎ
막상가면 시간을보시다 시피
쉬운길은 아니고요
잠많은 두건님 마음대로 자고싶은대 자지도못하고 리딩한다고 참 고생했습니다
OK ok전지부장님 들머리 밥사주시고 맛나게먹고 출발해서
하산해서
바위선배님이 하산저녁사주시고
공짜로 멋지게 지리구경 마음것 핬습니다
좋은분들이랑 같이 산행은 몸이 힘들어도 즐거웠습니다
그넘의 잠은 예고 없이 훅 들어오네요 ㅋㅋ
그나마 컨디션이 좋아서 잘 마친 것 같아요.
함께해줘서 감사드립니다.
한북길도 즐산해요 ^^
[50km에 낚였다]
50km는 화대보다 쪼매 더 길어 쎄피하게 생각하고 콜~ 했는데 막상 걷고 보니 대충60%이상은 비 탐방이라 묵은길....
사방에서 나뭇가지들이 할매귀신같이 붙들고 늘어지는통에 진행이 더디어 만 하루를 훌쩍 넘겼네요.
[遊山如讀書]
퇴계 이황선생님의 명언이다.
산에서 노는 것은 책을 읽는것과 같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긴 시간 독서를 했다고 생각할렵니다.ㅋ
잠과 싸우면서 한치의 알바도 없이 리딩해주신 두건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넘 멋진데요?
눈이 시원찮아 긴~독서가 힘이 드는데
댓글 보니
풍요해집니다~~~♡
와~ 유산여독서..정말 멋진 글이네요..
다음에 꼭 후기 제목에 한번 넣어야겠어요 ㅎㅎ
나의 산행 성향과 딱 맞는말입니다.
호랑이님이 함께해줘 더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봐도 힘들어 보이는 코스인데 안힘든 척 하시는 모습들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네요 ㅎㅎ
확실한 리딩이 없이는 섣불리 덤벼들 수 없은 만만치 않은 코스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쏟아지는 잠과의 사투까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초가을에 지리산의 몇안되는 환종주중의 백미 마천환종주 산행기 감상 잘했습니다^^
밤이 늦었네요~산행중에 못 주무신 잠 꿀잠으로 채우시고 깨반한 내일아침 맞이하세요
굿밤~^^
거리대비 시간을 보면 답이 나오죠~~ㅎㅎ
발래판 산길에 어지러운 등로들 속도가 나오기 힘든코스
그렇지만 그 만큼 매력도 쩌는 코스입니다.
내년에는 살짝바뀐 버전으로 가볼까 합니다 ㅎㅎ
역시 지리산ᆢ ㅎ
지리산도 아름다운데
두건님과함께하는 행복한산행에
모든님들이 넘 부럽습니다! ᆢㅋ
동부능선길도 넘 반갑고ᆢ
부산오산종주는 꼭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올라온다는ᆢㅋ
잘보고갑니다! ᆢ
부산5산 오세요,,
함산 기대합니다 ㅎㅎ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