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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 주변이 위험하다' vs '유동규를 위례·대장동 비리의 책임자로 뒤집어 씌우다'
'정진상 공소장에 드러난 대장동 개발 비리 전모' 에서,
검찰은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재직 기간 중 자신에게 결재 상신된 보고서나 문건 등을
사전에 모두 피고인 정진상의 검토를 거치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 정진상은 유동규가 추진하던 공단, 공사, 경기관광공사 등
주요 정책, 업무, 인사, 예산에 대해 보고받는 등의 방법으로 유동규 업무를 관리·감독하였다' 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8.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위례·대장동 비리의 책임자로 유동규를 지목하였다 합니다.
위례·대장동 비리 주범은 40년형 정도를 선고받을 거 같고,
종범은 4년형 정도를 선고받을 거 같습니다만,
유동규 입장에서는,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음에도,
억울하게 종범 4년형을 선고받을 예정이고,
더 억울하게 주범 40년형을 뒤집어 쓸 판입니다.
유동규는 재판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밝혀내겠다 했는데,
한편, 故 유한기·김문기 씨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었는지,
위례·대장동 비리 주범으로 몰리지는 않았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故 유한기·김문기 씨의 죽음에 억울함이 있었다면, 그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검찰은 이 사건의 배경 사실을 설명하면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재직 기간 중 자신에게 결재 상신된 보고서나 문건 등을
사전에 모두 피고인 정진상의 검토를 거치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 정진상은 유동규가 추진하던 공단, 공사, 경기관광공사 등
주요 정책, 업무, 인사, 예산에 대해 보고받는 등의 방법으로 유동규 업무를 관리·감독했는데,
그 과정에서 유동규로부터 유흥주점 등에서 수십 회에 걸쳐
수천만 원 상당의 술과 향응을 제공받는 등 유동규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유지했다”고 적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정 전 실장에게 문고리 권력과도 같은 사실상 2인자 권한을 부여했고,
이를 이용해 정 전 실장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검찰 수사가 당시 각종 개발 사업의 최종 승인권자로서 정 전 실장의 보고를 받은
이 대표를 겨누고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보인다.
정진상 공소장에 드러난 대장동 개발 비리 전모
https://weekly.donga.com/3/all/11/3845005/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대장동 비리의 책임자로 자신을 지목한 데 대해
"과연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이었는지 나중에 재판을 통해 다 공개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씨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이 대표가) 얼마나 다급하며 저러나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동규 '이재명, 얼마나 다급하면…내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이었겠나'
https://v.daum.net/v/20230129221127549
김 처장은 이 글에서
"회사에서 정해준 기준을 넘어 초과이익 부분 삽입을 세 차례나 제안했는데도 반영되지 않고,
당시 임원들은 공모지침서 기준과 입찰계획서 기준대로 의사 결정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그 결정 기준대로 지난 3월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마치 제가 지시를 받아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여론몰이가 되고,
검찰 조사도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이라고 적었습니다.
[단독] '대장동 실무' 故 김문기 유서 입수.."초과이익 환수 세 차례 제안"
https://v.daum.net/v/20220119105035671?f=o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이재명 주변이 위험하다' vs '유동규를 위례·대장동 비리의 책임자로 뒤집어 씌우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