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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카페 게시글
한티가는길 후기 &문의 2박 3일 한티가는길 (2/10 11 12)
이 세실리아 추천 0 조회 298 23.02.12 20: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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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1:58

    첫댓글 감사한 순례여정~ 엄마의 천상가는길 함께하고자 삼오마치고 다음날 새벽에 떠났는데 복되고 귀하고 즐거운 시간들 구간의 테마가 이제야 눈과 마음에 들어 오는 시간들 비우기 힘들었나? 진흙위에 미끄러 지면서도 깔깔되며 참으로 복된시간들~ 전과 다른 곳곳에 많은 수고의 손길들~ 앉아 지난삶을 돌아보며 마음길 눈길 손길 발길 무명순교자들께 전구 청하며 천상을 향해갔던 시간들~계곡에 얼음이 얼었는데 물흐는 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봄을 느낄 수 있었고~ 중간 중간 숙소가 갖추어져서 사기정공소에서 많은 덕을 받아 다음날 순례를 거든히 할수 있어 누군가의 수고 없이는 누릴수없는 감사함을 체험케 하며~
    세실형님 정말로 순조롭게 배려해주시고 담대한 또한 굳은 믿음 없인 불가능함을 또한번 체험하는 시간 이었네요 잔설 또한 그자체에 넘 감사함에 안전하게 순례여정 마칠 수있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성지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한티의 무명 순교자들이여 허락하시는 그날까지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작성자 23.02.13 09:10

    안젤라님 후기 잘 쓰셨네요.
    다음엔 단독으로 올려 보셔요.
    감사합니다.

  • 23.02.14 15:05

    안젤라 언니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셨죠

  • 23.02.12 22:52

    의미있는 순례,,
    가슴 뭉클합니다

  • 작성자 23.02.13 09:12

    감사합니다.

  • 23.02.13 11:00

    @이 세실리아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23.02.13 08:48

    정말 멋져요. 꼭 한번 가보셔요. 다시 가고싶은 길입니다. 산행 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니 치유의 은총이 풍부히 내리시며, 구간마다 있는 숙박과 뜨근한 온돌방에서 자고나면 몸이 가쁜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2.13 09:16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23.02.13 19:38

    너무 들 행복해 보입니다 주님 보시기에얼마나 예쁠까요

  • 작성자 23.02.13 21:18

    감사합니다.

  • 23.02.14 18:30

    수고많으셨어요
    구간 구간 사진및 설명을 해주셔서 추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 작성자 23.02.15 11:25

    감사합니다.

  • 23.02.14 18:30

    수고많으셨어요
    구간 구간 사진및 설명을 해주셔서 추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 23.02.16 14:40

    저는 네 분이 지나가신 길을 하루 지나 걸으면서 내내 함께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멀리서 주저함 없이 오셔서 한티가는길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티가는길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요.

  • 작성자 23.02.16 17:16

    한티 성지을 사랑하시는 봄산님 그 길을 걸으셨군요.
    감사합니다.

  • 23.02.16 21:12

    한티가는길을 정말 사랑하시는 세실자매님의 후기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2.17 09:00

    감사합니다.

  • 23.02.17 06:42

    뜻있는 순례길인걸 알 수있게
    구간설명도 세세하게
    감사해요
    하느님 보시기에도 참 좋았다 할 정도로 아름다운 순례길이었네요

  • 작성자 23.02.17 09:02

    감사합니다.

  • 23.02.24 20:14

    저는 스틱 두개 준비.
    하루에 한 구간씩. 2월 4주 월요일. 5구간부터 시도할 작정입니다.

  • 작성자 23.03.01 19:47

    은혜로운 순례되세요.~~^^

  • 23.02.28 22:35

    언제봐도 정겨운 장면들입니다.

  • 작성자 23.03.01 19: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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