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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465차 回龍浦 9.15(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47 26.09.15 22: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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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6 19:32

    첫댓글 .15.回龍浦
    朝夕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왔다고 回龍浦를 간다.하루가 다르게 變貌하는 黃金들녘을 바라보면서 洛東江에 다다르니 水量이 엄청 줄어서 가믐이 아닌지 걱정한다.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日本 나고야는 열흘 넘게 暴雨가 내리는데 우린 가믐이라니 世上은 바람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갑다.飛龍橋에 서니 눈이 부시도록 강한 햇빛이 자극적이다.江에는 누치가 平和스럽게 遊泳하고 물길은 隋時로 바뀌고 있다.水邊公園을 지나서 그늘하나 없는 登山路는 쉬 疲勞를 느끼지만 쉴 곳이 마땅하지 않다.사림재에서 休息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伐草하는 예초기의 轟音과 排氣가스가 어지럽다.그늘을 찾아서 옛 길로 들어서니 제법 튼실한 알밤이 發見된다.所願庵엔 客人들을 위한 茶 세트를 配慮하는 準備가 있었다.龍浦마을을 지나서 뿅뿅다리를 건너니 넓직한 白沙場이 눈부시다.빈 터로 남아있는 이 空間이 아깝다.回龍浦 園頭幕에서 茶談을 나누고 戀人의 길로 入場하니 그늘도 좋고 오른쪽은 乃城川,右側은 飛龍山으로 이어지는 風景이 참 좋았다.700m를 完走하여 原點回歸하니 더워진 돌아갈 길이 念慮된다.下山길에 釜山 登山客 3,40名과 遭遇했지만 意味없는 人事만 나누고 咸昌 달무리에서 갈비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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