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야기
서울 소재 명문 사립대 의과대학 소속 대학생이 교제했던 여성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20대 A씨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얼굴이 나온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은 그의 여자친구가 A씨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이를 성북경찰서에 신고, 수사를 받게됐다.
A씨 휴대전화에는 100장이 넘는 여성들의 사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A씨가 과거 교제했던 여자친구들과 데이팅앱 등을 통해 만난 여성들이었다.
자신의 나체 사진이 찍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피해자 일부는 자살충동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서울 북부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톰이라고 하고 따라고 하고...이부류들...싫어 싫어 하고 다니고 노원역에서 고성방가, 언어폭력을 일삼는 부류들이 성북동가는길 삼청동가는길에 많은데 이러한 사람이 의사도 있을법한...그런데 위와같은...나의 강아지 괴롭히는 부류같아 보입니다.
들리는 소리는 맞다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들리는 말 한지민 옷벗어
병원 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 ?
나의 강아지 약처방받으러 가니 들리는 말들입니다.
섭외타령하면서 방송인까지...
그러니 이러한 일들이 나오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이페스입니다.
이런 인성이 의대를 다니니 생명존중이 없어지고
죽일라 그랬는데라는 말들을 병원에서 하고 다니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병원가면 오랜 지연이 병실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도 맞는것 같고...
그리고 나이롱환자들이 많아 보이고 말입니다.
12사단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요약
1. 피의자 입장
중대장(강 모 대위)
군기 훈련 규정 위반 인정
완전군장 지시 부인
전날 밤 훈련병 6명에게 '얼차려' 지시: 부중대장
완전군장 대신 가군장 훈련 지시 주장
훈련병 쓰러진 후 완전군장 착용 사실 뒤늦게 파악
병원 이송 과정 억울함 표명
속초의료원 이송 후 횡문근 융해증 의심 진단
신장투석기 부족으로 강릉 병원 전원
전원 후 투석 치료까지 4시간 소요, 증세 악화 사망
부중대장(남 모 중위)
훈련병 6명에게 '얼차려' 지시 인정
2. 향후 진행
검찰 기소 후 재판
국과수 부검 결과와 함께 과실 여부, 인과관계, 가혹행위 여부 등 심리
구속 여부 결정 (오늘 저녁 예정)
범죄 혐의 소명,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 고려
3. 추가 정보
훈련병 사망 사건,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영장 청구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피의자 출석
경찰, 피의자 노출 차단 및 심사실·차량 이동
수사 내용 비공개, 경찰 비판 제기
4. 기타
위 내용은 YTN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사실 확인은 법원 재판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옆집에 사는 사람얼굴하고 참 비슷한데
신장투석이야기가 나오니 맞는것 같습니다.
강아지 췌장이 나빠진 사태인양
회색과 녹색똥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췌장이 나쁠때 나오는 현상인데
옆집것들이 워낙에 나빠서 전에 살던곳...
이사하고 잠시 그러한 현상이 나왔고 지금은 그러한 상황이 안나오고
다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옆집사람 맞는것 같은데...
이곳 사람이 너무 나빠서 천벌받은 느낌이 듭니다.
서울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4 울란바토르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핵심 내용
행사 개요:
기간: 2024년 6월 12~13일
장소: 몽골 울란바토르
주제: '서울에서의 새로운 건강한 삶 (NEW HEALTHY LIFE IN SEOUL)'
참가자: 서울 소재 병원 및 의료관광 기업, 몽골 의료관광업계 관계자 등 약 400명
주요 행사:
건강상담회 (B2C):
서울 소재 병원 의료진이 몽골 현지 환자 대상 건강상담 진행
참여 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세계서울병원, 강남센트럴안과, 강남아이원스안과, KMI한국의학연구원 등 5개 병원
상담 건수: 204건
B2B 상담회:
서울 의료관광 기업과 몽골 의료관광 에이전시 간 상호 사업 기획
상담 건수: 95건
참여 서울 기업: 서울아산병원(리브어게인), 영등포구청(문화체육과), 이대부속병원 등 12개사
참여 몽골 에이전시: 23개사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서울의 우수한 의료 기반 및 관광 콘텐츠 몽골 현지 소개
대상: 현지 여행사, 의료기관, 미디어 관계자
기대 효과:
서울 의료관광 해외 홍보 및 현지 바이어 및 환자와의 소통 기회 확대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및 서울 의료관광 시장 활성화
향후 계획:
현지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국적 의료관광객 유치
아시아 및 중동 등 다양한 국가로 현지 마케팅 확대
기타:
지난해 서울 방문 몽골 의료관광객: 약 1만 6천 명 (전년 대비 60% 증가)
서울시: 의료관광 분야를 고부가가치 관광 사업으로 육성 및 적극 유치
평가: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몽골 의료관광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의 매력적인 의료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의사이야기가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행사가 어울리나 싶습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 무기한 휴진 5일 만에 중단…세브란스 등 행보 주목
핵심 내용:
서울대 의대 교수 무기한 휴진 중단:
이유: 환자 피해 우려, 휴진 효과 의문
영향: 세브란스, 서울아산 등 다른 대형병원 휴진에도 영향 예상
세브란스병원:
휴진 강행 여부 고심
안석균 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서울대 의대 휴진 중단 내용 파악 후 결정"
서울성모병원:
23일 설문 진행, 25일 총회에서 휴진 결정 예정
다른 투쟁 방법도 논의 중
삼성서울병원:
25일 교수 총회에서 휴진 방안 논의
서울아산병원:
다음 달 4일부터 일주일 휴진 후 정부 태도에 따라 연장 여부 결정
울산대 의대:
경증 환자 위주 진료 조정 계획
휴진 시작 날짜 조정 없음
환자단체 및 의료노조:
환자 총궐기대회 및 전면 투쟁 예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환자 스스로 생명 지키기 위해 행동"
보건의료노조: "진료 정상화 안되면 전면 투쟁"
22대 국회 초당적 기구 구성 촉구
추가 정보:
서울대 의대 교수 무기한 휴진: 6월 17일 시작
휴진 중단 투표: 6월 20, 21일 실시
휴진 중단 결정: 6월 21일
세브란스병원 휴진 예정 날짜: 6월 27일
서울아산병원 휴진 예정 날짜: 7월 4일
평가: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중단 결정은 의료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다른 대형병원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또한, 환자단체와 의료노조의 반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가 국내 의료 시스템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관광업계에서 하는 말이 너무 우껴서 말입니다.
