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곳에서
어떤 답을 찾기 위함인가?그곳에 친구가 있고 어머니가
나를 기다릴것 같은 그런 마음은 어떨까!
생존에 각기 처해진 여건은 달라도
만남 그자체가 큰 위안이 된다.
그리 살어있다는 존재감이
오늘을 있게 하는 큰 가치가 아닌가!
첫댓글 하룻밤 사이에 기념사진으로 남아 영원한 추억의 순간들이 되셨네요 .아름다운 산들바람 송작가님 반가워요 .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산들바람 이라는 풍문이 들리는 군요. 주위의 모든 분들 용의 해를 맞아 비룡득주 하시길...
기분 좋았던 하루^^
첫댓글 하룻밤 사이에 기념사진으로 남아 영원한 추억의 순간들이 되셨네요 .아름다운 산들바람 송작가님 반가워요 .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산들바람 이라는 풍문이 들리는 군요. 주위의 모든 분들 용의 해를 맞아 비룡득주 하시길...
기분 좋았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