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한 종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루카 12,35-38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주인과 종은 그동안 우리가 보아 온 주인과 종의 관계와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인과 종의 모습을 떠올려 봅시다. 보통의 주인과 종이라면, 주인이 언제 오든지 주인을 기다리다가 문을 열어 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종은 주인의 식사를 준비하고 시중을 들 것입니다. 아마도 주인의 잠자리까지 준비하고 나서야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주인은 다릅니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루카 12,37). 자신을 기다린 종을 위해서 주인이 시중을 듭니다.
저는 이 복음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비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몸소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죄 말고는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인성을 취하시어 고통과 죽음을 겪으셨습니다. 또한 성자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하여 우리 죄를 모두 속량하시고 당신 자신을 우리 구원의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제정하시어 우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까지 생명의 양식으로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사 때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청하며 우리 신앙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시는 그분께 감사와 사랑의 기도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이찬우 다두 신부님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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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걱정의 점수」
걱정의 점수를 1에서 10점까지 매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경우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집의 가보라 할 수 있는 도자기를 도둑맞았다.’
보물인 ‘가보’이기에 걱정의 점수가 꽤 높을 것입니다. 지금 최고의 고민거리라면 어쩌면 10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다면 이에 대한 걱정의 점수는 어떻게 될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다는 상실감에 큰 슬픔과 아픔을 경험할 수밖에 없고 당연히 걱정의 점수는 최고 점수인 10점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순간 보물을 잃어버린 일의 걱정 점수는 어떻게 될까요? 10점이 될 수 없습니다. 7점 이하, 어쩌면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지금 어렵고 힘들다면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별것 아닌 것으로 힘들어하냐며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가장 어려운 삶을 사는 중입니다. 이 점수를 낮추는 것은 남이 해주지 못합니다. 바로 나만이 최고의 걱정을 가져다주는 고통과 시련을 온전히 바라보면 점수를 매기게 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상처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행복하려면 남을 행복하게 만들라. 행복을 준 만큼 행복해진다(아브라함 링컨).>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35-38)
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
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
幸いだ。
(ルカ12・35-38)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Lk 12,35-38)
年間第29火曜日
행복하여라,
ヘンボッハヨラ、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チュイニ ワソ ボル テエ ケオ イッヌン チョンドル!(루카 12,35-38)
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
슈진가 카엣테키타 토키
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
메오 사마시테이루노오 미라레루 시모베타치와
幸いだ。
사이와이다
(ルカ12・35-38)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Lk 12,35-38)
Tuesday of the Twenty-ninth Week in Ordinary Time
Luke 12:35-38
Jesus said to his disciples:
“Gird your loins and light your lamps
and be like servants who await their master’s return from a wedding,
ready to open immediately when he comes and knocks.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Amen, I say to you, he will gird himself,
have them recline at table, and proceed to wait on them.
And should he come in the second or third watch
and find them prepared in this way,
blessed are those servants.”
2026-10-20「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幸いだ。」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間第29火曜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御心の聖母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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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カによる福音
<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幸いだ。>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12・35「腰に帯を締め、ともし火をともしていなさい。36主人が婚宴から帰って来て戸をたたくとき、すぐに開けようと待っている人のようにしていなさい。37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幸いだ。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主人は帯を締めて、この僕たちを食事の席に着かせ、そばに来て給仕してくれる。38主人が真夜中に帰っても、夜明けに帰っても、目を覚ま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たちは幸いだ。」(ルカ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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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ャンウ・タドゥ神父様の『毎日のミサ』・「今日の黙想」です。
今日の福音に登場する主人と僕の関係は、これまで私たちが考えてきた主人と僕の関係とは少し違っています。
私たちがよく知っている主人と僕の姿を思い浮かべてみましょう。普通であれば、主人がいつ帰って来てもよいように、僕は主人を待ち、帰って来たらすぐに戸を開けるのが当然です。そして、主人の食事を用意し、給仕をするでしょう。おそらく、主人の寝床まで整えてから、ようやく自分も休む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
ところが、今日の福音に登場する主人は違います。
「主人は帯を締めて、この僕たちを食事の席に着かせ、そばに来て給仕してくれる。」(ルカ12・37)
自分の帰りを待っていた僕たちのために、主人自らが給仕をするのです。
私は、この福音がイエス様と私たちとの関係を表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
神様の御子であるイエス様は、人間を救うために、自ら私たちと同じ人間になられました。罪を除いては、私たちとまったく同じ人間性を身に受け、苦しみと死を経験されました。
また、御子は私たちの救いのために、私たちのすべての罪を贖い、ご自身を救いの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られました。そして、聖体の秘跡を制定し、ご自身の御からだと御血までも、私たちの命の糧として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だからこそ、私たちはミサのたびに、
「世の罪を取り除く神の小羊、いつくしみをわたしたちに。」
と祈り、信仰を告白するのです。
今日も、ご自身のすべてを私たちに与えてくださるイエス様に、感謝と愛の祈りをささげ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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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福音を読み、私たちにすべてを与え、仕えてくださるイエス様の愛に感謝し、その愛に応えて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来てください。
첫댓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이 눈물겹도록 고운... 겸손한 주님을 뵈옵니다...아멘...
바쁘거나 정신없을 때 실수하는 것 같다...
초반에 그림카드를 안올렸었네요...
수정 누르고
그림 카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