의료사태가 이러한데 의료관광이라니...
지금 이사회에 어울리는 말인가 싶습니다.
의사들 별짓 다하는구나 .... 사업타령하는 이들까지....
사람생명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 동물이든 사람이든....
의사는 없다는데 왜 성형수술한 인간은 이리도 많이 보이는지...
원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돈처먹은 인간들 나오는 현상인데...
SDU 최은정교수 회화가 까지 포함...톰이라는 인간들..한두명 아닌것같은...클럽타령까지..
인형놀이 이뻤다 이뻤다...계속되는 6년...안자냐까지...여기도 바람났었나 싶어서 말입니다.
보스안과연결된 저희가 버전 ... 보고까지...
양구성심병원 폐원 위기: 지방 응급의료의 현실과 과제
1. 양구성심병원 현황 및 어려움
강원도 양구군 유일의 응급실을 갖춘 2차 의료기관
20년 넘게 지역 의료 지키고 있으나, 환자 감소와 인건비 증가로 적자 누적
특히 응급실은 하루 환자수 적지만, 유지 비용 부담이 커 적자 심화
의료인 채용난 심각: 군 지역 특성상 높은 인건비 필요, 촉탁 의사 확보 어려움
이태호 원장과 오현주 이사장 부부는 개인 재산 털어 빚 메우고 있음
2. 지방 응급의료 취약 지역 현황 및 문제점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의료 취약지: 권역응급의료센터 1시간 이내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30분 이내 도달 불가능 지역 (총 98개 시군구)
2022년 한 해 동안 9개 병원 폐원 (구례모상준병원 등)
폐원 이유: 적자 누적, 의료인 부족, 환자 감소 등
폐원으로 인한 문제: 응급 처치 지연, 의료 접근성 악화, 취약 계층 피해 심각
3. 양구성심병원 폐원의 영향 및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
폐원 시, 양구군민들은 응급 처치를 위해 춘천까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함
특히 노약자, 뇌졸중 환자 등 응급 환자 이동 어려움 가중
지역 주민들은 양구성심병원 폐원에 대해 우려와 불안 표출
"마지막 보루" 잃는다면 심각한 의료 공백 발생 우려
4. 지방 응급의료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
민간 의료기관만으로는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제공 어려움
주민들의 공공의료기관 설립 요구 증가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추진운동본부 설립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및 제도 개선 필요
의료 인력 부족 해결 방안:
지방 의료기관 근무 의료인 특별 인센티브 제공
의료 인턴십, 봉사활동 등을 통한 지방 의료 경험 기회 확대
지역 의료기관 재정 지원 강화:
정부 재정 지원 확대 및 차별화된 지원 정책 마련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 및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
지역 의료 네트워크 구축:
상급 병원과의 연계 강화 및 원격 진료 시스템 도입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및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5. 결론
양구성심병원 폐원 문제는 지방 의료 취약 지역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
지속가능한 지방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의료기관, 지역 주민들의 공동 노력 필요
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 의료 인력 부족 해결, 재정 지원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방안 마련 시급
의사들이 나빠서...
좋은 의사분들도 힘들겠다 싶습니다.
지방은 더욱더 힘들어진듯 보입니다.
그런데 인성이 나쁜 새끼들이 의사를 하면 어떻게 되겠나 싶습니다.
의대입시에는 IQ말고도 EQ도 반드시 챙겨야할듯 싶습니다.
머리만 좋다고 다 하면 나쁜놈들은 살인자로 나오니...
아는 만큼 쉽게 사람도 죽일 수 있을것 같아서...
요즘 나의 강아지로 겪는 일들이 답을 쓰고 있습니다.
개나 소나 의사이면 문제가 될듯 싶습니다.
반드시 생명을 위한 일을 하는 의식이 있는 분들이 의사가 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더더욱 절실해져가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일들에게서 노파심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